남자들이 제일 질색팔색하는게 화사 풍자 이국주예요ㅜㅜ
연기하는 박정민 입장 생각하니
열연중이구나 싶어 내가 다 민망 오글대는데
설렌다고 난리치는거보면 어지간히들 눈치가 없어요
심지어 사귄다 맘있다 망상까지 ㅜㅜ
이영자랑 황동주 이후로 제일 어이없네요
전 그때 이영자 이용하는거보고 열받던데 아짐들은 설렌다 난리.... 제가 다 대리수치 와요
그난리를 쳐서 글쎄 둘이 사귀던가요?
이게 진짜 설렐꺼리면 남초에서도 반응이 있어야죠
아~~~무관심없어요 그들은
사전에 다 맞춰보고 뮤직비디오찍듯 그 장면도 둘이 퍼포먼스한거죠
애정에 목마른 여자들이 참 많구나느껴요 그걸가지고 설렌다니
저는 오글거리고 뻘쭘해서 보는 내내 목이 타더라고요
저도 오글 어색ㅋ
연기죠.
그래도 멜로 멜로 분위기 좋아 화제가 되고
청룡 참석한 배우들의 반응도 좋았던 거잖아요.
화사 싫으면 싫어 하시면 되는거지
남자들이 싫어 한다고 까지....
저는 박정민 팬인데 그날 탈덕했어요
처음에지긋히쳐다보는게 너무 연기톤이라 오글..
컨셉질 요즘 너무 도가 지나쳐서
영지네 프로그람 나왔을때보다 못봐주겠더라구요..
그 상황에서 마무리 멘트까지... 오글대는 거 참고 끝까지 엔지 안내고... 와 배우다 했네요. 청룡에서 작품하나 찍은셈.
여기 게시판 글들 읽고 그들 투샷 상상만 해도
속이 더부룩..
화사는 요즘 자기가 천방지축인줄 아는
자의식과잉 여자에
박정민같이 받아주는 남자 환상..
어디 여시나 그런 여자카뮤니티에서 띄우나요
저는 화사 자체가 너무 자의식 과잉되어보여서....
박정민은 이제 팬에서 나옵니다
qWer때 정말 좋았는데 ㅜㅜ
각자 보고 싶은 대로 볼 뿐이죠
그리고 여자가 설렐 거리와 남자가 설렐 거리는 또 다르고
화사처럼 여자 남자 호감도가 극명한 스타가 없어요.
몸매 좋은것 인정, 노래 잘 하는 것 인정, 그렇다고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페미니스트도 아닌 것 인정.
그래도 너무 싫대요. 오직 비호감 얼굴 때문에 화 나는 비이성을 이해할 수 없는데도 극혐이라고.본능의 영역이라 어쩔 수 없다고.
남초에선 진짜 1도 공감 안하는데 여자들만 난리.
이국주도 맞네요. 이수지 신기루는 그렇게까지 싫어하지 않는데 이국주는 남자들이 유독 진저리치고 싫어하더라구요.
심지어 박정민도 남자들 입장에선 잘생겼다고 느끼지 않고요
헐..
그게 연기고 자시고 할게 뭐가 있어요.
그냥 뻘쭘 하게 서있는게 다인데..
이렇게 계속 글 올라올 일인지..
화사 이미지 나락 갔다가 이게 기회다 싶은건지..
너무 글이 과하게 얼라오네요.
화사처럼 생긴 사람들이 많은거죠... 일반인이라고 치면 그냥 중간은 되쟎아요. 거기다 잘 꾸미고 마르면 남들이 차마.. 뭐 어떻다 얘기는 못하고 이쁘다 해주니까.. 그게 이쁘다고 생각하고.. 대다수 한국여자들이 그 정도 외모니까... 감정이입 폭발인거고...
와..나만 설렘포인트 모른줄..
전혀 네버 설렘없음
화사 알바푼게 맞는듯.
저걸보고 누가 설렌다는건지.
별....
역시 82. 아침부터 까느라 정신없고. 이국주, 풍자는 무슨 죄인지
당신이 남자 대표인가요? 남자들이 싫어한다고 못박고
연기한 것 맞구요. 뮤비 연기 한장면 한거 잖아요.
뮤비 첨 나올때부터 영화같다고 사람들이 잘 나왔다고 칭찬했고. 라이브로 연기하는 퍼포먼스 보여줘서 설레어하니깐
유튜브 영상.쇼츠도 그리 조회수 폭발하죠.
내가 안좋아하면 알바래..하..
회사가 마케팅하는거라고..쇼츠제작자들이 얼아나 영악한데 알바로 저러푸나요? 너도 나도 인기와 화제성이 조회수 맛보려고 봤던거 재생산 중인데
아침부터 늙은 할줌마들 혐오글에 저도 혐오 얹어서 씁니다.
이국주. 풍자.화사는 당신들보다 나은 인생 살고 있어요
화사 외모 객관적으로 일반인보다도 못하다고. 현실에서 화사닮은 여자 대쉬해도 싫다고 질색하는게 일반론이예요.
근데 솔직히 외모 하나하나 뜯어보면 못난 곳도 없고 조화면에서도 뭐 특별히 어긋난 곳도 없는데 왜 그렇게 싫어하는건지
여자들 보기엔 명세빈이나 화사나 얼굴은 거기서 거긴데..
연기한거 맞는데 뭔 난리인지!
그냥 사람들이 멜로 영화 보고나면
남주나 여주한테 빠지는 현상이나 같은건데
왜 그런 감상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이해안가네요
낫살이나 먹어서... 남자들들의 호불호에 따라 여성의 미가 완성된다는 ㅋㅋㅋ 평가질 좀 작작하시길.
글 계속 올려서 지겨워서 박씨 이름만 들어도 싫어지게 만드는 전략인지
웬 열폭이실까.
연기란 거 누가 모르나요.
그 연기를 맛깔나게 잘하고
박정민과 화사 분위기가 돋보여진 것에
설레임을 느끼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니
이런 반응이 뜨거운 것인데
어떻게든 까내리고싶은 방구석 손가락이네요.
그쵸
박정민은 연기를 한거고
화사는 라이브 무대를 멋진 퍼포먼스로 보여줬어요.
그래서 화제가 되는 걸 이렇게 입방아 찧을 일인지..
뮤비보고 설렌다는 글 올라왔었어요. 링크 보고 뮤비봤더니 덧글도 난리더군요
우연히 뮤비도 봤고 시상식 장면도 봤는데
마지막에 "신발 가지가~" 듣고 빵 터졌어요.
내시여 이방이여? 웃기려고 그 톤으로 한 건지, 오글거리는 표정연기에 반전을 주려고 그런건지.ㅋㅋ
당연히 연기에 퍼포먼스고요.
그거보고 설렐 수도 있죠. 드라마나 영화 보고 설레보신적 없으신가요?
그리니 화사가 별로인지 괜찮은지는 여기서 아무 의미가 없어요.
연기라구요ㅠ
재미인데 화내는 분들은 왜 그러시는거에요.
당연히 나는 안설레고 안멋있을 수 있습니다.
가르치려 들고 찬물 끼얹는 사람이 많아요. 멜로 드라마 보고 설렌다는 거랑 같은건데 분석하고 아니라고 그래요.
박정민 팬이지만 오글거려서 정말 민망하고 미치겠던데요. 그리고 화사 노래 잘하는 건 인정 하지만 얼굴도 너무 크고 다리 너무 짧고 어디가 몸매가 좋은 건가요?
화사 남친 있어요
별....
걍 둘의 퍼포먼스가 좋았다는데
이렇게 까지 열폭?
진짜 할일 없네
당연히 퍼포먼스죠
연습하고 동선 약속하고
시상식 무대 훌륭히 잘한거죠
최불암과 김혜자가 부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그런 건가요?
그 공연동안은 그 세계관에 들어간거죠
와....진짜....
그거 설레한다고 욕할 일인가요?
그러면 안설레는 사람은 감정 1도 없는 메마른 사람이라하면
기분 좋을까요?
아침부터 웬일이야 어휴
와....진짜....
그거 설레한다고 욕할 일인가요?
그러면 안설레는 사람은 감정 1도 없는 메마른 사람이라하면
기분 좋을까요?
아침부터 웬일이야 어휴
2222222222222
원글같은 치들 너무 싫다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지않으면
화내고 가르치려 하는 부류를 너무 혐오스럽고
남의 감정따위 존중은 커녕
비난하고 가르쳐야 직성이 풀리는
저런 치들 꼭 우리 할머니 보는듯해....
요즘 보면 혼자만 아주 잘난듯 아는척 하는데
연기인것 누가 모르나요?
연기라 해도 몰입되고 좋아할 수 있는건데 그걸가지고 분석에 비판에 진짜 찬물 끼얹으려 애를 쓰는군요.
원글 주위에 사람 없죠?
좀 외로울 거 같아요
누가 원글같은 스타일에 사람이 머물까
진짜 아침부터 222
연기한 거 누가 모르나
연출한 그 장면의 느낌이 좋았다는거잖아요
부들부들 이악물고 거의 미친 것처럼 난리네요
그리고 저 위에 두어분
난데없이 저거보고 박정민 탈덕은 왜 해요?
본인들이 하는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차라리 질투로 탈덕했다는 게 말이 되겠네요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게 누군지 모르겠는 댓글들이네요
현실과 퍼포먼스 구분 못하고 화사가 어쩌니 박정민이 어쩌니 정신나가있는 건 누가봐도 당신들이에요
원글이 남자라 그런가보네요
남초갤에 지가 들어가니까 아는거고(어휴..찐따)
맨스플레인 가르치려 들고
박정민한테 질투나서 돌아버리겠나보군요
진짜 찐따스럽다
82수준 왜이러나 ㅉㅉ
당연히 연기죠
그 연기가 후덜덜 넘 매력적인거 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봐요
전 박정민 엄청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 퍼포먼스는 오글 민망 해서리.
그 전에 뮤비도 엄청 핫하다해서 찾아봤는데 저는 진짜 아무 느낌도 없고
노래 좋다 정도였는데.
다들 느끼는 정서와 포인트가 다른가봐요
커플 브레이커이신가????
ㅋㅋㅋ
남들이 좋아하고 사랑에 빠지는 꼴을 못 보실 듯
ㅋㅋㅋ
웃긴게 원글은 이거 쓰고 지 욕 한바가지 있을까봐 무서워서 댓글 안볼걸요?
남이 좋다는 연예인도 까야하고 남이 설렌다면 그것도 까야하고...마음이 유치하고 세상 모든게 고깝고 아름다운 것도 좋은 것도 없는 불쌍한 인생...
방두석 독거 노인 스타일
내가 모르고, 내가 안좋아하면 알바 풀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에 대가리박고있는 타조가 따로없네
청룡은 매번 그렇게 퍼포먼스를 만들어요
엠씨가 끼가 있으면 엠씨가 하는데
전에 김혜수는 나와서 박진영이랑 춤췄거든요
엠씨가 별로니 연출한 거예요
안어울립니다 둘이
저도 화사 못생이라고 생각하고 매번 과하다고 생각해요
보통 실물보면 다 예쁘던데
화사는 진짜 일반인보다 못...
몸매도 화면에선 좋아보여도 실제론 키가 넘작고 비율도 별로라 그닥이던데..
마마무에선 솔라만 예쁘더라구요.
이번 무대도 멋지지만 오글오글
팬인데 탈덕
ㅡㅡㅡㅡㅡ
개그치나??ㅋㅋㅋㅋ
할마씨들..참ㅋㅋㅋ
세상 한심
홍보가 넘심하네요ㅜ 글들이 우르르 넘쳐나고
박정민 카리스마 매력있어 좋아하는데 화사랑 너무너무 안어울려요 뮤비 난리난거처럼 홍보하길래 봤다가 너무 캐미가 없어서 놀랐네요, 전혀 멋있지 않음, 박은 저기서 왜저러고 있는지
화사는 치명적인척ㅜ 어휴
오바스런 찬양에 설레다니? 헉
원글은 남초커뮤에 절여진 찐따남일듯
뭐그리
심술이 잔뜩났는지
당연히 연기죠. 화사는 대학축제 혐오퍼포먼스이후 비호감 됐어요. 그 영상 본인이 모니터링은 했을까요.
와..나만 설렘포인트 모른줄..
전혀 네버 설렘없음
2222
근데 설명보고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같이 찬양 안한다고 저리 독설을 퍼붓다니
여기 정신병자들이
남초에서 뭔 반응이 있던지 말던지
무슨 상관이에요?
여기서 남초는 이렇더라 저렇더라 거기 얘기 끌고 오는 사람들
우리 남편이 이러든데 하는데 모자란 여자들 같음
멜로 보는 시선이 애초에 남자들과 여자들이 다른데
걔네들이 무슨 객관적 데이타가 된다고 ㅉㅊ
남자들은 어쩌고 저쩌고 한심
남자 없으면 못사는 루저인가
너어무 이해가 안갔어요 저런표정이 설레임? 할수없이 무덤덤 어색하게만 보이던데..뮤비야 연기가 당연한거고 보는 눈은 다 다르네요
연기인거 누가 모르나요.
그 로맨틱한 상황이 설레게 한다는거지 실제 둘이 그런 감정있다고 누가 생각하겠어요.
화사는 열심히 공연한 죄 밖에 없는데 괜히 욕먹네요.
난 원글님이 딱 할 지경.
이뉘 연기 인거 모르나요?? 자리에서 부터 연기 시작하던데
동선 맞추고 미리 했겠죠.
아.. 안타까워 어쩔.
드라마에서 하는 결혼은 진짜 결혼인가요.?
연기지?
ㅠㅠ
설렌사람이 왜없어요
그유툽들 댓글보세요
그냥 아 나는 연애세포 이제 소멸했구나 하심 돼요
이번 청룡의 주인공은 박정민이군요
주연상받은 현빈 손예진이 아니라
와....진짜....
그거 설레한다고 욕할 일인가요?
그러면 안설레는 사람은 감정 1도 없는 메마른 사람이라하면
기분 좋을까요?
아침부터 웬일이야 어휴
33333
연기인거 누가 모르나요.
배우야 당연히 연기하고
가수는 당연히 노래부르고
그냥 삶이 팍팍하니 오버몰입하는 것도 놀이삼아 하는 거죠.
이러다가 또 금방 확 식어요
예전에 나의해방일지때 82게시판에서 손석구 난리났어쟎아요.
그러다가 또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연예인 이슈는 양은냄비죠
음...화사에겐 묘한 마성의 매력이 있어요.
전 너무 좋아요.
누군지도 모를때 화면서 0.1초 보고 깜짝놀람.
그러니 일거수일투족에 좋다싫다 난리...
앞으로도 화사 좋아할거 같아요.
재능있는 멋진 아티스트...
박정민도 좋아요. .
그냥 삶이 따분한데 이렇게 두근두근 대리만족시켜주는 퍼포먼스 감사합니다
이 두여인은 무엇때문에
미운털이 박혔는지 알려주세요~
설레지 않은데 과하게 뜨네요. 그나저나 화사 노래 떳네요 이번 이슈로
노래 너무 좋은데요?
원글님 같은 부류랑은 사회에서 친구하기 싫을듯
그게 각본인거 여기 모르는 사람 있어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나 다르니
칭찬글 올라오면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지 이글은 또 뭐래
세상 참 각박하게 여유없이 사시는 봄
원글님 같은 부류랑은 사회에서 친구하기 싫을듯
그게 각본인거 여기 모르는 사람 있어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나 다르니
칭찬글 올라오면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지 이글은 또 뭐래
세상 참 각박하게 여유없이 사시는 분인가 봄
진짜 토나오네요. 작작들 하세요.
박정민은 진짜 연기를 잘 해요!!!!
이번에 이거 보고 이렇게 진짜 커플이라는 말이 돌 정도이니 여기는 신급..,, 저도 박정민 좋아해요. 연기가 진짜 깊어요.
누가 연기인거 모르는 사람있어요? 둘이 화사 뮤비찍었고 그분위기를 이어서 청룡에서 재현한거고 그 분위가 영화같으니 사람들이 열광하겠죠
님이 설레이든말등 아~~~~무 관심없어요 할머님
두 주인공의 연기가 좋잖아요.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사실이라 좋아들 하나요. 둘이 연기 아주 잘해서 캐미 좋았잖아요. 남초에서 좋아하건 말건 무슨 상관?
화사도 연기예요.
이 노래를 남자 댄서랑 공연하는 영상 봤는데
고개짓, 웃음 나오는 포인트가 똑같더라구요
박정민 표정이 딱
시상식 도중에 괜히 끌려나와서
실제로는 사랑한 적도, 붙잡아본 적도 없는 여자의
'나 너 없이 잘 살고 니가 없으니까
더 가벼워졌거든? 붙잡지마 훠이훠이' 의
훠이훠이 당하는 전남친 롤을 해야 하는게
웃기지만 어쨌든 그냥 받아주는
그냥 딱 그 느낌인데ㅋㅋㅋㅋ
몸매..키는 작지만 입체적이고 이번에 보니 상당히 섹시하던데요
공연 잘했어요 여전히 좀 과한 제스쳐.. 아래턱내밀며 노래부르기
마이크 위로 던져잡기등 촌스러움 남았지만
한국에 그만큼 뻔뻔(?)하게 솔로 무대 장악하는 가수 몇없지 않나요
화사 얼굴이 좀만 더 예뻤으면 남자들 전부 설레여 잠 못잤을텐데
미모되는 그몸매에 가슴 출렁이는 옷입고 코앞에서 온몸으로 끼부리며 추는데 어떤 남자가 얼굴 안빨개질까요
화사-박정민 정도니 적당히 담백하고 끼부려도 귀엽네정도
김혜수는 너무 느끼했죠 정우성도 마찬가지..이런 부류 너무 느끼하고 오글거림
키는 작지만 몸매 입체적이고 이번에 보니 상당히 섹시하던데요
공연 잘했어요 여전히 좀 과한 제스쳐.. 아래턱내밀기
마이크 던져잡기등 촌스러움 남았지만
한국에 그만큼 강심장으로 솔로 무대하는 가수 몇없지 않나요
화사 얼굴이 좀만 더 예뻤으면 남자들 게시판 폭발했겠죠
화사-박정민 정도니 적당히 담백하니 까부림도 귀엽네정도 젊음이 예뻐보이는거구요
김혜수는 솔빅히 너무 느끼했어요 정우성도 마찬가지 이제 나이들어 추함
키는 작지만 몸매 입체적이고 이번에 보니 상당히 섹시하던데요
공연 잘했어요 여전히 좀 과한 제스쳐.. 아래턱내밀기
마이크 던져잡기등 촌스러움 남았지만
한국에 그만큼 강심장으로 솔로 무대하는 가수 몇없지 않나요
화사 얼굴이 좀만 더 예뻤으면 남자들 게시판 폭발했겠죠
화사-박정민 정도니 적당히 담백하니 까부림도 귀엽네정도 젊음이 예뻐보이는거구요
김혜수는 솔직히 너무 느끼했어요 정우성도 마찬가지 나이들어 추함
연기 잘해서 진짜같은 느낌난다는거지 바보도아니고 극소수나 그렇게 생각할라나 그마저도 박정민 눈빛땜에 둘이 그런거아냐 망상주접떠는거지 왜 오버셔요?
연기 잘해서 진짜같은 느낌난다는거지 바보도아니고 극소수나 그렇게 생각할라나 그마저도 박정민 눈빛땜에 둘이 그런거아냐 망상주접떠는거지 왜 오버셔요? 연기인거 모르냐 훈계치고 너무 맥락 못읽는게 본인인듯
좀 덜 예쁜 연예인이 사랑 많이 받으면
이리 질투 나는 건가 싶네요.
쇼 프로에서 당연히 연기하지 뭘 하나요.
연기겠죠 눈빛이 매력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