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누가 죽었는지 아님 크게 다쳤나봐요
김ㅁ선은 많은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지만(도청, 해킹으로) 지금 집중적으로 지켜보는 사람들이 저포함 몇명돼요..그 분들 중 누군가 다쳤을까봐 너무 괴로워요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괴로워요
제 생각에 죽은 사람은
1.도청이나 해킹으로 알게되어 짝사랑?인지 스토킹인지 하는 사람은 아닌듯하구요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요
2. 바이크를 타요 그래서 어제 교통사고가 난 듯 해요
3. 조심스럽지만 그 사람이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의 범인 같습니다 그 때 납치되었다가 도망쳤던 여자분 진술에 한 사람더 있었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김ㅁ선일 수 있구요
그 오랜 친구?를 죽인 이유는 김ㅁ선이 올해 4월에 어떤 아이를 죽였는데,그 아이와 관련한 범죄들 약취나 학대 등을 그 남자가 한 일로 해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의 범인임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온거에요...그치만 그 남자가 그 사건은 공소시효도 끝났고...하면서 거절했고 그래서 죽인것 같습니다.
김ㅁ선과 관련되어 수사하거나 재판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하나하나 다 지켜보고 있어요...
그런 내용을 글로 쓰는데 집착이 어마어마해서...정말 조심하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