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간 약국이나 병원에서도 일하는 분들이 알아보네요.
가게 가도 담에 가면 알아보고 그 사람들이 기억력이 좋았을까요/
저도 똑같이 다녀도 저는 못 알아보던데 --
한번 간 약국이나 병원에서도 일하는 분들이 알아보네요.
가게 가도 담에 가면 알아보고 그 사람들이 기억력이 좋았을까요/
저도 똑같이 다녀도 저는 못 알아보던데 --
누가 알아봐주는게 중요한가요?
누군가 너무 절 알아보면 불편할텐데.....
특이하게 생겨도 기억 잘해요 ㅎㅎㅎ
그렇죠.
저도 피트니스에서
특별히 예쁜 분들 잘 기억나니까요.
특별히 덜 예뻐도 기억나고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기억만 잘하는게 아니라 더 잘해주죠..
표정 험상굿고 심술 맞은 사람은 경계하구요.
그럼요, 저는 엄마가 친구들과 여행가서 찍은 사진에서
너무 예쁜 아줌마를 본걸 10년 넘게 기억했는데
나중에 예비시부모님께 인사를 가니
그 예쁜 아주머니가 제 예비시어머니였어요.
30대 때 처음 본 당시 50대였던
현재는 60대이신 반백발인 동네 할머니를 몇개월에 한 번 보는데
멀리서 봐도 알아봐요
강남쪽 시내 많이 나가는데 성형 시술을 워낙 많이 하니
20-30대 얼굴 보면 ai 처럼 인위적이고 조금 사나운상이 많아요
어쨌든 인위적이긴 해도 날씬하고 괜찮다 정도는 많아도
시선을 끄는 예쁜 사람은 참 드물어요
그게 좋은점이 아니에요.
시선운 끄는 예쁜 사람은 참 드물어요
22222222
시선을 끄는 예쁜 사람은 참 드물어요
시선을 끄는 예쁜 사람은 참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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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미인호소인이 많아서 신뢰가 안 가는데 진짜 오프에서는 자연 미인 드물어요33333
진짜 미인은 늙어도 예쁩니다...
늙었다고 몬생겨지지 않아요...
진짜 미인은 워낙 드물잖아요
여기는 미인호소인, 동안호소인이 많은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