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돌이 나오는 편 봤는데 자신과 관계망에 있는 사람에게는
다 퍼주고 잘 하고 다 갖다주는 헌신적인 사람이네요.
남편 있고 아이 있으면 자기보다 자기 몸보다 더 많이 챙길
사람이에요. 별도 따다 주고 해외유학도 시킬 사람임.
남 걱정이겠지만 박경림 씨처럼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너무 좋겠네요.
어제
복돌이 나오는 편 봤는데 자신과 관계망에 있는 사람에게는
다 퍼주고 잘 하고 다 갖다주는 헌신적인 사람이네요.
남편 있고 아이 있으면 자기보다 자기 몸보다 더 많이 챙길
사람이에요. 별도 따다 주고 해외유학도 시킬 사람임.
남 걱정이겠지만 박경림 씨처럼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너무 좋겠네요.
너무 좋아해서 그럴수 있을까요? 커리어도 이어가야하고
서울태생인데
박아래 전라도 아닌가요?
지역특성인지
전라도나 경상도분들은 늘 같은지역 출신자들 찾아서
관계를 맺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막 다가와 불편했던 ...구런 기억들이 있는데
어찌 보면 성격들이 좋은거겠지요.
저렇게 외향적인데 가족한테 올인 못해요. 일하고 바깥사람 만나고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