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35초 부터 보면,
방에 국정원장이랑 같이 있다가
국정원장 나가고 홍차장한테 전화한거라는
말을 하네요.ㅎㅎ
윤이 국정원장에 전화해서
아직 거깁니까?
네 여깁니다...그래서
국정원장 미국이구나 생각하고
차장한테 전화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6분35초 부터 보면,
방에 국정원장이랑 같이 있다가
국정원장 나가고 홍차장한테 전화한거라는
말을 하네요.ㅎㅎ
윤이 국정원장에 전화해서
아직 거깁니까?
네 여깁니다...그래서
국정원장 미국이구나 생각하고
차장한테 전화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헌재에서한 거짓말에 또 거짓말을 할려니 지가 뭔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네
마지막 홍차장의 한문장이 기가막히네 ㅋ
시종일관 입벌구에 남탓 개소리로 국민염장 지르는 썩열이 상대하느라 홍차장 욕보십니다
홍차장님 핵사이다 날리시네요
나눠 보더니 홍차장이 변호인단 수준을 간파해버림.
거의 변호사3+윤뚱 4을 저글링 하더만요.
노란 포스트 잇 타령 한참할 땐 답답해서 내가 빽 소리지름.
저 변호사 파워포인트가 뭔지도 모르는 눈치
그부분은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결론은 홍장원의 추측입니다
자기한테 전화할 레벨이 안되는데
대통령으로부터 전화하오니
방미예정되어있던 국정원장이
미국 나간줄 알고 차장인 나한테 전화했구나
이렇게 추측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국정원장한테 보고하러 간거였고요
사실은
국정원장이 회의참여해 다 알고 있었던거고
윤은 조태용 반응이 못 미더워서
실력과 충성으로 이름이 나 있던
홍장원한테 직접 지시하려 했던거죠
제추측은
조태용의 반응이 비정상적이고
계엄이 해제되었으니
홍장원이 국회에 제보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