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니어모델 시니어배우님들 무서워요

조회수 : 6,730
작성일 : 2025-11-20 20:22:22

인스타에 자꾸 뜨는데 왜 인지 무섭고 거부감이 들어요... 

나이들면 얼굴에서 인자한 모습 깔끔한모습이 보이는게 최고 같아요

젊은사람들 옷 브랜드를 입고 속눈썹붙이고 정면 사진찍는모습이 무섭고 뭔가 거부감이 들어요

그중 삶의 지혜를 나눠주는 분들은 존경스럽게 보게 되는데 

그게 아닌분들이 솔직히 무섭습니다 ... 특히 속눈썹붙인 초근접샷은 정말 무서워요

IP : 219.255.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0 8:27 PM (118.46.xxx.24)

    뭔말인지 알것같아요 ㅋㅋ

  • 2. 왜 무서워요?
    '25.11.20 8:29 PM (112.157.xxx.212)

    전 참 열심히 살았을것 같고
    여전히 참 열심히 살고 있구나 싶어서 좋던데요
    평생 열심히 살았을테고
    늙어서도 눈치보면서 웅크리고 방콕하고 살아야 하나요?
    전 님의 편견과 늙으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 정해놓고 거부감 갖는
    님의 오만이 더 무섭네요

  • 3. 이런글
    '25.11.20 8:31 PM (118.235.xxx.218)

    손가락놀리는 님이 더 무서워요

  • 4.
    '25.11.20 8:3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늘 웃는 모습이 참 좋다는걸 요즘서야 느낍니다.
    작고 넙데데한 인상을 가진 두분을 아는데
    전엔 진가를 몰랐어요.
    요즘 60대 중후반의 늙으신 모습 보는데
    전과 다름없이 두분 다 늘 웃는 얼굴로 호감있게 나이들어 가시는걸 보네요.3
    사회생활에서 봉사활동도 활발하고 뒤로 빼지않고
    적극적으로 사시네요.

  • 5. ㅡㅡ
    '25.11.20 8:36 PM (211.235.xxx.232)

    남 말고
    여성 씨니어 모델 or 배우 중
    그런 분들이 쫌 있죠ㅜ

    할머니 나이 아니고 50 후반 정도인데
    무섭 ᆢ ᆢ

  • 6. 시니어모델들
    '25.11.20 8:39 P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과거 외모에 자신 좀 있다 하던 사람들이
    나이들어 취미?정도로 하는거고
    학원도 다니는데 몇 백 들어요
    소소하게 일 하려면 학원이 필수구요
    결국 제 멋에 걍 하는거지 돈벌이 아니예요
    뭐 나쁠거 있나요? 재미죠

  • 7. ... ..
    '25.11.20 8:46 PM (183.99.xxx.182)

    저도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모에 뭔가 오바한듯 부자연스러운 건지 강한건지.
    정작 젊어서부터 연예인하다가 나이든 분들 보면 편하고 수수한 모습이죠.

  • 8. 아아
    '25.11.20 9:18 PM (118.235.xxx.48)

    무슨 말씀인지 느낌 이해 팍 오네요

  • 9.
    '25.11.20 10:34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백발의 근육질
    할아버지가 영포티 차림으호 시니어 모델인게 싫더라구요

  • 10. 느낌아니까
    '25.11.21 12:35 AM (116.41.xxx.141)

    생활인의.자연스럼이 아닌
    비지니스 자본주의산물같은 느낌
    풀세팅은 뭐 부담스럽긴하쥬 누구라도

    수요없는 공급같은 느낌

  • 11. ..
    '25.11.21 12:55 AM (211.208.xxx.199)

    오늘 대낮에 영등포 한복판에서
    시니어 모델삘 여성분들 한 무리와 맞닥뜨렸는데
    주황색,보라색으로 염색해서 힘줘 머리 세팅한 여사님들이
    무서웠어요. ㅎㅎ
    제가 60대인데 70대는 되어보였으니까요.

  • 12. 좀 그렇죠?
    '25.11.21 2:33 AM (124.53.xxx.169)

    뭔 말인지 알겠어요.
    사납게 보이고 거부감 들죠.

  • 13.
    '25.11.21 4:03 AM (74.75.xxx.126)

    모델 아니라도 다른 동호회 활동하시는 시니어 분들도 그런 분들 계세요.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특히 여초 아니고 남녀 섞여서 활동하는 동호회에 가보면 강력한 여사님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무서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23 바셀린들 바르시나요 갑자기 06:48:23 54
1788022 궁금한것이 매장 수많은 옷들 다 어디로 가는건가요 1 ........ 06:43:15 121
1788021 요즘 82에 글이 부쩍 줄었길래 나솔 얘기, 29 옥순 상철과.. 06:36:01 167
1788020 점심 얻어 먹고 맥도날드 가서 자기 커피만 앱으로 주문하는 아는.. 1 ㅇㅇ 06:18:22 618
1788019 계피맛 나는 간식 기억나세여 1 04:22:18 800
1788018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8 ㅇㅇ 03:36:41 1,382
1788017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4 유년기 03:29:55 1,364
1788016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2 뭐지 03:12:48 842
1788015 에너지바 찾아요 ㅠ 3 쓰리엠 03:02:23 603
1788014 잠도안오고 6 토끼 02:29:12 779
1788013 틀니한 쪼글쪼글 할머니정도는 80후반 90되야 나오는것 같아요 2 02:26:19 1,525
1788012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5 일론머스크 02:00:18 1,824
1788011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8 ㅇㅇ 01:57:35 1,414
1788010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3 ..... 01:24:51 1,340
1788009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10 맨드라미 01:24:36 1,682
1788008 기도부탁드립니다. 18 오월향기 00:51:48 2,479
1788007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1 오리건 00:29:41 720
1788006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6 ㅇㅇ 00:15:24 2,398
1788005 애경 치약 2080 리콜 8 가습기살균제.. 00:14:32 2,708
1788004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1,825
1788003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5 단비 00:09:28 2,573
1788002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5 ........ 00:05:21 5,607
1788001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7 추천이요.... 2026/01/09 1,458
1788000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4,640
1787999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