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중 누가 가장 잘못했나요?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25-11-20 14:26:06

아이가 휴대폰을 잃어버려 집. 차를 다 뒤졌는데 안나와 분실신고와 위치추적 서비스 신청을 하던 중이었어요.

위치추적 서비스 신청이 미성년자라서 필요서류도 절차도 꽤 복잡했습니다.

집을 뒤지고 차를 뒤지는건 제가 했구요.

 

위치추적 서비스 신청도 까다롭고 직원도 절차를 잘 몰라 헤매던 중

아이 학원을 데려다 주려구 차에 타서 가는데

차에 안보이던 위치에 아이 자리쪽에 핸드폰이 있더라구요.

 

그걸 보자마자 남편이 미친듯이 화를 냅니다.

 

제대로 차를 안찾아본 제 잘못이라구요 ㅠㅠ

제가 차라리 찾지 않았으면 자기가 찾았을거라고..

 

이거 누구 잘못이 제일 큰가요?

 1. 잃어버린 아이

2.핸드폰을 제대로 못찾은 엄마

3.위치추적 서비스 신청 안내 제대로 못해줘서 화를 돋군 서비스센터 직원

4.미친듯이 화낸 남편.

IP : 223.38.xxx.16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0 2:28 PM (119.71.xxx.80)

    당연히 4번이요

  • 2. 아휴
    '25.11.20 2:28 PM (221.138.xxx.92)

    사랑하는 가족에게 왜 그러는지..
    잘잘못 따지고 상처를 줘야할까요.
    참 안타깝네요.

    니가 다 하라고 내버려둬요.

  • 3. less
    '25.11.20 2:29 PM (49.165.xxx.38)

    아이가 첫째 잘못했고..
    두번째는 미친듯이 화낸 남편잘못...~~~(미친듯이 화를 낼 일인지 의문)

  • 4. 당황한
    '25.11.20 2:29 PM (59.1.xxx.109)

    상황이었으니 좋게 넝어가요
    찿았으니 됐지요

  • 5. 남편분
    '25.11.20 2:31 PM (211.210.xxx.96)

    화를 미친듯이 내며 문제를 키움. 감정표출이 과도하고 해결에 도움 안 됩니다

  • 6. 4번
    '25.11.20 2:33 PM (223.39.xxx.220)

    남편도 핸드폰을 백화점 쉬던 자리에 두고 와서 바로 찾으러 간적이 있고 저도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누군가 주어준적 있어요
    초등아이가 자기가 잃어 버렸으면 혼났을 거라고 하던 말에 반성했네요.
    누구나 그럴수 있다는걸.

  • 7. 그런 일이
    '25.11.20 2:3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다반사인데
    그런 걸로 화내면 어떻게 살아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왜 화를 내요 남편님

  • 8. ..
    '25.11.20 2:35 PM (223.38.xxx.103)

    뭘 그렇게 화를 내고.. 찾았으면 됐지.

  • 9. 거참
    '25.11.20 2:35 PM (1.227.xxx.69)

    누구 잘못을 뭐하러 따지나요? 찾았으면 됐지...
    잘못한건 아니고 남편분 뭘 그렇게까지 미친듯이 화를 냅니까? 그렇게까지 화낼일이 아닌데...
    찾아서 다행이라는 안도감보다 가족 모두 기분이 안좋아지잖아욧!!!

  • 10. 4번이요
    '25.11.20 2:45 PM (39.118.xxx.130)

    굳이 화를 낼필요는 없으신거 같은데.
    찾았으면 됏죠뭐..

  • 11. . .. ...
    '25.11.20 2:47 PM (59.29.xxx.152) - 삭제된댓글

    어라 이게 왜 여기있지ㅇ그렇게 찾을땐 안보이더니 그래도 찾아서 다해이다 위치추적서비스 까다롭고 힘든거 알아서 또 배웠네 하며 가족끼리 웃어 넘길일이에요 아이에겐 서로 힘들었으니 주의하라 하구요 남편 분 다른 안좋은 일이 있으신가 살펴보세요 미친 듯 화낼일 절대 아니에요

  • 12. .....
    '25.11.20 2:54 PM (115.22.xxx.102)

    스트레스를 만만한 상대에게 푸네요. 못찾은걸 안찾은사람 취급이네요. 감정이 가라앉으면 화내서 얻는게 뭐냐고 물어보세요 아이도 엄청 불안했겠네요

  • 13. ....
    '25.11.20 2:54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화낸남편.
    이게 화 낼 일이에요?
    찾았으니 다행이다 하면 될 일을.

  • 14. 4죠
    '25.11.20 2:54 PM (1.236.xxx.114)

    뭘미친듯이 화내요
    찾다가 나오면 다행이지

  • 15. ..
    '25.11.20 3:01 PM (211.36.xxx.48)

    나이들었으면 미친듯한 화를 내면 안돼요
    저 지금 병원에 있는데
    며칠전 밤에 아이 원룸 합의서 때문에 화를 화를 내더니 그이후로 입이 돌아가서 응급실가고 난리부르스를 하고 지금 외래에서 진료 받고 있어요
    뇌경색 소견은 없다라고 했지만
    제가 생각할땐 드라마틱한 화분출이 원인이 아닌가 싶었네요
    고혈압 경계였는데 오늘 와보니 160/90정도고
    화를 다스리셔야 합니다

  • 16. 화낼일
    '25.11.20 3:06 PM (180.71.xxx.214)

    까진 아닌데

    남편이. 좀. 뭐랄까
    욱하는게 있네요

  • 17.
    '25.11.20 3:14 PM (114.203.xxx.133)

    서류 떼어오고 분실신고 하는 과정에 남편 수고와 시간이
    많이 들어갔다면 어느 정도 인정.
    (아니면 이해 불가.)
    그래도 화 내면 안 됨. 구석까지 잘 못 찾아본 아내에게 핀잔을 주는 정도라면 모를까.

  • 18. 4444
    '25.11.20 3:16 PM (14.32.xxx.244)

    화가 날수는 있겠지만
    미친듯이??? 는 좀 그래요

  • 19. 혹시
    '25.11.20 3:41 PM (221.138.xxx.92)

    진짜 미친거 아닐까요..

    인성이 ㅜㅜ 넘 힘드시겠네요

  • 20. 다행
    '25.11.20 3:46 PM (112.153.xxx.225)

    찾았으니 다행이고
    미친듯이 화낼 이유가 없는데 미친듯 화를 냈다면 평소 아이와 아내가 뭘 잘 흘리고 잃어버려 답답함이 있는 상태가 아닐까 추측되네요

  • 21. 4번
    '25.11.20 3:48 PM (223.39.xxx.147) - 삭제된댓글

    시도 때도 없이 부르릉거리는 거 사람으로 안 칩니다.

  • 22. 4번
    '25.11.20 5:20 PM (163.116.xxx.118) - 삭제된댓글

    4번이죠. 차바닥에서 핸드폰 굴렀을수도 있고...

    제가 차라리 찾지 않았으면 자기가 찾았을거라고..

  • 23. ...
    '25.11.20 5:20 PM (163.116.xxx.118)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번

  • 24.
    '25.11.21 11:27 AM (112.216.xxx.18)

    저는 엄마가 뭘 어찌 찾았나 싶은데 미친듯 화낸 건 그 다음 아닌가
    엄마가 잘 찾았으면 아빠가 그렇게 화를 낼 일이 전혀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50 7월말 강릉 경포대 가보신분 휴가다 16:38:43 19
1824249 주식 물타는 시점을 언제로 잡을까요? 3 고수님 16:36:52 118
1824248 신현송 한은총재 "원화 가치 되찾을 것…적절 시기 금리.. 2 ... 16:36:42 85
1824247 항상 한발 앞서가는 김민석 1 ㅇㅇ 16:36:39 49
1824246 미니밤호박 제일 간단하게 익히는법 1 호박 16:35:30 125
1824245 옛날 tv만화에서는 왜그리 애들이 고생을 했는지... 6 ... 16:25:28 290
1824244 윤석열 징역 7년 확정... 변호인은 "씨X".. 7 어이없음 16:23:42 873
1824243 자녀없는 부부 사망후 상속시 8 Qq 16:23:36 696
1824242 누구집 딸이길래 이런 특혜를.. ㅁㅁ 16:21:50 514
1824241 두드러기로 2주간 고생한 이야기 2 갱년기인가 16:15:11 431
1824240 40 중반은 원래 이런 나이 인가요 9 길위에서의생.. 16:08:53 969
1824239 내일 한라산등산 어떨까요? 5 지금많이 .. 16:08:03 352
1824238 삼성전자.. 4 ........ 16:07:04 1,296
1824237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8 사과나무 16:07:02 230
1824236 장염 걸리는 원인 알고 계셨어요? 4 .. 16:03:28 1,273
1824235 아이랑 함께 하세요 정보공유(서.. 16:02:37 223
1824234 70대가 예적금 깨고 주식한다고했을때 11 15:59:58 1,323
1824233 남자들 성욕이란거요. 6 fjtisq.. 15:57:56 1,426
1824232 5일동안 화장실못갔는데 쾌변 3 Mm 15:56:43 696
1824231 김창옥씨는 왜 안나오죠? 8 ㅁㅁ 15:56:10 1,383
1824230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은 뭔가요? 19 아들맘 15:51:40 678
1824229 광주일고 투수 넘어지자 "어젯밤에 뭐했노" 조.. 27 부산사람 15:48:10 1,626
1824228 변기에 손 올라오는거 보셨어요? 2 .... 15:46:36 1,711
1824227 병원에 해부용 시신 기증할 때 주의하세요 4 ㅇㅇㅇ 15:40:34 1,323
1824226 코랄립스틱 사고 싶은데 좀 알려주세요 5 여쿨 15:38:08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