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없을까요
뼈라도 부러지면 곧 가실 것 처럼 동정심 유발하다 다시 살아나면 비슷해 집니다
곧 죽을텐데 임플란트 보청기는 뭐하라 하냐
이러면서 각종 영양제 비롯 건강 잘 챙겨서 자식들 보다 더 건강한데요
노후자금은 스스로 일구어 금전적 피해는 없지만
어찌보면 차라리 돈이 더 쉬운 것 같아요
답 없을까요
뼈라도 부러지면 곧 가실 것 처럼 동정심 유발하다 다시 살아나면 비슷해 집니다
곧 죽을텐데 임플란트 보청기는 뭐하라 하냐
이러면서 각종 영양제 비롯 건강 잘 챙겨서 자식들 보다 더 건강한데요
노후자금은 스스로 일구어 금전적 피해는 없지만
어찌보면 차라리 돈이 더 쉬운 것 같아요
제일 어려워요. 돈이라도 있으니 다행입니다
노인들 대부분 자식이 아직 내손아귀에서 쥐락펴락할수 있다 생각해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80대인데 노후 대비 되어있고,
본인 건강 알아서 챙기면 그 연령대에 훌륭하십니다
각종 비용 부담시키는 부모 널렸어요 ㅠㅠ
휘둘리려고 하는건 시아버지 마음
휘둘리지않으면 됩니다
뭐가 문제이죠?
받을려고 알랑거리기가 끝이 안보여서 그런가요 며느리인가
뭐가 문제이죠?
받을려고 알랑거리기가 끝이 안보여서 그런가요 며느리인가 222222
은근히 시부 시모 빨리 가길 바라는 며느리 많아요.
저번에도 시모 그만 자식 고생시키고 가줬으면 하더니
자기부모도 아닌데 한발짝 물러나서 보시던가요.
남편이 장인장모 뒷다마하면 인간말종이라 할거면서
돈이 있어서 그래요. 돈있겠다 본인 자식인데 자식어려눠 할일 있나요. 돈있는 부모들에게 얼마나 자식들이 잘하는데요. 큰문재아닌거로 보여요. 돈없는 시부모도 갖은방법으로 힘들게 해요. 거기에 돈까지ㅜ자식이 부담해야하고요.
아니에요
노후대비만 돼 있어요
자식들도 다 잘 사는데 형제 간 비교에서 손자손녀 비교로 사이 다 갈라놓는 게 문제에요
부모,자식 다 잘 살고. .. 백프로 만족은 없죠
80노인을 뭐 그리 신경 쓰나요
자기돈으로 하면 됐지
신경쓰는 님이 더 이상
자꾸 쥐어짜고 못되게 군다는 소린데 다들 못 알아 듣네요.
시아버지 성격이 좀 그런 분 이란거죠. 옆에 있으면 편하지가 않고 남 못살게 하는 나르시스트같은 성격 때문에 힘들다는 소리요.
돈이지만 저런식으로 비교하고 갈라치기 하는 것도 큰
문제에요
자식들에게 할아버지의 실체를 말하고 잘 대처하세요
형제들과 같이 모여 식사하지 않아요
각자 가족끼리 돌아가며 꼭 필요한 날 시아버지 모시고 외식하고요
형제 간은 서로 연락 안해서 그 소식들을 시아버지가 묻지도 않았는데 다 알려주는 역할합니다
중간에서 말전한다고 우애 깨지는 형제면
꼭 남탓할것도 없습니다
그런가보다 하세요
돈이 쉽긴요
매달 몇백씩 병원 간병비 나가봐요
답없어요 덜 보는 수 밖에
돈이라도 있은게 어딘가요?
돈없는 부모보단 훨씬 나아요~
늙으시면 돈으로 다 해결되요~ 요양병원도~ 요양원도~
돈이라도 있은게 어딘가요?
돈없는 부모보단 훨씬 나아요~
늙으시면 돈으로 다 해결되요~ 요양병원도~ 요양원도~222222222222
돈이라도 있는게 어딘가요?
돈없는 부모보단 훨씬 나아요~
늙으시면 돈으로 다 해결되요~ 요양병원도~ 요양원도~22222222
더 거지같은 집들도 많으니...
금전적 피해 없으면
그냥 두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시아버지 본인 능력으로 살아가시는건데 ...
나머지는 뭐그리 세세하게 신경쓰시나요
별로 큰문제도 아닌데요
돈이 더 쉬운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뇨
돈없으면 자식들도 힘들어지죠
돈보태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