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혹은 시대 상황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주변에서 평화를 실천할 수 있다.
다름 아닌, 한 사람 또 한 사람의 청년을
격려하고 그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도록 해주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