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알바 한 분이 손님을 안내하는 도중
개인의 영업을 합니다.
안내하는 업소 명함을 손님에게 줘요.
그러다보니 지켜야할 장소를 이탈하여
손님과의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친밀도가 쌓여졌다 싶으면
처음 보는 손님께도 명함을 줍니다.
알바하는 이모님들도 다 받았답니다.
식사를 하다가도 어떤 손님이 가시면
마당으로 뛰어나가 차 문을 잡고
다시 인사를 합니다.
손님 입장에서
부담을 느껴 안 오실까요?
이런 친절이 도움이 될까요?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알바 한 분이 손님을 안내하는 도중
개인의 영업을 합니다.
안내하는 업소 명함을 손님에게 줘요.
그러다보니 지켜야할 장소를 이탈하여
손님과의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친밀도가 쌓여졌다 싶으면
처음 보는 손님께도 명함을 줍니다.
알바하는 이모님들도 다 받았답니다.
식사를 하다가도 어떤 손님이 가시면
마당으로 뛰어나가 차 문을 잡고
다시 인사를 합니다.
손님 입장에서
부담을 느껴 안 오실까요?
이런 친절이 도움이 될까요?
사장이 주라나보다, 사장동생네 업장인가? 이럴 듯
경고....
부담스라워요 일단
미친거 아니에요
일하러왔으면 일을 해야지 거기서 자기일을 하면 되나요!
업주하고 친인척 아니고 당근에서 채용했어요.
의료기관의 명함이고 음료수를 드시라했더니
하루에 한캔 정도면 이해하겠는데
세캔이든 네캔이든 마구 꺼내 먹습니다.
한박스 넣어 놓고 며칠 지나면
손님에게 팔 음료수도 없습니다.
하루 3시간에서 5시간인데 일주일 이틀 정도는 쉽니다.
영업방해죠.
1.알바가 하라는 일은 안하고 딴일하는거
2. 부담스런 손님들이 안오면 원글님영업장 매출하락과 직결되는데...
해고하세요.
저라면 그업소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