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번에 김밥 마는 팁 구했는데 후기요

김밥후기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5-11-17 16:13:23

하루 전에 우엉 쫄이고 어묵도 맵게 볶아놓고

김은 풀무원 안터지는 김밥용 김으로 샀구요.

우엉은 들기름:식용유 반반 섞어 달달 볶다가 쫄였어요. 간장이랑 물엿 비율 거의 비슷하게 잡았어요. 

어묵은 간장 액젖으로 간하고 마지막에 고춧가루에 물 넣고 양념 배게 쫄이듯 볶구요. 

쌀과 물 1:1로 맞추고 다시마 1장, 식용유 두 방울, 소금은 미리 풀어놓고 전기밥솥 초밥 모드로

(조지루시 밥솥) 해서 아주 딱 고슬고슬하게 되었어요.

당근 달달 볶고, 햄 , 맛살 , 계란지단 추가했고 시금치를 200g만 준비했더니 (사실 시금치 좋아하진 않아서 ㅋㅋㅋ ) 김밥 10개 말기엔 모자르더라구요.

담부터 시금치는 많이 해야겠어요.

역시 쫄인 우엉에 매운 어묵이 젤 돋보이네요.

이 중에서 맛살은 안 넣어도 될 뻔 했어요. 좀 간이 쎄더라구요.

김밥 이음새가 위로 가게 자르니가 터지는 것도 거의 없고

어제 하루종일 김밥으로 해결하니 뭐 재료 준비하는 귀찮음도 나쁘지 않네요.

머리 속으로 담엔 무슨 조합을 해볼까 생각해봤는데 불고기에 오이 조합도 좋을 거 같아요.

아님 매운 어묵 넣을 땐 참치, 마요네즈도 궁합이 좋을 거 같구요.

김밥이 항상 자신 없었는데 어제 해보고 이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며칠 전 조언 주신 분들 전부 감사해용.

IP : 220.118.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는데
    '25.11.17 4:18 PM (118.235.xxx.118)

    침이 고입니다. 성공 축하드려요. 풀무원 김 외울께요.

  • 2. 저도
    '25.11.17 4:24 PM (121.160.xxx.139)

    어제 묵은지 씻어서 김밥 말아 먹었어요.
    뭐든 재료가 듬뿍 들어가니 맛있더라구요.

  • 3. 어제먹었어요
    '25.11.17 4:45 PM (218.155.xxx.35)

    김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이제는 소화가 안되는게 아쉽
    간장에 졸인 유부김밥도 맛있어요
    참치+마요에 스리라차 소스 쬐끔 넣어보세요
    맛나요

  • 4. 내용 고맙고
    '25.11.17 5:37 PM (114.207.xxx.74)

    액젖아니고 액젓이에용~~

  • 5. 김밥
    '25.11.17 6:33 PM (118.235.xxx.88)

    저도 맛있는 김밥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 ..
    '25.11.17 7:27 PM (211.36.xxx.182)

    제육볶음 넣어도 맛있답니다

  • 7. ㅎㅎ
    '25.11.17 11:23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오이 소금넣고 새콤달콤 절여 꼭 짜서 넣어 보세요.

  • 8. 헉쓰
    '25.11.18 1:46 PM (220.118.xxx.65)

    액젓이요... ㅠㅠㅠㅠ 가끔 헷갈리네요.
    스리라차도 맛나겠네요.
    담번에 오이 넣을 땐 절이는 것부터 제대로 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31 스탠드 에어컨 선택 아 봄아 18:36:52 23
1804130 이런 남자 유형, 어떤 사람일까요? 2 스쿠루지 18:28:45 147
1804129 본장후에 주식들 제법 많이 오르는 중 4 ........ 18:24:35 494
1804128 검은 아네모네도 있네요 happyw.. 18:23:20 104
1804127 "이 안경만 있으면 전교 1등" 정답 알려준.. 1 .... 18:21:32 829
1804126 고두심님 진정성이 느껴져요 2 .. 18:21:23 585
1804125 와... 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로 뚝 3 어쩐지춥 18:18:48 1,066
1804124 권고사직후 회사에서 버티는거 얼마나 힘든가요 3 권고사직 18:16:44 492
1804123 트럼프는 네타냐후에게 4 *** 18:11:10 612
1804122 한 유명인 조현병 환자의 최근 발언 모음 2 몸에좋은마늘.. 18:09:23 947
1804121 축옥에서 알아둬야 하는 동북공정부분 3 중드매니아 18:04:52 329
1804120 지인이 애기한 미국인들 인식 6 미국 17:56:45 1,575
1804119 다이소 마데카 크림 4 ... 17:54:51 893
1804118 주린이한테 너무 어려운 요즘 주식장.. 3 이건 뭐 17:53:57 633
1804117 경상도 어르신 이잼 앞에서 한마디 1 그냥이 17:46:21 701
1804116 주식막오름 14 wntlr 17:30:08 3,006
1804115 60인데 검정색 반팔티를 샀는데 7 17:28:44 1,148
1804114 오늘 공원에서 한마디했어요 시원함 31 에휴 17:20:47 3,205
1804113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jpg 12 우와 17:19:47 1,655
1804112 롱샴 가방 어깨끈이 불편하네요ㅜ 3 지혜 17:14:42 833
1804111 새 드라마 기다리고 있어요 13 ㅇㅇ 17:13:37 1,462
1804110 얼마 전 결혼식에 다녀왔는데...힘들더라구요 23 17:13:36 3,132
1804109 필즈상 최초 여성 수상자의 모교가 7 ㅇㅇ 17:13:34 1,475
1804108 상조회사 완납한거 해지할까요 7 봄봄 17:10:24 937
1804107 반월상 연골판 파열 수술 2 ... 17:07:10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