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 남짓이나 일하나 싶게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그 원인이 대표가 거의 상주해있어서라고 보거든요
카운터에 앉아서 전산 업무 하는것 같던데
계산을 하지도 않아요 손님이 계산할려고 하면 매대 정리하던 알바가 와서 해주고
매장에 있어봐야 알바만 불편해할텐데
그러니 자꾸 그만두지 싶고 그걸 모르는걸까요
거의 한달 남짓이나 일하나 싶게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그 원인이 대표가 거의 상주해있어서라고 보거든요
카운터에 앉아서 전산 업무 하는것 같던데
계산을 하지도 않아요 손님이 계산할려고 하면 매대 정리하던 알바가 와서 해주고
매장에 있어봐야 알바만 불편해할텐데
그러니 자꾸 그만두지 싶고 그걸 모르는걸까요
그래도 주인이 상주하는 곳이 좀 나아요
고객 입장에선
편의점 사장님과 알바 하나와 친한데요,
여기도 알바 자주 바뀌어요.
사장님 왈, 알바생 구하기가 너무 너무 힘들다고.
대체로 햔폰만 들여다 보고 알 재대로 안하는게 알바생 자르는 아유라고 하는데 내가 봐도 그런애들 있어요.
자기 일 열심히 하면 사장님이 있던 멀던 뭔 상관일까요?
집 앞 gs편의점
50대 아줌마는 제가 이사왔을때부터 봤는데 4년지난 지금까지
계속 일하고 그 외 다른 시간대는 mz알바들 수시로 바뀌더라구요
후임 구하기 전 그만둬서 그런지 가끔 노인 점주부부가 시간 메꾸는것도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