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아직 안된분들 요즘 너도나도 주식을 하니까요
소액으로 하는거 같은데
저도 그 마음을 알거든요 다 그런 시절이 있었으니..
근데요
이게 노동의욕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이 매우커요
배팅을 크게 할거 아니면 잘해야 일년에 이삼백인데
말이 재미로 한다지만 사회초년생들에게 불량식품 같다고 해야할까요
절대 자기가 꿈꾸는 것만큼 벌수도 없는데 벌수 있으거 같은 그 느낌
일에 집중안되고 계속 희망고문만하고 몇천신화 몇억신화 이런거 소액으로는 절대 날일이 없는데
씨드가 크지 않으면 그냥 시간 낭비인거라고 친동생이라면 하지말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