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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남향 싫다고 북서향 집을 사네요

조회수 : 16,495
작성일 : 2025-11-13 19:09:46

막내 동생네가 집을 새로 샀는데

 한강이 부분적으로 보이는 북서향  10층 집과

강이 보이지 않지만  정남향집 18층(막힘이 없어요) 두 집 중

북서향 집을 선택했네요.

남향이 햇볕 많이 들어와서 싫대요.

 

신축이라 보온 잘 되고 전망 좋은 집이 더 낫다고 ...

남향이 싫다니... 한강만 쳐다보고 살 것도 아닌데 말이죠.

IP : 59.6.xxx.211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북서향이
    '25.11.13 7:10 PM (223.38.xxx.247)

    석양 노을 정말정말 예뻐요.

  • 2. 그런
    '25.11.13 7:11 PM (112.169.xxx.252)

    그런사람있어요
    개취인데
    비난할필요가
    님이 집사주는것도아니고

  • 3. 한강도
    '25.11.13 7:11 PM (58.29.xxx.96)

    보인다면서요
    한강뷰

  • 4. 석양 노을
    '25.11.13 7:12 PM (59.6.xxx.211)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세대 차이인가봐요.

  • 5. 제가
    '25.11.13 7:13 PM (211.234.xxx.123)

    향별로 다 살아봤거든요
    결론 사람들이 좋아하는곳이 진리임요
    북향 ㅡ 사람이 실곳이 아님
    남서향
    남동향
    나쁘지 얂지만
    뭐니뭐니해도 남향입니다

    기운자체도 달라요

  • 6. ...
    '25.11.13 7:14 PM (115.143.xxx.157)

    강남살면 어쩔수없을걸요

  • 7. ...
    '25.11.13 7:15 PM (115.143.xxx.157)

    강북에 성동구나 용산쪽에 살아야 남향이 한강뷰잖아요

    강남에서 한강뷰 아파트면 북향살죠.

  • 8. ..
    '25.11.13 7:15 PM (61.97.xxx.7)

    남항시대는 떠나가고있어요
    뷰시대예요

  • 9. 얼음쟁이
    '25.11.13 7:19 PM (125.249.xxx.218)

    단독타운하우스단지에 동생이 살아서
    기보니 남서향 북서향집도 보이던데요?
    남향으로만 고집하지않더라고요
    저도 저녁에 노을지는 하늘이 너무이쁘니
    서향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10. 특이
    '25.11.13 7:19 PM (123.212.xxx.149)

    요새는 뷰를 중시하더라구요.
    저는 남향과 통풍이 최고인지라.....ㅋㅋ
    근데 남향이 해가 많이 들지는 않는데..
    여름엔 덜 들고 겨울엔 많이 들어서 좋은게 남향인데용

  • 11. ......
    '25.11.13 7:21 PM (175.117.xxx.126)

    한강뷰가 집값이 더 안 떨어질 수도 있어서..
    뭐라 말하기 어럽네요...

  • 12. 돈이
    '25.11.13 7:22 PM (221.149.xxx.157)

    모자라나 봄
    가격에서 차이가 날텐데요.
    어떤게 좋은건지 모를땐 비싼걸 사얒ㅛ.

  • 13. ..
    '25.11.13 7:22 PM (211.197.xxx.57) - 삭제된댓글

    요새는 뷰가 짱입니다..^^

  • 14. 집값은
    '25.11.13 7:23 PM (59.6.xxx.211)

    북서향 집이 더 비싸요.
    강뷰 프리미엄이 있나봐요

  • 15. 심리학자
    '25.11.13 7:26 PM (211.209.xxx.126)

    정신적으로 노을이나 지는해를 자주보면 우울증이 온다고 합니다
    지는해의 그 힘없음..계속 보다보니 스샤해지고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었어요

  • 16. ..
    '25.11.13 7:31 PM (115.143.xxx.157)

    강뷰 프리미엄 당연히 있죠
    앞에 막힌 앞동보다
    툭 터진 강뷰는 가격이 훨비싸요

  • 17.
    '25.11.13 7:34 PM (210.205.xxx.40)

    지가 좋아하는게 확실하잖아요
    북서향 집은 낮부터 해질때까지 해가 좋아요
    남향이란게 에어컨 없던 시절 해가 잘들어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었는데 요즘 여름이 길어지고
    더워서 왜려 북서향이 좋을수 있어요

  • 18.
    '25.11.13 7:36 PM (210.205.xxx.40)

    노을이나지는 해가 예쁜시간을 골든타임이라는 용어가 따로 있잖아요 어떤사람은 우울로 느끼지만 어떤사람은 최고로쳐요
    마인드 나름입니디ㅣ

  • 19. ,,,,,
    '25.11.13 7:36 PM (114.86.xxx.197)

    북향은 절대 못살겠던데
    북서향이라하니 나름 괜찮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 20.
    '25.11.13 7:40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요즘은 서향으로 해가 져서 우리집 주방 햇빛을 볼 수 없어요.
    그런데 여름엔 주방에 깊숙히 해가 들어와 더워서 미쳐요.
    해뜨고 지는 방향이 여름과 겨울이 달라서
    여름은 블라인드로 해 차단하지만 그래도 더워요.
    겨울에 그렇게 해가 잘 들면 좋으련만....

  • 21. ..
    '25.11.13 7:50 PM (118.235.xxx.247)

    저도 북서향 살아봤는데
    겨울엔 얼어죽고
    여름엔 저녁에 늦게까지 해가 들어서 진짜 더워요.

    말린다고 듣나요.
    살아보면 알게되겠죠.

  • 22. 이거슨
    '25.11.13 8:02 PM (219.255.xxx.39)

    남향문제가 아니고 한강뷰문제구만...

    앞이 틔면 전 방향안따질 수도 있음.

  • 23. 북북향이라도
    '25.11.13 8:22 PM (221.138.xxx.92)

    내가 살 집..내 맘대로 하는거죠..

  • 24. ...
    '25.11.13 8:27 PM (125.132.xxx.53)

    북서향 한강뷰 노을질때 얼마나 멋진대요
    아마 거실은 서향으로 되어있는 타워형일껄요
    그럼 해도 오래 잘들어요
    신축은 난방이슈도 거의없구요

  • 25. --
    '25.11.13 8:27 PM (152.99.xxx.167)

    집값은 뷰가 향을 역전한지 꽤 되었어요. 무조건 강보이면 비싸요

  • 26. 저는
    '25.11.13 8:38 PM (14.63.xxx.193)

    북동향 집이에요. 숲 보고 싶어서 북동향 샀어요.
    너어어어무 좋아요.

  • 27. 아니
    '25.11.13 8:39 PM (175.223.xxx.142)

    한강을 봐야지 뭔소리세요.

  • 28. 남향 선호안함
    '25.11.13 8:47 PM (115.136.xxx.124)

    요즘 추새가 그래요
    실제 좋은면보다 여름이 길어져 집이 넘더워지고 남향 피하는 추세맞아요

  • 29. 헐 아님
    '25.11.13 9:00 PM (116.124.xxx.67)

    원래 더운 지방으로 갈 수록 남향은 선호 안하는데 우리 나라도 점점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고 있으니 남향이 불변의 진리가 아닌 시대가 왔습니다. 정북향 정남향 집도 신축에는 거의 없고 살짝 비스듬하게 짓기도 하구요. 저도 이번에 집 살때 북서향 집 살까 고민하다가 (남산 숲뷰) 같은 단지 남서향 중에 그나마 뷰가 괜찮은 집이 나와서 남서향으로 정했어요. 이 집 안나왔으면 그냥 북서향으로 샀을지도 몰라요.

  • 30. ..
    '25.11.13 9:23 PM (61.81.xxx.137)

    남향은 여름에 해가 안들어와서 시원하고 겨울에는 해가 들어서 따뜻해요.
    윗분은 잘 모르시는 듯.
    요즘은 뷰를 더 중시하는것도 맞지만요..

  • 31. 제주
    '25.11.13 10:03 PM (59.8.xxx.68)

    아파트 북향은 바다
    남향은 한라산. 말이좋아 한라산이지 도심
    바다뷰. 밤바다 보고 설고 싶어요

  • 32. ...
    '25.11.13 10:0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남동향 남서향 동동남향 서서남향
    비틀어지어도 어느방향이든 남쪽으로 쬐금이라도 더 트려고하는게 정남향이 가장 좋디는 증명이죠..
    동생분도 탁트인한걍뷰도아니고 부분적으로 보인다면 뷰자체도 앞에 약간 좀 막힌느낌인데
    그래도 한강 프리미엄 택하신거고 말만 그냥 남향 싫어서라고 하는듯

  • 33. ...
    '25.11.13 10:10 PM (115.22.xxx.169)

    남동향 남서향 동동남향 서서남향
    비틀어지어도 어느방향이든 남쪽으로 쬐금이라도 더 트려고하는게 정남향이 가장 좋디는 증명이죠..
    동생분도 탁트인 한강뷰도아니고 부분적으로 보인다면 뷰자체도 앞에 약간 좀 막힌느낌인데
    그래도 한강 프리미엄 택하신거고 말만 그냥 남향 싫어서라고 하는듯

  • 34. 신축
    '25.11.14 12:16 AM (110.70.xxx.39)

    방마다 에어컨에 난방 잘되면 덥고 춥고 상관없어요.

  • 35. 몸에
    '25.11.14 1:08 AM (180.71.xxx.214)

    열많나부죠

    왜 남을 이해하려하세요 ?

  • 36. ...
    '25.11.14 1:28 AM (125.185.xxx.27)

    집에서 바깥 잘 내다보던가요?????ㅎㅎㅎ
    바깥 잘 안보지않아요?

  • 37. 요즘은
    '25.11.14 1:36 AM (114.206.xxx.18)

    한강보이는걸로 결정나요 실제 매매가도 북서향이 비쌀거고 더 많이 올라요

  • 38. oo
    '25.11.14 1:52 AM (222.239.xxx.69)

    한강뷰인데 방향이 뭐가 중요해요. 뭘 모르시네요

  • 39. 경험
    '25.11.14 2:00 AM (1.236.xxx.93)

    동향집 - 너무 더움
    남동향집 - 해가 일찍 들어오고 빨리 져버림
    남서향 - 해가 늦게 들어옴, 대신 늦게까지 해가 비춤
    남향 - 적당함 여름에는 거실에 해가 살짝들어다 가버림
    겨울에는 해가 거실 깊숙히 들아옴^^

    동향 < 남동향 < 남서향 < 남향
    남향집에 제일 좋아요

  • 40. 경험
    '25.11.14 2:02 AM (1.236.xxx.93)

    강남보다 강북에 집사야 남향집에 한강뷰까지^^

  • 41. ...
    '25.11.14 3:41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뷰보고 살다 이번에 처음으로 향으로 갈아 탄 사람입니다.
    남향 좋은게 해의 고도 차이예요.

    해가 밝게 떠도 고도가 높아 직광아닌 은은하게
    가을 들어서니 바로 확 낮아져 늦게까지 해가 들어 따뜻

    벽뷰만 아니면 이제는 무조건 남향
    뷰 제 아무리 좋아도 야외나가는것만 못해요.

    제 취향 이번에 알았어요.

  • 42. ...
    '25.11.14 3:42 AM (1.222.xxx.117)

    뷰보고 살다 이번에 처음으로 향으로 갈아 탄 사람입니다.
    남향 좋은게 해의 고도 차이예요.

    해가 밝게 떠도 고도가 높아 직광아닌 은은하게
    가을 들어서니 바로 확 낮아져 늦게까지 해가 들어 따뜻
    살아보니 단순 온도 문제가 아닌 조도가 A급

    벽뷰만 아니면 이제는 무조건 남향
    뷰 제 아무리 좋아도 야외나가는것만 못해요.

    제 취향 이번에 알았어요

  • 43. 어휴
    '25.11.14 5:50 AM (220.78.xxx.213)

    뭐니뭐니해도 남향입니다

    단정적으로 이리 말하는 사람 넘 싫어요

  • 44. dma
    '25.11.14 7:18 AM (124.49.xxx.205)

    한강보이면 무조건 강뷰죠

  • 45. 뷰 윈
    '25.11.14 8:05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정서향집을 산 이유도 양 옆으로 탁 트인것과 동향인 부엌의 통창으로 숲같은 언덕이 쫘악 보이기땜에 산거에요.
    남향 사면 좋긴하지만 앞이 막혀있다던지, 숲세권이 아니라던지 그러면 좀 별로.
    그런 정남향 살아봤는데 따스하고 시원하고 다 떠나서 답답했습니다.

  • 46. ㅇㅇ
    '25.11.14 8:56 AM (61.43.xxx.178)

    남향 여름에 햇볕 안들어 오는데
    겨울에는 깊이 들어오지만..
    각자 취향이겠죠

  • 47. 요즘
    '25.11.14 9:53 AM (1.228.xxx.91)

    대세가 북서향쪽이라고
    들었어요.
    이유는 몇몇 댓글에서 이미 나왔고..

    그러나 저는 산다면 남향 선택..
    옛날에 남향 1층 살아보니 햇살의
    고마움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아서..

  • 48. 근데
    '25.11.14 10:08 AM (61.245.xxx.4)

    유독 우리나라가 아파트에 살아서인지 방향을 엄청 따지죠. 근데 반대 방향에 방이 없다면 모를까 거실이 남향이면 방 두개는 북향 아닌가요? 저는 아직도 이게 이해가 안됨. 저희집은 완전 정남향이지만 남향이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던데. 저도 방향보다는 집의 뷰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덥고 춥고는 이미 냉난방기가 다 알아서 하는 시대잖아요.

  • 49. 동글이
    '25.11.14 10:48 AM (106.101.xxx.130)

    남이야 북향을 사던 남향을 사던 님이
    왜 답답해 해요. 님은 님인생 사세요

  • 50. ..
    '25.11.14 10:58 AM (125.143.xxx.211)

    돈 없어 동향 왔는데
    전망 하나는 끝내줍니다.

  • 51. ---
    '25.11.14 11:07 AM (121.151.xxx.210)

    정남 살다가 남서 왔는데 뷰가 끝내줘요
    휴일아침에 식탁에 커피 한잔들고 앉으면 이맛에 여기 살지.. 싶어요
    여름에 좀 더운거 같기도 하고...
    전에 살던 집은 맞바람치면 여름에 에어컨 서너번 겨우 틀었는데 여기는 에어컨 필수이긴 합니다
    세상이 더 더워져서 인거 같기도 하고.. 남서라 더 덥나 그런 생각도 들고
    남서도 좋아요

  • 52. 집에
    '25.11.14 12:16 PM (112.153.xxx.225)

    해가 너무 들어오니 얼굴이 타요
    낮에 티비볼때도 너무 밝아서 안보이고요
    그래서 저도 좀 별로예요ㅎㅎ

  • 53. 그냥
    '25.11.14 12:31 PM (211.218.xxx.194)

    한강뷰라고 써놔야 집이 매매가 잘되서 그런거죠.
    알아서 살겠죠.
    돈보태달라고 하는거 아니면 축하만 하세요.

  • 54. 저도 뷰
    '25.11.14 1:1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도 뷰를 선택합니다만
    냉난방 잘되는 시대에
    어차피 해지고 집에 들어가는데요
    남향이 24시간 해가 드는것도 아니고

  • 55. 저도 뷰
    '25.11.14 1:1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도 뷰를 선택합니다만
    냉난방 잘되는 시대에
    어차피 해지고 집에 들어가는데요
    남향이 24시간 해가 드는것도 아니고
    북서향이 아예 해가 안드는것도 아니구요

  • 56. 저도 뷰
    '25.11.14 1:2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도 뷰를 선택합니다만
    냉난방 잘되는 시대에
    어차피 해지고 집에 들어가는데요
    남향이 24시간 해가 드는것도 아니고
    북서향이 아예 해가 안드는것도 아니구요
    지금 동남향에 사는데
    나이드니 일찍 눈떠지고 창밖 멀리 산등성이 위로 해가 떠오르는걸 바라보면
    그 웅장함에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 결심하곤 합니다
    벽만 보는 남향보다는 트인 강뷰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 57. ...
    '25.11.14 3:29 PM (183.98.xxx.194) - 삭제된댓글

    남향은 얼굴 쎄게 탈 만큼 직광 아녀요
    뷰 취향일 수 있는데

    진짜 안 살아본 사람들 아무말 대잔치 천지

  • 58. ...
    '25.11.14 3:29 PM (183.98.xxx.194) - 삭제된댓글

    남향은 얼굴 탈 만큼 직광 아녀요
    사람따라 뷰도 취향 일 수 있는데

    진짜 남향 안 살아본 사람들 아무말 대잔치 널렸네요

  • 59. ...
    '25.11.14 3:30 PM (183.98.xxx.194) - 삭제된댓글

    남향은 얼굴 탈 만큼 직광 아녀요
    그럼 서향이 젤 많이 타고 북향은 안타나?

    사람따라 뷰도 취향 일 수 있는데

    진짜 남향 안 살아본 사람들 아무말 대잔치 널렸네요

  • 60. ...
    '25.11.14 3:31 PM (183.98.xxx.194)

    남향은 얼굴 탈 만큼 직광 아녀요
    TV보는데도 문제 없고
    그럼 서향이 젤 많이 타고 북향은 안타나?

    사람따라 뷰도 취향 일 수 있는데

    진짜 남향 안 살아본 사람들 아무말 대잔치 널렸네요

  • 61. 제가
    '25.11.14 4:14 PM (121.139.xxx.17)

    집보러 다니면서 느꼈던건 대낮 2시~4시 사이에도 높거나 낮거나
    남동이나 남서나 딱 두집 빼고 블라인드나 커튼이 쳐져 있었다는 사실이예요
    집에 사람이 있어도요 요즘 신축들은 다 확장형이다 보니 가리는건 필수

  • 62. 한강뷰
    '25.11.14 4:57 PM (211.208.xxx.21)

    한강뷰가 좋지요

  • 63. 남향이
    '25.11.14 5:22 PM (121.187.xxx.252)

    싫은 것보다 신축에 전망 좋은 걸 더 크게 보고 구매할 수 있죠~

  • 64. ...
    '25.11.14 6:33 PM (1.239.xxx.210)

    왜 그런지 아세요? 요새는 빨래는 건조기가 다 말려주고~
    새 아파트는 난방도 따뜻하니까. 굳이 남향을 고집할 필요가 없는 거죠? 남향인데 뷰 안 나오는 집보다 북서향인데 뷰 좋은 집이 집값이 더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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