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칠전에 영화 빅쇼트 주인공인 마이클버리가 팔란티어 폭락에 9억1200만달러 (약 1조3300억) 베팅한것으로 알려졌잖아요.
그랬는데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마이클버리가 직접 폿옵션 계약 공개함.
9억1200만달러는 500만주를 현재 주가로 환산한 가치(수익이 아님)가 그렇다는거고 실제 투자금은 920만달러라함.
팔란티어 폭락 포지션에 약 134억 정도 투자한것임.
1조3300억이 아님.
https://www.mk.co.kr/news/stock/11467586
버리 대표가 이날 자신의 풋옵션을 공개한 이유는 그릇된 언론 보도를 바로잡기 위한 목적이다. 그는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셜타임스(FT) 등의 보도를 부인하며 “나는 팔란티어 5만 계약 매수에 920만달러를 썼다”며 “(언론 보도된) 9억1200만달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