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대령을 구인영장 집행
집단항명 수괴, 첩보로 범죄 인지 수사라고
한 인간이래요
대통령실 경호처에 있대요
빨리 잘라야
박정훈대령을 구인영장 집행
집단항명 수괴, 첩보로 범죄 인지 수사라고
한 인간이래요
대통령실 경호처에 있대요
빨리 잘라야
김동준 군검찰 수사관
박정준 군검찰 수사관
수사 방해를 하고 있다고
내란특검으로 가 준비하고 있대요
임태훈 소장이 그렇게 외쳐도 관심이 없어요.
정성호 안규백 윤호중 봉욱
다 인사실패에요!
인사 검증에 문제 있어요
.
어쩔수 없는 개와 늑대의 시간이죠.
차츰 정리해가고 있으니 믿고 기다립니다.
정리는 무슨..
대통령실이 모르고 있겠나요?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는거지요.
김민석 국무총리 검찰개혁 TF팀도
친윤검사들로 채웠다잖아요. 이게 뭘 의미 하겠어요?
적당히 타협하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2300명 검사들중에 친윤검사들은 200여명
정도라는데 왜 하필 친윤검사들만 골라 중요한
자리에 앉히겠어요?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 나와도
검찰, 사법개혁은 늘 뒷전이고 늘 흐린 눈
하는 거 국민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박은정 추미애 김용민 임태훈 장인수 봉지욱..
이들이 외치면 뭐해요?
조용한 개혁과 협치, 토론 타령이나 하는 걸..
쉴드칠 걸 치세요.
집단항명 검사를 영전시켜 검사장 만든 게
조용한 개혁이에요?
대통령실에 찐윤검사 끌고와 특검수사 방해하는게 소리없는 개혁일까요?
어제 박은정이 피를 토하는 심경으로 인사개혁
얘기하니까 정성호는 웃던데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면서.. 늘 이런 식이죠.
말따로 행동따로!
박은정이 정의냐?
외치더니
이젠 개와 늑대의 시간이래..
검찰개혁단 만들때 민주당과 경찰은 빠지라고
했잖아요.
대통령실과 국무총리 뜻이 그런거라면 뭐..
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