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은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그냥 여성용 면도기로 셰이빙을 합니다...
그냥 털없이 깔끔한게 좋기도 하고 해서 평소
자주 하는데
어제 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나왔는데
여의사 쌤이 저를 보는 눈빛이..
좀 미묘한 눈빛이더라구요...
제 착각인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제가
털 민것 때문에 이상하게 봐는 거 였을까요..
브라질리언 왁싱은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그냥 여성용 면도기로 셰이빙을 합니다...
그냥 털없이 깔끔한게 좋기도 하고 해서 평소
자주 하는데
어제 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나왔는데
여의사 쌤이 저를 보는 눈빛이..
좀 미묘한 눈빛이더라구요...
제 착각인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제가
털 민것 때문에 이상하게 봐는 거 였을까요..
많이 그래서 ...눈빛은 본인이 그런 생각하니 무심한 눈빛도 그렇게 보이는거죠
님 착각이죠
얼굴은 그사람 맘 이에요
보는 사람 생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거죠
직접 듣지 않은건 오해하지 마세요
수많은 환자 중에 한 명 일뿐이에요..
별별 사람들 많이 보는데 그게 의사의 인상에 남겠어요..
정리 정도가 아니라 다 미신
거예요..?
그럴 수가 있나..? 안 따갑나여;;;
저는 아예 레이저 제모하러 산부인과 가는데요
털없으니 얼마나 깔끔하고좋은데요
위생상 좋아서
방광염도 치료됐어요
제가 호기심에 20살에 한번 밀어봤었는데 미친듯이 따갑던데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