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같은 프로에 또 나오는 사람도 있구요
경연 프로그램에는 그만 좀 나오지
오늘 시간이 좀 나서 우리들의 발라드랑 싱어게인 번갈아서 보고 있는데요, 원래 안챙겨보던 프로그램들인데도 어디에선가 다 본 사람들인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이런 프로그램도 처음에나 신선했지 이젠 식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