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비중이 높아서 일부 엔비디아랑 구글 tsmc로 분산하려다가 타이밍을 놓쳤는데
점점 주가가 벌어지네요ㅠㅠ
셧다운 끝나고 엔비디아 실적발표 하면 더 벌어지지 않을까 싶고(그런데 최근에 셧다운때문에 유동성도 부족하고 ai버블논란때문에 실적이 좋아도 주가는 빠지긴 했죠)
구글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기세 좋은 놈이 더 오르니까 지금이라도 빨리 변경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니면 마소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서 현금 들고 있다가 조정 나오면 들어가야 할지...
그런데 주가가 많이 올라버리면 조정 나와도 지금 주가보다 높을거 같아서요
미장 경험 많으신 분 계시면 조언 좀 주세요
남편이 남겨준 건데 제가 경험이 부족하고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정신 못차리다가 방향은 잡았는데
실행력이 부족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남편은 매도 매수시기는 못맞춘다고 방향 잡으면 그냥 들어가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