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상정 이라지만 너무나 대놓고 아첨하는 인간들
정말 보기 힘드네요.
저리 살고 싶을까. 비굴한 인생들 이라고 욕하다가도
그래 그렇게라도 비벼야지 어쩌겠어 .. 하는 생각도 들고 ㅎ
특히 연예계는 눈치도 안보고 저러니 혐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나가는 사람에게 줄서는 게
ㅇ 조회수 : 931
작성일 : 2025-11-11 13:43:15
IP : 211.234.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5.11.11 1:49 PM (211.234.xxx.46)어젯밤 지하철을 탔는데 술이 거나하게 취한 중년남자 셋이 앞자리에 앉더니 대화시작 .가운데 앉은사람한테 양쪽에서 아부 시작하는데 아오 내눈 ㅜ 그런데 그 가운데가 시의원 뱃지 달고있음
2. 먹고
'25.11.11 2:06 PM (118.235.xxx.52)살려면 그리 살아야해요 꼿꼿하다 기개있다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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