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otteon.com/p/product/LE1219717755?sitmNo=LE1219717755_1318088687&...
근데 가격이 299000원이예요
미샤옷은 왜이리 비싼가요
분홍원피스입고 무도회가고싶은데
https://www.lotteon.com/p/product/LE1219717755?sitmNo=LE1219717755_1318088687&...
근데 가격이 299000원이예요
미샤옷은 왜이리 비싼가요
분홍원피스입고 무도회가고싶은데
미샤가 아니고 잇미샤네요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저는 29900원 이여도 안살것 같....
죄송합니다
너무 안이뻐서 깜놀
그주제에 가격도 안이뻐서 깜놀
여기 글쓸정도면 최소 사십대중반이후일텐데 저걸 입겠다는 센스에 깜놀
세번놀라고가요
무도회요?
귀여우시네요
원하시면 꼭 사서 입고 가세요
인생 별거 있나요
근데 스타일은 좀 올드하긴 해요
이게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무도회 가는 언니들 부러워하는 신데렐라 옷인데요?
82에 멋쟁이가 많은 이유 알겠어요.
딱 그색깔
무도회요?
범상치 않으신 분같은데,
저 원피스 잘 어울리실거 같아요.
이옷이 왜요? 제가 나름 후기도 찿아봤어요
소재도 시원하고 옷감이 화사하고 이쁘담니다
올겨울에 가격이 내리면 꼭 살거고 내년여름에 입을거예요
잠옷같아요
개취죠.
전 핑크 예쁜데요.
묻지 마시고 이쁘고 가격 맞으면 사세요.
저도 잠옷같아요
신데렐라가 입고 무도회에 갔다구요??
제 생각에 카라부분이 올드해보이긴 하지만 입고 싶다면 입어야죠. 저도 구호에서 핑크색 원피스에 꽃혀서 샀어요. 입기 부담스러워서 주로 옷장에 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워요.
옷은 여기 물어보면 못 사요.
본인 취향이면 사는거죠 뭐.
잇미샤는 미샤 세컨 브랜드라 저 가격 맞구요.
댓글들 대부분 맞아요.
죄송하지만 안 예뻐요
잇미샤 옷 입어 보셨어요? 나이대는 어떻게 되세요. 처음 보기엔 괜찮아도 소재 때문인지 입어 보면 핏이 별로라 이젠 시도도 안 해보는데, 나이가젊으면 괜찮을 수도 있겠죠.
왜 이러세요? 너무 촌스럽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미샤 아니고 잇미샤네요.
분홍색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다 칼라가 특이하고 가격도 저 가격으로 보이진 않아서 저라면 안 샀겠지만.
개인 취향이죠. 예뻐보이면 사세요. 여기 사람들이 돈 보태줄 것도 아니고.
잇미샤는 실제 보면 보세처럼 저렴해보이기도해요
잘골라야해요
죄송
299000원 줄테니까 제발 입어달라고 해도 입을까 말까
모델도 쪽팔리는지 어색해하는 거 같이 보이는데요
2900이어도 안 할래요
동양인에게 어울리는 핑크색이 아니네요.
입으면 얼굴색이 확 죽을듯.
한개도 안시원해요 오히려 더워요 ~~
29000 원 이래도 안살꺼 같아요
개취지만 진짜 옷 안예뻐요
무도히 갈 옷은 더더욱 노노노
옷은 딱봐서 이쁜걸사기보다 나한테 잘맞고 어울려야해요 이옷이 이렇다저렇다가 아니라 원글님 소화하기 좋으면 입는거죠
시골섬마을 선생님 옷같아요
근데 잘 어울림 청순해보일것 같기도 ㅎㅎ
좀 차분한 분홍이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말려도 원글님은 계속 이쁘다고 우길거에요
그냥 심심해서 올려본거라서요
뻔한 패턴ㅎ
잠옷 같아요22222
목부분이 너무 안이뻐요. 사지 마세요.
후회할거 같네요
저 옷은 얼굴 뽀얬던 20대에 찰떡같이 어울릴 옷이었으나, 중년의 꼭대기에 누래진 안색을 가진 지금은 안어울리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저 폴리에스터 뭉터기가 시원하다구요?
겉감 안감 최소 폴리에스터 2.5겹에
저 플라스틱 버튼….
딱 6-70년대 “미자“가 나오는 드라마 의상.
색상은 환하고 가벼워서 쇈찮지민.
없고 무도장이나 있죠
옷은 개취, 스타일도 케바케
내게 맞는 옷은 내가 알죠
하지만 무도회, 무도장 둘 안 어울리는 옷.
20대 초반 금발의 화사한 미모의 여성이 입어야 어울릴까 멀까한 옷
미샤옷이 보기보다 입으면 예쁜 옷은 맞는데
분홍색 옷 입으면 너무 눈에 띄지 않겠어요?
전 비추천예요.
80년대 초반대 학번들이 찍은 옛날 사진들 보면 저 비슷한 디자인이 있어요. 근데 그때도 저렇게 노티나는 반소매는 아니었..ㅜㅜ 잇미샤가 젊은층 겨냥한 브랜드일 텐데 디자인이 왜 저 모양인가요? 색상은 본인이 어울린다고 우기시면 할 수 없는데요, 원단이 얇기만 하지 더워요.
어쨌거나 답정너로 구입하셔서 입으시면 주목은 충분히 받겠어요.
20대면 사세요.
30대만 돼도 얼굴 따로, 옷 따로 겉돌겠어요.
제가 다른 분들 옷 가방 이야기에 끼어든 적이 없는데
이건 말리고 싶어요.
박근혜 대학생때나 유행하던 옷이란 말입니다.
누가 줘도 못입겠어요
20대여도 반댈세
우묵배미의 사랑같은 배경 영화에 노총각이랑 선보는 미용실 아가씨가
입고 나올법한 옷같아요
제가 나름 후기도 찿아봤어요
ㅡㅡㅡ
못믿겠는데 이쁘다는 후기 보여주세요
안 예픈디
참으세요
댓글들이 너무 웃겨요
표현을 어쩜 그렇게 찰지게 하는지 ㅋㅋㅋ
에 물어보는 옷들은 하나같이 어쩜 푸핫ㅋㅋ
하긴 패션 감각 있고 옷 쇼핑 잘 하면
물어보지를 않지요ㅎㅎ
비싸서 고민해볼 옷이에요 ㅠㅠ
북한사람 옷 같아요
그냥 꼭 입어야 한다면 네이비 고르겠어요
내년 봄에 벚꽃이 친구하자고 할듯
고정하소서
49000짜리같음
쎄시봉 등장인물이 입으면 딱이겠어요
외출은 좀..
개취라도...
공짜로 줘도 안입어요
잠옷 같고 사감선생처럼 답답스러운 디자인이긴한데
저 20대 중반 때 딱 저런 색 짧은 끈 원피스에 셔츠 걸쳐 입고 다닌척 있어요
간혹 얼굴 하얀 중년들도 있던데
여름클톤처럼 하얗고 머리색 밝으면 어울릴수도
덋글 중 박근혜 대학생 때 언급하신 분 비유 찰떡입니다.
잠옷 같고 사감선생처럼 답답스러운 디자인이긴한데
저 20대 중반 때 딱 저런 색 짧은 끈 원피스에 흰셔츠 걸쳐 입고 다닌척 있어요
당시 자기는 빠셔너블?하다고 부심갖던 빈티나는 친구가 자기 만날땐 이옷 입지말라고 엄청 구박했던 기억이 있네요
간혹 얼굴 하얀 중년들도 있던데
여름클톤처럼 하얗고 머리색 밝으면 어울릴수도
잠옷 같고 사감선생처럼 답답스러운 디자인이긴한데
저 20대 중반 때 딱 저런 색 짧은 끈 원피스에 흰셔츠 걸쳐 입고 다닌척 있어요
당시 자기는 빠셔너블?하다고 부심갖던 빈티나는 나르 친구가 자기 만날땐 이옷 입지말라고 엄청 구박했던 기억이 있네요
간혹 얼굴 하얀 중년들도 있던데
여름클톤처럼 하얗고 머리색 밝으면 어울릴수도
중딩때 가사시간에 만들던 스포츠카라 브라우스 닮았어요
저 옷이 진정 2025년 디자인 맞나요? 요즘 옷들 왜 저런대요??
가신다는 무도회 컨셉이 백투더1980 이면 사세요.
예뻐요 제눈엔.
당당하게 입으세요!!
목욕가운 같은데. 꼭 입고싶으시다면 말리지 않겠어요.
이상한게 82에 옷올리면 다 이상하다고 사지마라고 그래요 근데 나중에 살려고보면 그옷이 품절이예요
그많은 옷은 다 누가 산건가요? 갑자기 82에 올리면 품절?
말로는 이상하다 사지마라고 하면서 82회원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그옷을 산다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설마 이옷도 품절되는거 아니겠죠 안돼요 제가 살거 하나는 남겨놓으세요 지금돈이없어서 보고만있어요
어머나. 원글님 진짜 돈 없는게 다행인줄 아세요.ㅜㅜ
사람들이 그렇게 이중적이지 않아요.
핑계 되고, 사지마라고 ㅠ
글쓰는게…
경상도 사투리 쓰시는 분인가…
핑계 되고, 사지마라고 ㅠ
글쓰는게…
경상도 사투리 쓰시는 분인가…
네네 사세요 사세요
남 평가가 뭐가 중요 할까요?
본인이 만족 하면 되지
인생 짧아요.
사고싶음 사는거죠.
이런 디자인 겁나 많고
싼것도 많아요.
이디자인을 그가격에......깜놀
디자인이 이쁜거면 캡처해서 쇼핑 큐알 돌리면 비슷한 보세 나올겁니다.
계절지난옷을 저돈주고 사고싶지는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