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얘기도 못하고 사람들과 다정하게 얘기하는것도 못마땅해하고, 온통 얼굴은 화나있고 말투도 욕투성이ㅜㅜ
하루빨리 동료가 다른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내일 또 출근해서 볼생각하니 별로네요.
오십다되도록 나쁘다고 생각되는 두명이 한사무실에 근무하는 멤버라 아주 괴로워요.
나쁜심성을 가져서 저렇게 안풀리는구나싶어 보여요.
남을 헐뜯고 말할때마다 욕이 안들어갈때가 없고 ,
거친말투와 몸짓
먹을때 빼고는 항상 화가 나있어요.
심한당뇨가 있어서 그런지 종일 먹어대고요.
출근때마다 먹을거 담겨진 가방을 보냉백같은거로 두개씩 들고옵니다.
제발 제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