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살다가 자가로 이사가는데요
장판가게에서는 장판두께 2.2도 충분하다고 하는데
굳이 3.0t이상으로 해봐야 돈만 아깝다고 해요.
실제 두꺼운 장판 써보신분들은 어떠신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전세살다가 자가로 이사가는데요
장판가게에서는 장판두께 2.2도 충분하다고 하는데
굳이 3.0t이상으로 해봐야 돈만 아깝다고 해요.
실제 두꺼운 장판 써보신분들은 어떠신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자가 Lx 2.2 로 했어요. 괜찮습니다. 전 일부러 장판 선택했구요
2.2 안두꺼워요
세입자들 나갈때보면 찢어져있음
할때 돈 주고 제대로 된거 하세요.3.0이상으로 가세요
했는데 전 만족이고 6T도 좋았을것 같아요.
무릎이 약해서 조금이라도 푹신한게 좋더라구요.
어차피 실내화 신지만요.
단점은 두꺼워서 꺽을수가 없어서 일반장판처럼 걸레받이를 올릴 수가 없는데 어차피 전 무몰딩에 무걸레받이를 원했기때문에 상관없었어요.
벽지도 두꺼운 에덴바이오로 했는데 5년 넘은 지금도 바닥쪽 벽지손상없어요.
로청돌리고 물걸레는 로청, 손 반반써요.
5t는 가구 자국 남아요
내집이라면 3t
2.2t면 발바닥 아파요
두꺼운걸로 하세요.
실수로 물건 떨어트려도 자국 안남아요.
얇은건 살짝만 떨어트려도 상판이 찢어져요.
쿠션감도 있는걸로요.
하세요.
친정부모님 연로하셔서 일부러 두꺼운 장판
소리잠 했었는데 그리 안두꺼운 느낌이더라구요
자가인데 왜 2.2요
넘 싼티나고 딱 전세집 같아요.
두꺼울수록 좋습니다.
2.2 비추비추 비.추요!
전 집은 4.5t했고 이번집은 비용때문에 3.2t했는데 만족해요.
단기임대 2점대 장판인듯 보였는데 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