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온에 두는건 아는데
살때보면 어떤건 전체 구멍없이
랩핑된게 있고 어떤건 구멍이 몇개 뚫린게 있어요
먹고 남은거 비닐팩에 넣는데
이때 구멍을 뚫어야 할지
공기 안들어가게 놔둬야 할지 잠시 갈등
방금 하나 먹고 꽁꽁 싸매놨는데
구멍을 뚫어줄까 고민중이요
실온에 두는건 아는데
살때보면 어떤건 전체 구멍없이
랩핑된게 있고 어떤건 구멍이 몇개 뚫린게 있어요
먹고 남은거 비닐팩에 넣는데
이때 구멍을 뚫어야 할지
공기 안들어가게 놔둬야 할지 잠시 갈등
방금 하나 먹고 꽁꽁 싸매놨는데
구멍을 뚫어줄까 고민중이요
며칠두고 먹는건 밀봉으로 상온
좀 더 긴시간은 껍질벗겨 밀폐용기에 김냉이 가장 적합이었어요
바나나를 사오면 껍질을 홀랑 벗겨서
한입크기로 잘라서 서로 붙지 않게 간격을 두고 통에 담아 얼려요.
한개씩 꺼내 먹어도 되고 다른 과일과 같이 갈아서 드셔도 돼요.
여기서 이거 배우고 버리는 바나나가 없어요.
위아래 꼭지 잘라주고 하나씩 키친타올로 말아서 용기에 쌓아서 보관 껍데기는 검게 변해도 속은 멀쩡해요. 물론 다른 과일들 보다야 빨리먹어야죠
전 그냥 밀폐용기에 넣어놔요.
냉장고는 안넣고 랲으로 말고 씌우고도 안해요.
먹을때 따기 싫어서 하나씩 떼서 넣곤해요.
얼리면 거지바나나가 되고 ㅠ 스무디나 가능 ㅠ
그냥 벌레만 꼬이지마라고 통에 넣어놔도 일주일가요.
제가 아는 정석은 씻어서 하나하나 닦아서
종이타올깔고 켜켜이 해서 밀폐하는걸로 아는데 귀찮...
그리고 가장 좋은 바나나밀폐용기는 영화관팝콘종이통이였어요.
없으면 김치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