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관장 참 대인배시네요.
이혼도 안 된 상태에서
sns에 동거인이 자기 존재 과시하고
연예인들과의 친분 드러내고
와우.
그꼴 보기 싫어서 정말
나 같았으면 에라이.
참,
점잖으시네요.
노소영 관장 참 대인배시네요.
이혼도 안 된 상태에서
sns에 동거인이 자기 존재 과시하고
연예인들과의 친분 드러내고
와우.
그꼴 보기 싫어서 정말
나 같았으면 에라이.
참,
점잖으시네요.
점잖은 성격은 아니죠
이 사건에 가려져서 그렇지 인성은 여러번 드러났잖아요
천박한 년들 상대하려면 고상해지는 수 밖에 없죠…
그 내연녀 아들나이가 성인인데 참 애가 있는대 그리 한다는게
그녀는 진짜 멘탈이 갑인거 같아요
요즘애들 부모가 잘못하는거 가만히 안 있는대 참 신기합니다
그러니 보통사람이 어찌 감당할까요
정략결혼의 말로는 대개 비슷함
순수한 결혼 후 배신당했어야 동정도 하는거지
노소영에 빙의해서 감싸는 이들 이해 안감
겉으로 화려한 결혼할 때 부러웠어요?
재벌가 허울 좋은 미술관 관장노릇하면서
콧대는 무지하게 높이더니만 그 꼴이 뭐람
찐따에게 기대 살지 말고 자기공부하고
빼돌린 돈 받아 국고에 환수하겠다 했음 응원했을텐데
머리 나쁘지도 않았으면서 등신 같은 놈에게 휘둘린
허영많고 어리석은 여자 이제 와서 웬 순정파 흉내인지.
그 돈 사실 국민 피 빨아만든 비자금이잖아요
사회정의 운운할 때 웃겼어요
자기공부하고
빼돌린 돈 받아 국고에 환수하겠다 했음 응원했을텐데222
노소영 인터뷰 같은거 보면 괜찮은 사람이에요
외모는 차갑지만
운명은 괜찮은 사람이라 해서 가혹하지 않은것은 아니니
최태원이 그 수준이니 그 첩이랑 맞는거죠
운명은 이상한 사람도 축복하니
넌센스인거죠
어쩌겠어요
사람이 운명을 어찌 거스르겠어요
태도만 선택 가능한데
이 힘듬을 겪고
사람은 도리어 깊어질지도
죽으면 다 끝인데요 뭘
노소영에 대한 분노 같은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노소영을 밟아버리겠다. 널 비참하게 만들겠다. 이런게 느껴져요. 단순히 니가 원하는 거 웬만큼 들어주고 이혼하고 내 행복을 찾아갈 게 수준이 아님. 특히나 노소영이 낳은 자식들에게 재산 조금도 안 물려주고 있다는 게 너무 놀랍고요.
노소영이 낳은 새 자녀에게 특히 아들 하나 있는 거 그 아들한테라도 주식을 차근차근 물려주면 노소영이 이렇게까지 비참하진 않을 거 같아요.
그 상간녀를 만나기 전에도 노소영한테 이랬나 궁금해요.
미술관 나비 관장자리가 시어머니에게 물려 받아 그래도 sk 선대회장에게 조강지처 인정받은 시그니쳐같은거였는데
그 상간녀에게 미술관 차려 준거 보고 이건 노소영의 조강지처 인식자체를 없애겠다는 의도로 보이고
부모 살아 생전 부부연 맺고 애 셋 낳아 키운 조강지처한테 이렇게까지 돌변해버릴수 있나
노소영에 대한 분노 같은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노소영을 밟아버리겠다. 널 비참하게 만들겠다. 이런게 느껴져요. 단순히 니가 원하는 거 웬만큼 들어주고 이혼하고 내 행복을 찾아갈께 제발 나 좀 놔주라. 이 수준이 아님. 특히나 노소영이 낳은 30살 넘은 자식들에게 재산 조금도 안 물려주고 있다는 게 너무 놀랍고요.
노소영이 낳은 새 자녀에게 특히 아들 하나 있는 거 그 아들한테라도 주식을 차근차근 물려주면 노소영이 이렇게까지 비참하진 않을 거 같아요. 후계자 수업 받아야 할 나이인데 주식 1도 안 준다니 기 막힘.
그 상간녀를 만나기 전에도 노소영한테 이랬나 궁금할 지경.
미술관 나비 관장자리가 시어머니에게 물려 받아 그래도 sk 선대회장에게 조강지처 인정받은 시그니쳐같은거였는데
그 상간녀에게 미술관 차려 준거 보고 이건 노소영의 조강지처 인식자체를 없애겠다는 의도로 보이고
부모 살아 생전 부부연 맺고 애 셋 낳아 키운 조강지처한테 이렇게까지 돌변해버릴수 있나
외부로 나온것은
최태원 감방서 안 나오게 해 달라 박근혜에게 부탁했다는 거였는데
옥 뒷바라지도 했고요
옥바라지 하는 사람에게 첩이 있다 편지쓰는 남편이라 그런것 같지는 않고 다른 무엇이 있었을듯
노소영에 대한 분노 같은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노소영을 밟아버리겠다. 널 비참하게 만들겠다. 이런게 느껴져요. 단순히 니가 원하는 거 웬만큼 들어주고 이혼하고 내 행복을 찾아갈께 제발 나 좀 놔주라. 이 수준이 아님. 특히나 노소영이 낳은 30살 넘은 자식들에게 재산 조금도 안 물려주고 있다는 게 너무 놀랍고요.
노소영이 낳은 세 자녀에게 특히 아들 하나 있는 거 그 아들한테라도 주식을 차근차근 물려주면 노소영이 이렇게까지 비참하진 않을 거 같아요. 후계자 수업 받아야 할 나이인데 주식 1도 안 준다니 기 막힘.
그 상간녀를 만나기 전에도 노소영한테 이랬나 궁금할 지경.
미술관 나비 관장자리가 시어머니에게 물려 받아 그래도 sk 선대회장에게 조강지처 인정받은 시그니쳐같은거였는데
그 상간녀에게 미술관 차려 준거 보고 이건 노소영의 조강지처 인식자체를 없애겠다는 의도로 보이고
부모 살아 생전 부부연 맺고 애 셋 낳아 키운 조강지처한테 이렇게까지 돌변해버릴수 있나.
사람들은 노소영이 얼마를 받냐 뭐 이런 걸로 관심을 갖던데
노소영 자식들 특히 아들한테 주식 물려주고 확실하게 후계자구도 만들어주면 솔직히 노소영입장에서는 재산분할 금액이 뭐 중요하겠어요. 내아들 입지가 확실하고 내 딸들 살게끔 해주는데...
한마디로 이런 게 전혀 없이 자녀 셋과 빈털터리로 떠나야 되니까 기가 막힌 거죠.
대통령 딸이 아니라 일반인 자식으로 어느 집안과 결혼했더라도 이렇게 자기가 낳은 자식들과 빈 털털이로 나간다면 한을 품죠.
최태원이 첩에게 미쳐 처뿐 아나나 자식도 안 보이는군요
제정신이면 결혼중에 첩 있고 자식도 낳았다고
당당히 말 하겠어요
미처서 사리분별이 안 되는거지
저 그 공식인터뷰 공식선언보고
어리둥절은 국민몫
저걸 저리 당당히 말한다고
저는 최가 노소영이랑 이혼했지만 첩이랑 다시 결혼 안할것 같아요.
단순히 노소영이 싫어서 더 떼버린거 같거든요.
노씨가 최가 외도하고 본인하고 관계 파탄나자 명성교회 목사 찾아가서 하소연하고 엠비와 관계있던 그 목사가 압력해서 최씨 회사도 탈탈 털리고 감옥살이 했잖아요.
최씨 입장에서는 와이프한테 이가 갈리고 정뚝떨이겠죠.
그때 옥바라지 한게 첩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싸구려 아침 드라마 소재.
지 입장에서 그 수모를 겪고 오만정이 털린거죠.
그리고 결혼을 또 하고 싶겠어요?
해줄것 같이 희망고문하면서 계속 데리고 살겠죠 ㅋ
최태원은 미친거 맞고. 노소영이 낳은 아들은 기업을 물려받을 깜은 아닌걸로 알아요. 딸은 몰라도.
그니깐요
보통 남자들 바람 파우고 첩자삭을 낳아도
자기 친아들한테 저렇게 모질진 않을텐데
대체 두사람 부부 사이에 뭔일이 있었길래
부인한테야 그렇다쳐도
자식들한테도 저러는지 불가사의에요
그냥 노소영을 밟아버리겠다. 널 비참하게 만들겠다. 이런게 느껴져 22222
한 20년후 sk가 과연 누구에게 넘겨질까 ...
비자금 뜯어내려고 얼마나 환장했었나요ᆢ
그죄가 어디갈까
그돈이 노소영돈이였어요? 왜 노소영을 안타까워해요? 그돈 나라돈이이에요
하여간 오지랍들은
대부분 본처는
첩보다~ 연상일리가 없죠
대부분 10살이상 나이가 많겠죠 !
그런 어린 첩년과 싸우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얼마나 내 몸이 갉아 먹힐까요??
더군다나 남편은 젊은 첩년에게
정신이 팔려있고… 자식까지 낳는다면,
못견딜것 같아요. 노소영도 잘한것 같아요
천년 만년 사는 것도 아닌데~ 모두 뒤로하고
자기인생 멋지게 살길 바래요
세상에 바람피는 남편은 수도 없이 많고.
재산 분할을 얼마를 받던 평생 풍족하게 잘 살거고.
사람이 평생 사는것도 아닌데 10년이나 이혼에 기운 빼면서 살필요 있을까 싶네요. 본인 인생이 귀하면. 정리하고 자유롭게 사는게 진짜 이기는 거죠.
최가놈때매
암투병했어요 멀쩡하지 않아요
최태원 수감중일때 노가 안 가봤다는 애기는 어디서 본것 같은데 재벌들 결혼생활을 우리가 어찌 아나요?
대인배가 어떻다 글쎄.
이익이 더 크니 이혼 안하고 버틴거지 무슨 .
노가 박근혜한테 사면 반대탄원도 올렸잖아요.
최태원이 검찰수사 받은걸 노의 경솔한 처사라고 비난한 것도 있고.
결혼초부터 성격차 있었다고 언급하고 이 쯤되면 부부가 원수인데 바람 안 피웠더라도 같이 못 사는 단계 같은데. 노도 갑질의혹 있는데 그 쪽 세계 이혼은 그런갑다 하면 되는거에요
내연녀 전담팀 열심히 일하네요
그런다고 죄가 가려지나요
국민처ㅂ년이 가려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