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게 없어서 보기는 보는데. .
갈수록 흥미가 떨어 지는군요.
이것을 끝까지 볼수 있을까요?
볼게 없어서 보기는 보는데. .
갈수록 흥미가 떨어 지는군요.
이것을 끝까지 볼수 있을까요?
최근 볼만한 드라마가 없네요..
준호 팬이라 어거지로 보는데 진짜 재미가 없네요..ㅜㅜ 뭔가 스펙타클한 전개를 기대 했는데 뭐죠?? 하품나요.ㅜㅜ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긴장감 없는
뻔한 전개.
전 하차합니다~~
어지간히 꼬지 일일연속극인줄...
더는 못 봐주겠어서 안 보다가 또 볼게 없어서 다시 볼까 했는데 여기 글 보고 안 보기로 맘 굳혔어요. 너무 뻔해서 정말 하품만 나와요.
그 직원 짜증나고 오늘 보며 이제 안볼란다
그래도 재밋어요 김부장하고 이드라마만 기다려요
너무 재미없어지고 있잖아요.
말도 안되는 설정
오렌지족나오다
바로 98년 IMF 시대배경인데
주위 pcs 셀룰러폰 다 가지고 다녔어요
삐삐세대서 바로 넘어간 세대라
사람많은 곳가면
공중전화마다 줄 선 사람 그리 많다가
바로 줄어들었죠.
부산 살아도 98년 연탄쓰는 사람
아파트라 주위없었는데...,
회사원이 pcs도 없고
집전화로 연락된다니 우습네요.
011,016,017,
018등등 통신사 천국이었는데
온세통신...뽀로로투자회사도 있고
Mbc 에서 새로 시작한
이강에 달이 흐른다?
제목이 대충 그런데
역시 사극은 mbc
화면 때깔좋고 연출 자유분방 감각적이고
연기 좋고
대사빨 죽여요
오늘 우연히 1회재방에 이어 2회본방까지
이어서봤는데 완전 반했어요.
주인공들 몸이 서로 바뀌는 설정이라
앞으로 그게 얼마나 자연스레 풀어갈지가 관건인데
코믹과 애절함을 절묘하게 섞었네요
멜로가 들어가면 주연들 얼굴보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