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놔
'25.11.4 11:28 PM
(112.152.xxx.46)
위 텍스트는 제가 이 숏츠를 보고 받아적은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7oR6YSVB-NQ?si=-ccgzxbIPrfyONYh
2. 아놔
'25.11.4 11:28 PM
(112.152.xxx.46)
하필이면 윤씨라 윤식당이 맞긴 하네요
3. ..
'25.11.4 11:29 PM
(112.214.xxx.147)
저도 그장면에서 어이 상실..
한남동 고기집서 공수해온 김치..
하.. 진짜 헛웃음이..
4. ...
'25.11.4 11:31 PM
(1.232.xxx.112)
정말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와요
5. 그러니까
'25.11.4 11:31 PM
(122.34.xxx.60)
요는, 내가 총 쏴서 죽이고 싶은 정치인들이 있으니, 군인들 잘 부려서 총 들고 쿠데타 일으키려, 김치 먹이고 계란말이 먹였다고 실토한건가요???
6. 저런 걸 대통이라고
'25.11.4 11:34 PM
(49.164.xxx.115)
어휴 증말.
찍은 손가락들 반성하길.
아니 반성할 수준도 안 되는 자들이겠지.
7. ㅇㅇ
'25.11.4 11:43 PM
(112.152.xxx.46)
-
삭제된댓글
82 게시판에 그많던 2찍 어디 가셨나요
왜 제글엔 안들어오세요?
8. . .
'25.11.4 11:44 PM
(119.206.xxx.74)
진짜 수준 미달 함량 미달
하자 있는 인간이에요
어쩌다 서울대는 들어갔고 어쩌다 사시는 합격해지만
아무런 혜안도 없고 성찰도 없는 토 나오는 인간...
9. 어쩌다가 아니고
'25.11.4 11:45 PM
(49.164.xxx.115)
9수나 해서 된 거겠죠.
누가 9수를 하나요?
10. ...
'25.11.4 11:45 PM
(175.209.xxx.12)
개인적으로 잘해줬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불리한 증언을 못하게 하려는. 심산이죠
11. ..
'25.11.4 11:48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보리밥 사진 보던 인간이니.
그런데 재판 시
원래 패의자가 증인들
신문하고 그러는 건가요.
이건 뭐 검찰청에서 검사가
취조하듯 떠들어 대네요.
12. 그런데
'25.11.4 11:48 PM
(125.178.xxx.170)
보리밥 사진 보던 인간이니.
그런데 재판 시
원래 피의자가 증인들
신문하고 그러는 건가요.
이건 뭐 검찰청에서 검사가
취조하듯 떠들어 대네요.
13. 어휴
'25.11.4 11:52 PM
(112.169.xxx.195)
니 마누라 마담 세워서
아예 룸싸롱을 차려라.
재능 살려
14. 본질을
'25.11.4 11:54 PM
(175.115.xxx.131)
흐리려고 사사로운 기억으로 유도하는듯 해요.
또 내가 너희들한테 이렇게 잘해줬다..이런사람이 무슨
의원을 끌어내라,총을 쏴라..했겠느냐..
이리 꼼수 쓰는듯..나쁜머리 굴리느라 애쓰네요.
15. Oh
'25.11.4 11:56 PM
(112.152.xxx.46)
개인적으로 잘해줬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불리한 증언을 못하게 하려는 심산이죠
——>>아 그런거군요
근데 곽사령관님이 그 꼼수에 안넘어간거군요
참군인이네요
16. ㅇㅇ
'25.11.4 11:57 PM
(112.152.xxx.46)
본질을 흐리려고 사사로운 기억으로 유도하는듯
—->>
그렇네요
와.. 82님들 역시 지혜로우세요
또 하나 배워가네요
17. mm
'25.11.5 12:01 AM
(218.155.xxx.132)
아니 진짜 인간이 양심없는 건 알았지만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고
왜 다 커서도 호스로 쳐맞았는지 이해가 되고도 남아요.
소맥말고 김치 식당에서 공수해다 차려준게 자랑이냐 자랑이야? 이 미친놈아
18. 더 욕나오는거
'25.11.5 12:01 AM
(76.168.xxx.21)
앉자마자 폭탄주 돌려서 정치이야기 안했을꺼라고 우기는거.
그걸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대는거는 그 자리에서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헸단 건데 아니나 다를까..한동훈 등 정치인 데려와 총쏴죽이겠단 말을 그자리서 했다죠.
혼자 살겠다고 김용현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중인데
총선에 망하고 계엄 운운했단거부터 증언 터져나오니 막아보려고 반찬이야기 폭탄주 이야기 술술 불어대는 중..
부끄러움 조차 모르는 사패예요.딱.
판사도 국민도 속여보려 거짓말 하는게 다 보이는데
저러고 뻔한 거짓말 해댔으니 물호스로 쳐맞았지
19. ㅡㅡ
'25.11.5 12:04 AM
(1.236.xxx.46)
진짜 보는 내내 속이 터져서 ㅡ어쩌다 저딴 x이
진짜 감옥에 쭈욱 있어라!!!
20. 한옥집 &
'25.11.5 12:05 AM
(211.206.xxx.18)
근데 저 인간이 자꾸 김치 김치 하고 곽 사령관도 김치가 맛있었다고 하니....
죄송하지만
저는 갑자기 서대문에 있던 한옥집 하고 광화문에 있는 광화문 집 김치찌개가
생각나서 어제부터 입에 침이 고이네요 ㅋㅋ
21. 이 인간은
'25.11.5 12:07 AM
(112.146.xxx.207)
드러나는 것만 살펴보아도 어떤 인간인지가 드러나요.
사람은 자기가 관심 가지는 일에 대해 말할 때 눈빛에 생기가 돌고, 기억이 구체적으로 살아나게 마련인데
이 인간은 오직 먹는 얘기, 술 마시는 얘기, 먹기 위해 요리하거나 재료를 공수한 얘기 할 때
이 두 가지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그냥 맛있는 김치가 아니라 한남동 고깃집, 그리고 왜 샀는가(맛있어서/ 여러분에게 먹이려고/ 일부러 사 와서 어디에 넣어 두었다)
다같이 술 마시고 안주 먹었다는 얘기가 끝이 아니라 계란말이를 먹었다, 내가 만들었다,
이런 구체적인 얘기들을 해요. 사람들은 구체적인 얘기를 할 때 그 순간을 회상하게 되어 있죠.
또한 반대로, 즐거운 순간은 일부러 더 그 시간을 되살리고 싶어서 구체적으로 자세히 짚어 가며 기억해 내기도 해요. 말하면서 그걸 즐기는 거죠.
먹고 마시던 즐거운 순간을 회상할 때 생생하게 살아나는 이 인간의 즐거운 눈빛을 보세요.
그 시간이 너무나 좋은 겁니다.
거기에 ‘내가 이렇게 잘 해 줬잖아’의 생색도 들어가니 총체적 난국.
부하 직원이나 국민에게 생색을 내고 싶으면 내가 이렇게 정치를 잘 했다,
잼보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든가 경제를 얼마나 살렸다든가… 이런 게 나와야 하는데
내가 계란말이 말아 줬잖아!
아 그 김치가, 특별히 너희들 주려고 사다 넣어논 김치야
이러고 앉아 있으니… 본인은 생기가 돌아 뺨이 발그레해지는데 보는 우리는 미칠 노릇이에요.
마치 내가 몇 달 전에 너한테 사탕 한 개 준 거, 그 고마운 일이 기억이 안 나느냐고 버럭거리는 꼴을 보는 느낌?
돌아버려… 뭐가 부끄러운지, 뭐가 문젠지 전혀 모르는 인간.
22. ..
'25.11.5 12:11 AM
(112.161.xxx.77)
-
삭제된댓글
어쩜 !저 딴걸 찍은 2찍들 반성은 하고 있는지.. 보면 볼수록 기도 안찹니다~ 꼭 사형 시켜서 햇빛도 못보고 사라지길..
23. 기억하세요?
'25.11.5 1:57 AM
(76.168.xxx.21)
돈 쳐발라 해외 나가 프랑스 대통령 만나서 첫말.
"식사는 하셨쎄여~~"
이러고 인사하는데 얼굴이 화끈.
저 모지란게 대통령이라니ㅠㅠ
24. ㅋ
'25.11.5 2:49 AM
(220.94.xxx.134)
폭탄주에 김치생각에 입에 침고이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