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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밴드마스터가 쓴 글

통수야주거 조회수 : 5,701
작성일 : 2025-11-05 00:46:59

그 현수 매니저가 

초대권, vip 삥땅쳐서 마누라 통장으로 몇억 입금하고

근데 이건 새발의 피라고.

 

결혼식 비용도 다 대주고

축가도 불러준 20년 지기 사람을 

부부가 쌍으로 통수를 쳤네요. 

 

 

https://theqoo.net/hot/3978900486

IP : 217.149.xxx.25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5 1:07 A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매니저와 연예인간의 관계와 일들을 얼마나 안다고
    어설픈 뇌피셜로 탈세하다가 당했다는둥
    투명하지 못해서 그렇다는둥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본인들도 그런 성향이 있어서 옹호하는건가

  • 2. ...
    '25.11.5 1:09 AM (61.43.xxx.178)

    자기들이 매니저와 연예인간의 관계와 일들을 얼마나 안다고
    어설픈 뇌피셜로 탈세하다가 당했다는둥
    투명하지 못해서 그렇다는둥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본인들도 그런 성향이 있어서 옹호하는건가
    그냥 돈만 잃은게 아니고
    이렇게 당한건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듯

  • 3. 호호
    '25.11.5 1:13 AM (116.39.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은 포인트가 돈인가봐요?
    성시경은 돈도 돈이지만 배신감때문에 힘들거예요.
    아마 공황이 올 수도…

  • 4. ㅂㅅ
    '25.11.5 1:15 A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원글은 돈밖에 안보이나봐요?
    아이디는 또 뭐야 ㅋㅋㅋ

  • 5. ...
    '25.11.5 1:21 AM (219.254.xxx.170)

    지들끼리 알아서 하겠죠.
    그 정도 사기 당했다고 성씨가 거리애 나앉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 사기는 티도 안날테고, 배불리 잘먹고 잘 살고 있구만 어쩌라는건지..

  • 6. ???
    '25.11.5 1:21 AM (211.234.xxx.239)

    ㄴ남의 돈 수억을 가로챘는데
    돈밖에 안보이냐니? 그럼 뭘 봐야해요?
    매니저 마누라인가보네 ㅉㅉ

  • 7. ㅇㅇ
    '25.11.5 2:00 AM (118.223.xxx.29)

    부인도 한패였군요.
    돈도 돈이지만 인간적으로 배신감이 더 클듯하네요.
    살빠지는데는 맘고생이 최고라더니 얼마전 유튜브 보니 댓글들이 다 살빠졌다고 하네요.

  • 8. 쓸개코
    '25.11.5 2:14 AM (175.194.xxx.121)

    몇억 없어도 성시경은 안 망하니 문제가 아닐까요?
    오랜기간 함께했고 성시경이 결혼식비용 대줄만큼 아꼈던 매니저 동생이에요.
    새끼난 강아지 보러 집에도 놀러가고 영상찍어 올리고 할만큼 가까웠으니
    배신감도 더 크겠죠.
    남의 돈을 몰래 몇억이나 해먹었으니 대수롭지 않은 문제는 아니에요.
    성시경이 까다로워서 사람 잘 안 믿는데 업계 관계자들이 그 매니저 다 믿지 말라고 해도
    인간적으로 믿고 잘해줬었대요. 그만큼 충격이 있겠죠.

  • 9. ㅇㅇ
    '25.11.5 2:34 AM (118.223.xxx.29)

    쓸개코님 댓글 보니 성시경님이 왜 당했는지 알겠네요.
    두들겨 보다가 내 사람이라면 콩깍지 끼는 타입인가봅니다. 남의 소리도 안듣고.
    언젠가는 크게 한번 당했을건데 하필이면 그 매니저네요.ㅠ
    그 매니저는 평생 성시경 옆에 있었으면 베프 동생이었을텐데 참 어리석기가.ㅉㅉㅉ

  • 10. 참나
    '25.11.5 2:44 AM (223.38.xxx.207)

    좀 벗겨먹어도 길거리 나앉지않으니 괜찮다는건가 이 무슨
    앞으로 사람 더더욱 못 믿겠군요 성시경

  • 11. 쓸개코
    '25.11.5 2:47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런가봅니다;
    옆 베스트에 올라갔던 탈세운운하던 글 좀전에 가보니 마지막 댓글까지 너무 황당한데
    성시경이 평소 비호감 이미지가 좀 있다보니.. 몇억이나 뒷통수 맞은건데도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유튜브 먹을텐데나 가끔 봤지 팬도 아닌데 그런 글이나 댓글보고 댓글달아봤어요.

  • 12. 쓸개코
    '25.11.5 2:48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ㅇㅇ님 그런가봅니다;
    옆 베스트에 올라갔던 탈세운운하던 글 좀전에 가보니 마지막 댓글까지 너무 황당한데
    성시경이 평소 비호감 이미지가 좀 있다보니.. 몇억이나 뒷통수 맞은건데도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유튜브 먹을텐데나 가끔 봤지 팬도 아닌데 그런 글이나 댓글보고 댓글달아봤어요.

  • 13. ***
    '25.11.5 2:54 AM (222.236.xxx.170)

    그 매니저 유튜브에 먹을텐데 같이 많이 찍어서 얼굴도 다 알려진 상태인데 성시경이 진심으로 챙겨주는거 다들 알꺼예요.
    예전부터 인상이 안좋게 느꼈는데 결국엔 이 사단이 났어요. 유튜브 댓글보면 인상은 과학이라고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해요.

  • 14. 쓸개코
    '25.11.5 2:57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ㅇㅇ님 그런가봅니다;
    옆 베스트에 올라갔던 탈세운운하던 글 좀전에 가보니 마지막 댓글까지 너무 황당한데
    성시경이 평소 비호감 이미지가 좀 있다보니.. 몇억이나 뒷통수 맞은건데도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유튜브 먹을텐데나 가끔 봤지 팬도 아닌데 그런 글이나 댓글보고 댓글달아봤어요.

    그리고 그 매니저 성시경회사 소속인데도 개인적으로 유명 아나운서 매니저 업무도 봐줬던가봐요. 성시경회사 월급받으면서요. 그것도 다 이해해줬었대요.
    혹시라도.. 그 매니저가 나와서 돈 해먹지 않았다고 해명할까 모르겠는데
    성시경이 올린 글이나 기사들 보면 해먹은건 맞는것 아닌가요?
    먹을텐데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성시경이 혼자만 먹지 않고 매니저 앞에 앉혀놓고
    같이 먹고 같이 웃고 간간히 대화나누고 한것.
    그게 소름끼쳐요. 매일매일을 내앞에서 웃고 떠든 사람이 뒷통수 친거잖아요.

  • 15. 쓸개코
    '25.11.5 2:58 AM (175.194.xxx.121)

    ㅇㅇ님 그런가봅니다;
    옆 베스트에 올라갔던 탈세운운하던 글 좀전에 가보니 마지막 댓글까지 너무 황당한데
    성시경이 평소 비호감 이미지가 좀 있다보니.. 몇억이나 뒷통수 맞은건데도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유튜브 먹을텐데나 가끔 봤지 팬도 아닌데 그런 글이나 댓글보고 댓글달아봤어요.

    그리고 그 매니저 성시경회사 소속인데도 개인적으로 유명 아나운서 매니저 업무도 봐줬던가봐요. 성시경회사 월급받으면서요. 그것도 다 이해해줬었대요.
    혹시라도.. 그 매니저가 나와서 돈 해먹지 않았다고 해명할까 모르겠는데
    성시경이 올린 글이나 기사들 보면 해먹은건 맞는것 아닌가요?
    먹을텐데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성시경이 혼자만 먹지 않고 매니저 앞에 앉혀놓고
    같이 먹고 같이 웃고 간간히 대화나누고 한것.
    그게 소름끼쳐요. 매일매일을 내앞에서 웃고 떠든 사람이 뒷통수 친거잖아요.
    매니저 나온 영상들은 다 삭제했나봅니다.

  • 16.
    '25.11.5 3:10 AM (77.191.xxx.211) - 삭제된댓글

    이게 진짜면 몇 억이 문제가 아니고.. 저 아는 지인이 업계에 있는데 예전에 성시경 완전 짠돌이고 vip 티켓 팔아서 건물 세울꺼라고 그랬는데 와..
    그러니까 원래 스텝들에게도 좀 주고 동료가수들도 초대하고 그래야 업계에서도 말이 없는데.. 저는 나름 팬을 되게 위하나보다 그랬는데.. 그런 표를 가져다가 40 만원 가까이 받고 판거잖아요.. 앞에서는 암표상 잡는 흉내 내면서.. 것도 로드 매니저급도 아닌 정말 그 강아지 분양받고.. 재수씨 싸주라고 포장해주고.. 와...

  • 17. ㅂㅂ
    '25.11.5 4:23 AM (117.111.xxx.165)

    결혼식에 1억 가까이 지불
    공연 하나 끝낼 때마다 천 단위 금일봉
    출근일수 7일 미만인 달도 월급은 그대로 줬다는

  • 18.
    '25.11.5 4:47 AM (223.38.xxx.30)

    그렇게 짠돌이라면서 매니저 대우해주는거보면 엄청 믿고 아꼈던거같은데
    진짜 사람이 젤 무섭네요

  • 19. ㆍㆍ
    '25.11.5 5:26 AM (125.185.xxx.27)

    그래서 전라도사람은 피해야해요.
    간쓸개 빼줄듯하고 딴궁리하는 국민성이죠.

    근데 매니저는 붙어있는거 아닌가요?
    7인ㅅ미만 출근에 월급 다주고..
    결혼식선물 크게하고. 축의금 크게하면 되지...

    그 매니저 하는일이 구체적으로 뭐였죠?
    회사가 작으니..체계도 없는듯하고...주먹구구식경영했나보네요.
    .배임횡령해도 모르고.

    이번엔 어떻게 발각된거죠?

  • 20. 쓸개코
    '25.11.5 5:30 AM (175.194.xxx.121)

    125.185.님은 부모님 고향이 어디세요?

  • 21. ..
    '25.11.5 5:32 AM (223.38.xxx.142)

    이런 글에도 어김없는 갈라치기와 혐오..
    나이 먹고 그러지 맙시다 진짜..

  • 22. ditto
    '25.11.5 6:10 AM (114.202.xxx.60)

    성시경은 좀 헛똑똑이같은 게, 남 잘 안 믿는다 하면서 일단 믿으면 전폭적으로 믿잖아요 이게 문제인 듯. 유튜브에서 성시경이 피부과 가서 견적 받는 거랑 코디 올리는 거 댓글이 다들 이구동성으로 저 피부과 정말 아니다 코디 좀 바꿔라 이래도 남의 말을 안 들음
    이번에 현수 매니저 경우엔 유튜브에 워낙에 많이 나와서 몇 번 본 저도 충격받을 정도인데 성시경이 목소리도 안 나올 정도라는 게 이해가 감 ㅠ

  • 23. ..
    '25.11.5 6:32 AM (211.44.xxx.155)

    탈세글 황당하고 먼 그리 잘 안다고 단정글처럼 어이없어서..
    몇개월동안 충격 많이받고 안됐던데 매니저를 너무 믿고 자기사람으로 생각했나봐요
    콘서트도 힘들 정도 같던데 잘 마음 추스리길..

  • 24. hap
    '25.11.5 6:41 AM (39.7.xxx.123)

    매니저 얼굴 보는 순간
    저런 분위기가 성시경이랑? 싶었는데
    인상도 안좋고 분위기가 딱 조폭
    의외로 편견없네 했었네요
    역시나...영상으로 첨 봐도 아니다 싶은데
    얼마나 연기를 잘했기에 그 까탈스런
    성시경이 넘어갔나

  • 25. 125.185.xxx.27
    '25.11.5 6:42 AM (115.143.xxx.201)

    이래서 경상도 사람은 피해야돼 뭐만 나오면 갈라치기

  • 26. 125.185 일베
    '25.11.5 6:51 AM (211.215.xxx.150)

    '25.11.4 2:32 AM (125.185.xxx.27)
    라도가 그렇지 뭐

    어제도 이렇게 댓글 달다 삭제됐는데
    오늘도 지역비하 댓글

    '25.11.5 5:26 AM (125.185.xxx.27)
    그래서 전라도사람은 피해야해요.


    관리자님!
    사건의 본질과 무관하게 상습적으로 지역비하하는
    (125.185.xxx.27) 강퇴 바랍니다!!

    어제 새벽에도 대문글에 지역비하 댓글 달다 삭제됐는데
    오늘도 새벽에 저짓거리?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지 않고서야

    온갖 비하혐오 조장하는 일베충 잘하는 짓거리
    음습한 바퀴벌레처럼
    사건의 본질 상관없이 지역비하며 싸잡아 이미지 똥칠할 기회만 엿보는 비하짓거리!
    지역비하 여성비하 세대비하 일베들의 대표적 행위

    (125.185.xxx.27) 강퇴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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