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할때 넣으려고 돼지 등심고기 볶아놓은게 남아서 매운양념 넣고 다시 볶아서 아들 김밥에 넣어줬거든요 매운거 좋아해요
어묵 햄 맛살 이런거 없이 매운돼지고기 많이 넣은거로도 충분하네요 오히려 더 맛있다해요(저는 안먹어서 아들 얘기만 들었어요)
잡채용 고기는 길쭉하게 썰어서 나오니 김밥 싸기도 편하고 가공식품보다는 나은듯해서 좋네요
다음부터는 어묵 햄 맛살없이 돼지고기볶음만 넣으려고요
잡채할때 넣으려고 돼지 등심고기 볶아놓은게 남아서 매운양념 넣고 다시 볶아서 아들 김밥에 넣어줬거든요 매운거 좋아해요
어묵 햄 맛살 이런거 없이 매운돼지고기 많이 넣은거로도 충분하네요 오히려 더 맛있다해요(저는 안먹어서 아들 얘기만 들었어요)
잡채용 고기는 길쭉하게 썰어서 나오니 김밥 싸기도 편하고 가공식품보다는 나은듯해서 좋네요
다음부터는 어묵 햄 맛살없이 돼지고기볶음만 넣으려고요
최곤데요. 
다만, 싸서 몇 시간 가지고다니지는 못하고 즉석 집밥으로만 사용해야할듯.
안나던가요?
좋은 아이디어!
근데 뒀다 먹으면 돼디고기가 뻣뻣해지고 누린내 안나던가요?
궁금요.
저희집 김밥은 늘 소세지 햄은 넣지않고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불고기 양념으로 볶아서 넣어요.
뒀다 먹어도 뻣뻣하지 않고 괜찮아요.
고기는 식으면 뻣뻣해지니 간고기 볶아 써야죠.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불닭소스 조금 넣어 봐야
겠네요
간고기 사기 넘 힘들어요
마트에 잘 없어요
잡채로 양념한거라 간장 후추 참기름 밑간이 되어있어서 저도 불닭소스 조금 넣어 볶았네요
매운어묵김밥 느낌을 내본건데 맛있다네요 
즉석김밥으로는 괜찮은데 싸서 어디 가는건 또 고민해봐야겠네요
https://shoppinghow.kakao.com/siso/p/product/C5220488062/cateid:102100103107&p...
요거 돼지냄새도 없애고 아주 맛있게 됩니다.
맵지도않아요.
저도 그렇게 김밥 싸봐야겠어요
젊은 자식들은 미래가 창창하니까
초가공식품 많이 먹지 않게 해주면 좋죠
고기 양념할때 전분가루 조금 넣어서 조물조물해서 볶으면 고기가 뻣뻣하지 않고 야들야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