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인간의 본성을 눌러서 하느님 뜻에 맞추어 살려고 함
그러나 때때로 인간의 본성이 나타나고 그대로 행동함
이들을 위선자라 아니할 수 없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을 눌러서 하느님 뜻에 맞추어 살려고 함
그러나 때때로 인간의 본성이 나타나고 그대로 행동함
이들을 위선자라 아니할 수 없음
교회는 죄 지은 사람들이 죄 씻겠다고 가는 곳이니까
근데 그 본성이 어디 가겠어요?
이재명 김혜경 크리스찬
역시 개독교
종교는 아주 큰 이익집단이며, 성직자들은 직업인입니다. 일반인들 하는거 다 하지요.
승려나 신부님들이나 결혼만 안할뿐, 성관계는
다 합니다.
본성을 마음껏 휘두르며 죄책감없이 사는것보다 실수하고 지더라도 울며 돌이키고자 하는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믿는 많은 사람들까지 매도하지 마세요
학교에서 집단왕따로 고1에 자퇴한 아들아이 스스로 원해서 교회에 갔고 그래도 아이들이 많이 다르다고 안심하고 정착하고 있어요
있겠지만 선해지려고 위로받으려고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체를 매도하지는 마세요.
위선자라고 한다면?
맞을겁니다
선하게 살려고 하지만
가끔은 본능적이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위선자가 그나마 낫지요
악마 자체인 인간들이 더 많아요
뻔뻔스럽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요
신약성경
거룩하게
회개
용서
죄사함을
자기들 교회에 유리하게 이용해요
다 죄인이니까 신앙으로 계속 노력하는거라고
합리화하면
잘못되고 남에게 손해입히는 행동을 계속해요
양심의 뻔뻔함 길러야
교회생활에 성직자 교회 권사 집사 장로 탄탄대로
직분 유지할수있어요
게다가 세상에서의 성공 명예가 신에게 받은 축복의 척도라고 굳게 믿게되구요
돈에 예민해서 교회에 얼마만한 가치가 있냐에
사람 값어치 매겨요
신약성경
거룩하게
회개
용서
죄사함을
자기들 교회에 유리하게 이용해요
다 죄인이니까 신앙으로 계속 노력하는거라고
합리화하면서
잘못되고 남에게 손해입히는 행동을 계속해요
양심의 뻔뻔함 길러야
교회생활에 성직자 교회 권사 집사 장로 탄탄대로
직분 유지할수있어요
게다가 세상에서의 성공 명예가 신에게 받은 축복의 척도라고 굳게 믿게되구요
돈에 예민해서 교회에 얼마만한 가치가 있냐에
사람 값어치 매겨요
지도자들이 썩었어요
마치 하와이 선교사로 가서 땅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고는
먹튀한 선교사 가문 같아요
결국 자기들이 갖고 싶어서 하나님께 바치라고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