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분당 정자역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 자리 30대 초중반 젊은 친구들의 대화가 귀에 들어옴.
어디 주식을 사야 한다.
거기보다 어디가 더 나아 보인다.
그러다가 윤가 얘기가 나옴.
그 빙*이 아직도 헛소리 하더라.
재수 없다 그 새* 얘기 하지마.
윤가야 그래도 니 수준에 맞는 계엄은 고맙다.
덕분에 이 번 APEC에서는 잼버리 마냥 땅 파고 똥은 안 누니...
점심에 분당 정자역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 자리 30대 초중반 젊은 친구들의 대화가 귀에 들어옴.
어디 주식을 사야 한다.
거기보다 어디가 더 나아 보인다.
그러다가 윤가 얘기가 나옴.
그 빙*이 아직도 헛소리 하더라.
재수 없다 그 새* 얘기 하지마.
윤가야 그래도 니 수준에 맞는 계엄은 고맙다.
덕분에 이 번 APEC에서는 잼버리 마냥 땅 파고 똥은 안 누니...
이건 민심도 아닌 상식의 수준.
진짜 윤가가 집권중이면 문화재 옆에 응가하는거 볼 뻔 했어요, 화장실 없어서
진짜
계엄해주어 땡큐라는말이 나오는...
그러니까요
대통령이 안어울리는 사람이죠
결국 지그릇에 맞는 수순을 밟았네요
계엄은 끔찍했지만
윤가 빨리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저도 어제 고기리에서 밥먹는데
한미협상성공기념 서로 밥 사겠단 사람들 있었어요.
듣기만해도 기분 좋더라고요.
윤이 잘한건 계엄뿐 
이재명 싫어 윤 대통령 만들어줬고 
윤이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어 주니 주거니받거니
거니거니했죠
이재명 싫어 윤 대통령 만든거 아님.
통일교 신천지가 대거 입당 등 선거운동 해줬고(증언과 증거가 있죠)
개신교에서 이재명 악마화 앞장섰고
언론에서는 김건희, 윤석열 비리 다 덮고 안써줬으며
안철수는 단일화 안한단 약속 어기고 단일화
심상정은 완주해줘 이재명표 갉아먹음.
이걸 왜 이재명이 싫어 윤이 되었다고 우기세요?
위에 나열한 표만 해도 7%가 넘습니다.
윤찍은걸 이재명 비호감으로 합리화 하는데 어이없네요.
나라를 생각했으면 절대 손에 왕자나 쓴 알콜중독자 대통령 못찍어요.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시대입니다. 
윤씨 타령 그만하고 즐기세요
그는 그냥  감방 노인입니다.
님이 뭐 되요?
이태원 글에다간 추모만 하라 그러고
이글에는 윤씨 타령 그만 하라 하고
내란글에도 내란 타령 지겹다 해대고
님이 뭔데 하라마라 자유게시판에서 완장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