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 파스타 아침메뉴 물어봤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잘해먹었고요.
달리기 하고 있는데 복근 생기네요
신기해요
원래 몸무게는 46에서 48 왔다. 갔다 하긴 했는데
편차가 있었거든요
조금 아프면 46되고 조금 편하면 48되고
둘 다 힘들어요
어쨌든 ..
이제 53세니까 살가죽이 늘어지겠구나 하고 포기했었는데
복근이 되네요.
제일 먼저는 허벅지랑 종아리가 되고요.
달리기만 하지는 않고요. 홈트도 해요
지난밤에 파스타 아침메뉴 물어봤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잘해먹었고요.
달리기 하고 있는데 복근 생기네요
신기해요
원래 몸무게는 46에서 48 왔다. 갔다 하긴 했는데
편차가 있었거든요
조금 아프면 46되고 조금 편하면 48되고
둘 다 힘들어요
어쨌든 ..
이제 53세니까 살가죽이 늘어지겠구나 하고 포기했었는데
복근이 되네요.
제일 먼저는 허벅지랑 종아리가 되고요.
달리기만 하지는 않고요. 홈트도 해요
아이고 이글보니 파스타 땡겨버린 1인입니다 ㅠ
달리기로 복근이 생기지는 않아요
복근이 생겼다기 보다는 달리기 홈트 식이.. 등으로 지방이 걷혀지고 있던 복근이 드러나거나 만져지는거겠죠
복근 드러나요
살이 빠져서 복근이 눈에보이게된거죠
궁금한 게 저는 살이 빠지니 근육 생기는 부분도 있지만 얼굴 팔자주름 같은 게 두드러져 보이는 거 같아요 ㅠㅜ 이건 어찌 해결하시나요. 이것 역시 운동 더 많이 하면 좀더 개선효과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