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1회를 봐서리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되서 꾸역꾸역 보는데 개연성 떨어지고 보기 힘드네요
그래도 완주는 할 생각이예요 ㅠㅠ
괜히 1회를 봐서리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되서 꾸역꾸역 보는데 개연성 떨어지고 보기 힘드네요
그래도 완주는 할 생각이예요 ㅠㅠ
꾸역꾸역 봤는데 보람이 있을듯해요
문성근이 살아있다니...
1,2회 휘몰아쳐서 기대했는데 진부해요.
다음을 모두 예측할 수 있어서요.
정말요?
문성근이 살아있어요?
왜 죽은 척 한 걸까요?
부세미 테스트인가요?
문성근이 살아있다구요?
아제9회보는데.... 이런... 10회에 나오나보네요
감사요
10회 마지막에 문성근 나오면서 끝났어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문성근 살아있어서 저도 끝에 소름
전 이제 5회 보고 있는데, 스포일러를 벌써 ㅠㅠ
전 부세미가 호신술의 능력자라기엔 너무 빼빼 마르고 구두만 신고 다니고, 하품하면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참고 보는데 문성근이 살아있다니, 힘이 쭉 빠지네요.
왕 스포를 ㅎㅎㅎ
갑자기 2회부터 병맛 되는 바람에 안봐요.
띄엄띄엄 봐서 그런지 재밌어요.
담주 완전 기대되요.
장윤주 악행 다 드러나겠죠?
남편이랑 1 2회 보고 신나서 계속 보다가 남편은 재미없다고 포기하고. 전 의미로 계속 보는중이요. 
전 변호사가 계속 봉지들고 들어가고. 소주잔 나올때 문성근 안죽었구나 했어요. 
남편도 총소리 나고. 바닥 피 보여주고 변호사가 문 닫고 사람들 내보낼때... 안죽은거 아니냐고 했었는데...
살아있다 생각하고 보니까 더 재미없음요. ㅠ ㅠ
문성근 환상인줄...
그렇게 마르고 구두만 신고다니다가
무술은 또 잘하더라구요.
남자도 엎어치기함
이미 10회까지 빙송된건데 스포랄게 있나요
하도 어색해서  웃을려고 봅니다.
재벌 딸이 안 어울려도 그렇게 안 어울릴수가…
안그래도 남편이랑  가회장이 살아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는데 역시냐
가씨  자녀들 본색을 확실하게  보여주라고  죽음 위장한 거 같아요
개연성 떨어지고
연기력  연출 다 수준이하.
이돈과 유치원 원장 나올때가 그나마 볼만해요.
이돈 연기자는 악역할때에는 몰랐던 매력이 있고 원장님은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어느덧 수긍하게 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