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외국 연예인에게
훈장을 입혀주는 사진도 봤는데요.
트럼프에게 훈장 3종 셋트 입혀주면
더 좋아했고 그 사진이 길이 남을텐데요.
지금 자랑쟁이 트럼프가 셀프로 입고 차고 사진 찍어서 올리기도 좀 거시기 하잖아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외국 연예인에게
훈장을 입혀주는 사진도 봤는데요.
트럼프에게 훈장 3종 셋트 입혀주면
더 좋아했고 그 사진이 길이 남을텐데요.
지금 자랑쟁이 트럼프가 셀프로 입고 차고 사진 찍어서 올리기도 좀 거시기 하잖아요.
트럼프도 지금 걸어보고 싶다고 했었죠??
의전상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금관보다 그 훈장을 더 맘에들어하는것 같던데요
그 훈장 정말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보석들이 너무 영롱하게아름다워요 보는 저도 탐이나더라구요
트럼프가 받은 '금 200돈 훈장'··· 무궁화대훈장은 누가 누가 받았나
상훈법 제10조는 “무궁화대훈장은 우리나라의 최고 훈장으로서 대통령에게 수여하며, 대통령의 배우자,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 또는 우리나라의 발전과 안전보장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전직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에게도 수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편 무궁화대훈장 1호는 1949년 이승만 대통령이었다. 이후 모든 대통령은 예외 없이 재임 중 무궁화대훈장을 스스로에게 수여했다. 다만 최근 정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셀프 수여’ 논란이 잦아졌다. 따라서 대부분의 대통령은 취임 초 수여받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기 말로 수여 시점을 늦췄다.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탄핵으로 임기를 마쳐 무궁화대훈장을 받지 못한 유일한 대통령으로 남았다.
https://news.nate.com/view/20251029n23544
박근혜는 대통령 재임 중, 2013년 2월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수여하는 무궁화대훈장을 받았습니다. 이후 취임 직후 본인이 직접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면서 '셀프 수여'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수여 당시: 2013년 2월 19일, 퇴임 전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당시 대통령 당선인에게 우리나라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취임 직후: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이틀 뒤인 2013년 2월 27일, 본인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관련 논란: 대통령은 현직 재임 중 무궁화대훈장을 받으며, 후임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에게도 수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현직 대통령이 본인에게 직접 훈장을 수여하는 '셀프 수여'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트럼프준 훈장 원래 윤가줄라고 만들던거 이렇게 되서 트럼프 준거 맞나요?
맞다면 윤가도 ㅋㅋ 정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