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문대 수시 합격

조회수 : 3,225
작성일 : 2025-10-30 20:49:08

1주 전에 아들에 관한 글 올렸었어요.

20대 후반에 엄마 소원대로 대학 들어가 준다고

제 권유로 물리치료과에 원서를 넣었는데 33대1의 높은 경쟁률 때문에

좀 불안했었어요. 

 

오늘 결과는 불합격

 근대 예비 1번......예비 1번은 걱정 안해도 되겠지만 깔끔하지는 않네요

 

전화 못 받고 입학 못하면 어떻하나 하는 불안감도 있어요

들어가도 공부 못 따라 가면 어쩔까 하는 걱정도 많아요.

20대 부터 공부에 손을 논 아이라서요.

 

대학 들어가면 

제 인생에 집중하고 살고 싶어요.

IP : 121.125.xxx.1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안하는자식
    '25.10.30 8:51 PM (221.138.xxx.92)

    합격기원합니다,꼭~
    한가지 여쭈어도 될까요?
    수시면 고등성적으로 원서 넣으신건가요?

  • 2. ..
    '25.10.30 8:53 PM (221.159.xxx.134)

    예비1번은 무조건 돼요.걱정 마세요.
    물치과는 사회 나옴 전문대 상관없이 동급이라고 알고 있어요. 잘 할거니 걱정 마세요!!

  • 3. 00
    '25.10.30 8:53 PM (175.192.xxx.113)

    예비1번 이면 합격가능성 있을것 같아요!

  • 4. 그런데
    '25.10.30 8:56 PM (122.34.xxx.60)

    가능성 있네요. 오늘 합격한 학생 중에 4년제 붙어서 취소하는 학생이 있기를.
    물치과 가면 이론 외울 거 역시 많겠지만 그래도 실습 통해서 배우는 것도 많아서, 책상에만 앉아있는 공부보다는 덜 지겨울겁니다.
    합격하길 빕니다!

    그런데 아이 반응이 어떻던가요? 은근히 기대하고 있지 않나요?

    제 지인이 둘째 걱정하길래, 제가 센 전문대도 수시1차는 좀 수월하다고, 정시때 넣지 말고 일찍 넣으라고 해서 추합으로 붙었어요
    대학 뭐하러 가냐고 하던 아들이, 막상 붙고나니 우리집도 드디어 전부 인서울한 집안이 됐다고 좋아해서, 식구들이 다들 기가 막혀서 웃었었대요.
    붙고나니 잘 다니더래요.

    합격 기원합니다

  • 5.
    '25.10.30 8:56 PM (121.125.xxx.124)

    네 고등성적으로 들어가요.

  • 6. ..
    '25.10.30 9:04 PM (61.105.xxx.109)

    물리치료학과
    고등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공부 많이 해야합니다

  • 7.
    '25.10.30 9:05 PM (121.125.xxx.124)

    수시 성적이 좋아 무난히 합격할 줄 알았는데
    경쟁률이 33대1로 굉장히 높게 나와도 작년 점수에 비하면 안심해도 되겠지 했지만
    예비 1번이라 수시 2차를 써야 될지 말아야 될지

    안심이 안되네요
    아들은 다닌다고 합니다. 이번엔 용돈도 넉넉히 주고 잘 구슬려서 졸업을 꼭 시켜야 겠어요.
    핼쓰장 알바를 2개월 해서 이번에 물리치료과에 넣어보라고
    했었어요.

    아들 성격이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는 지켜워 해서 직접 실습하러 다니면
    어느 정도는 맞을것도 같아요.

  • 8.
    '25.10.30 9:09 PM (121.125.xxx.124)

    작년도 모집인원이 24명이고 충원인원이 81번까지이니 안심해도 되겠죠?

  • 9. 감사인사
    '25.10.30 9:19 PM (121.166.xxx.208)

    나중에 철들면 어머님께 감사인사 할걸요

  • 10. 요새
    '25.10.30 9:20 PM (122.36.xxx.22)

    충격파치료 받으러 다니는데 정형외과 도수치료 물리치료는 예약이 꽉차서 바쁘더라구요
    미국은 단독개원도 가능한 직종이라는데 면허따고 열심히 하다보면 자기길도 개척가능한 직업인거 같아요
    아드님이 합격해서 잘 다니길 바랍니다

  • 11. mm
    '25.10.31 4:4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전문대도 수시가 있나오ㅡ?
    10월인데 벌써 시험을 친거에요?

    요즘 입시는 도통 모르겠음.
    애를 안키우니

  • 12. ㅇㅇ
    '25.10.31 11:20 AM (211.218.xxx.125)

    물리치료과면 우리나라처럼 노화되는 나라에 딱 맞는 전공이에요. 그리고 수시 전문대 있습니다. ㅎㅎ 발표 나기 시작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80 경제관련(주식) 유튜브 추천부탁려요 1 유튜브 16:26:51 66
1804179 공부하신분들 사주 좀..한번 봐주세요. 2 사주 16:21:21 147
1804178 비염 있는데 수영하시는분 있나요? ... 16:19:56 49
1804177 내시경도 마취가 필요없어지나봐요.. 2 봄달래 16:19:50 409
1804176 은행에서 기분나빠서요 6 11 16:18:40 439
1804175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5 불안 우울 16:11:09 221
1804174 주민센터에서 연필그림 수강해보신 부운~~~ 2 .. 16:07:16 282
1804173 김어준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하네요 8 김어준화이팅.. 16:05:05 928
1804172 비만 사위 먹을거 엄청 챙기는 친정엄마 4 ㅇㅇ 16:00:01 563
1804171 이언주는 언제까지 최고위원이에요? 9 ... 15:50:52 306
1804170 전지현이나 연예인들도 40대 지남 그냥 일반인이네요 26 ㅌㅌㅌ 15:47:07 1,825
1804169 과거의 나에게 4 자유 15:44:25 480
1804168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올거 같아요 24 .. 15:43:29 1,699
1804167 제사는 꼭 밤 11시~ 12 시 사이에 24 15:42:59 702
1804166 김형석교수님이 알려주는 무례함 대처법 5 ... 15:40:58 1,175
1804165 이란 역사가 7천년 정도 된다네요 16 ㅇㅇ 15:35:09 1,423
1804164 온러닝 공홈 주문하면 미국에서 오나요? 3 Aa 15:33:50 203
1804163 청명절이 더 중국은 설보.. 15:30:33 145
1804162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2 ㅇㅇ 15:30:05 937
1804161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6 안버려 15:29:19 1,460
1804160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3 ㅎㅎ 15:28:20 891
1804159 라일락이 벌써 피었어요 8 so 15:14:11 775
1804158 공인중개사 시험 12 우왕 15:13:04 786
1804157 올레길 서명숙씨 돌아가셨네요 15 부음 15:12:58 3,151
1804156 식물도 공기가 중요한가봐요 7 fjtisq.. 15:12:19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