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은거 줄세워두고 도장깨기중이예요
쌀쌀하니 먹고픈거만 자꾸 생기네요
지난주 초밥 그리고 뜨거운 아인슈페너
막었습니다.
60년 된 중국집에서 중독성있는 짬뽕도 먹었습니다.
월요일 닭고기 크림소스
오늘 점심에 삭힌홍어를 쿠팡주문해서 미나리랑 같이 먹었지요
저녁엔
남은미나리랑 배추잎으로 미나리전과 배추전을 부쳐먹었습니다.
이제 며칠 좀 쉬었다가
번데기를 주문하려구요
먹고싶은거 줄세워두고 도장깨기중이예요
쌀쌀하니 먹고픈거만 자꾸 생기네요
지난주 초밥 그리고 뜨거운 아인슈페너
막었습니다.
60년 된 중국집에서 중독성있는 짬뽕도 먹었습니다.
월요일 닭고기 크림소스
오늘 점심에 삭힌홍어를 쿠팡주문해서 미나리랑 같이 먹었지요
저녁엔
남은미나리랑 배추잎으로 미나리전과 배추전을 부쳐먹었습니다.
이제 며칠 좀 쉬었다가
번데기를 주문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