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어려운 협상, 이재명 정권이라 10배 더 어려워"
"실제 협의 내용 및 과정 국민께 상세하게 공개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앞으로 국민이 내야 할 세금이 늘고, 외환보유고도 축소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이재명 민주당 정부는 그동안 김용범 정책실장 등 핵심 당국자들이 국민들께 말해 온 것보다 훨씬 더 대한민국에 불리한 결과를 내놨다"며 이같이 적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73810?sid=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