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전속계약 소송 1심 패소

[ㅇㅇ]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73283?sid=102

냉무

[..]

이게 맞지
계약이 장난이냐

[...]

뉴진스 끝났네요.
진짜 애들 바보같던데...
법리로 안다투고 감정만 앞세우더니...

[..]

민희진의 승리네요 에휴

[ㅇㅇ]

민희진은 뉴진스 앞세우고.
뉴진스는 팀버니즌지 뭔지 법적인 문제 생기니까 미성년자를 앞세우고..
콩콩팥팥이라는.

[ㅇㅇ]

민심을 이용해서 어찌 해 보려 했는데
민심도 안 돌아서니...민희진 엄마 딸들 앞길 막았네요

[당연]

계약이 장난이냐 222222222

[.....]

뉴진스 패소 경축~~

[그럴줄 알았음]

민희진은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애들한테 하이브랑 멀어지게 가스라이팅 결과 같네요
아님 애들이 배워서 악의를 같은기업 소속아아돌한테 한건지

[엄마는]

벌써 새집살림 차려 나갔죠 뭐..
빚은 애들에게 다 떠넘기고 말이죠.
그 빚 다 갚으려면 고생 좀 해야겠다 애들아.

[...]

이쁘다 이쁘다 했더니 지들 말이면 다 되는줄 알고..
저런 일진 같은 그룹 처음 봐요

[...]

승소고 패소고 간에 뉴진스 안타까워요
간만에 이뻐라한 아이돌

[ㅇㅇ]

민희진이 벌인 일이니
뉴진스 경제적으로나 미래을 책임지겠죠

[쓸개코]

당연한 결과.
어제 팀버니즈 기부금 모금 관련해서 기부금법 위반혐의로
팀버니즈 대표가검찰 송치되었던데 미성년자..
어른들 어디로 숨었나요?

[ㅇㅇ]

앞 뒤 안재는 광기는 더쿠만한데가 없다니까요.
모금해서 도와주겠죠.

[...]

법대로 해야겠죠
뉴진스 아쉽긴 함
볼만한 아이돌이 없음

[....]

이해하셨을까요~?

[....]

가스라이팅의 사례로 기록남을듯요... 부모탓이 커요. 사회에서 악인이야 많죠. 그걸 부모가 방패가 되어줘야하는데....
욕심때문에 사리분별이 안되었나봐요.

설치던 멤버 셋은 철들고 나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ㅁㅎㅈ]

ㅁㅎㅈ의 그 계획적인 카톡, 자기들을 비하하는 카톡을 보고도 맹목적으로 뉴진스가 ㅁㅎㅈ을 지지하는 걸 보고 참 이해가 안갔는데.. 정말 저게 가스라이팅인건가요? 내게 피해를 입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무작장 귀닫고 버티다니..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었네요.

[....]

그냥 거기서 계속 하지 2년만에 1인당 50억씩 정산받았고 순풍대로였는데

[...]

가스라이팅의 피해자로 포장하기엔,
가짜 눈물 짜내고, 엄한 사람들 왕따 가해자로 몰고...
라이브 방송으로 비웃고 비꼬고..
그게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죠.

[안타깝지만]

본인들의 선택인것을...
바보들ㅠㅠ

[ᆢ]

이기회에 또 항소 하려나요?
그팬들 성명서에 회사가 멤버들 이해시키고 운영
하라는내용보고 어처구니가없었네요
이판결 보고도 아이돌들은 무슨생각하려나요?

[이니진]

소속이옇으면 애들 대우도 못 받았어요

[....]

팬들이 뒤에서 뒷감당해주려나.

[흠]

1심 보니 끝이죠. 뭐.
민희진이 자기들 인생 책임 질것도 아니고.
2심끝날때쯤 위약금도 청구 들어올듯.
위약금은 감당할수 있으려나. 자연인인데.

[ㅇㅇ]

자기들이 법 위에 있는 줄 알았을까요?
가스라이팅을 당했든 오만했든 이미지 폭망했으니 아이돌은 끝이겠죠.

[버니즈]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17737?sid=101

단독] 뉴진스 위해 기부금 모금...‘기부금품법 위반’ 팀버니즈 관계자, 가정법원 소년부 송치



기부금 모금 주도한 관계자는 미성년자
8시간 만에 5000만원 모금… “뉴진스 위한 고발 활동”
檢, 형사재판 대신 소년부로 송치
=======
미성년자라던데 어른들이 유도한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조금]

조금 다른 얘기인데
민희진 뉴진스로 온 커뮤니티가 일방적으로 그들을 응원했을때
82만은 달랐어요
이곳은 진짜 바이럴이 안 먹히는 곳이구나 싶었습니다

[쓸개코]

윗님 저도 그때 동참했는데요.. 덕분에 하이브 알바소리 남미새 소리 들었습니다.
더불어 단월드 신도소리도요.
당시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방탄 알엠이 군대에서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생겼을까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30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선고기일에서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나아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로부터의 독립을 목적으로 여론전과 소송전을 준비했던 거로 보인다며, 이는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도 강조했다.

특히 법원은 민 전 대표를 향해 "뉴진스 부모를 앞세워 여론전을 준비했다"며 강하게 질타하기도 했다.
민씨 옹호자들이나 뉴진즈 팬들만 절대 인정하지 않던 거.
민씨가 카톡으로 음모하고 여론전 펼쳤던거 법원은 인정했네요.
그 옹호자들은 하이브가 악질이라 언론 장악하고 여론전 한다고 했지만.

법원은 "민희진의 카톡 내용 등을 보면 여론전 및 소송을 준비하며 전면에 나서지 않은 채 뉴진스의 부모를 내세워 '하이브가 뉴진스를 부당하게 대했다'는 여론을 계획했다"며 "이는 어도어의 전속계약 불이행으로부터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51030151938343

[질줄 몰랐을까요?]

당연히 패소죠. 계약서인데.
쟤네들과 그 부모들 통털어 몽땅 바보 아녀요?

[그때]

법적으로 비상식적으로 보였지만 과도한 ㅁㅎㅈ측 찬양과 두둔이 이상하던 차 마콜이었나 그런 여론전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배를 가른 황금 거위 선택을 한 뉴진스도 안타깝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