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과 영수 이번주도 분량킬러였네요
영숙이가 영식이 불러다놓고 기회를 줄테니 매력어필하라고한거 보셨나요? 자기가 대화하자해놓고요
이이경도 어이없어하더만요
이분 정말 이상해요 ㅋㅋ
영숙과 영수 이번주도 분량킬러였네요
영숙이가 영식이 불러다놓고 기회를 줄테니 매력어필하라고한거 보셨나요? 자기가 대화하자해놓고요
이이경도 어이없어하더만요
이분 정말 이상해요 ㅋㅋ
그 전에 울잖아요. 자기 여기서 빛났냐면서 ㅋ
치과의사만 눈에 들어오고 영숙,영수,정숙,현숙은 완전 으.....................
자기한테 매력 어필하겠냐고 하는 것도 웃겼지만 영식이 대답듣고 벙쪄하는 그 표정보고 저 사람 진짜 심각하구나 느꼈네요. 절레절레
마이 이상합니다 ㅎㅎㅎ
저번주 영수에게 무례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오늘 영수에게 사과 하더라고요
저번주 경수 무시하고 영수 무례하게 하고 어제 영식에게 어필 해보라 해서
어처구니 없었는데 ..
저 말로 자기가 1순위가 아무도 없구나 반짝이지 않았구나 반성 했는지
영수에게 사과해서 좀 제가 용서 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정상이다 싶었어요
근데 현숙은 그 무례함 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울고 평범하지
않아요
현숙에 가려진 빌런이에요
저 안에 가둬두면 사람들이 약간 맛이 가나?
사회에서 만날때 저 지경 상태들이면
사회생활은 될까? 싶어요
그나마 제일 젊은 영호 옥순 커플하고
광수는 정상이다 싶어요.
나솔 대강 보는 제가 본방사수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네요.
영숙 우아하게 생기고 짠해서 응원했는데 이제는 진짜 하나도 안 예뻐보이고 어이없을 지경. 방송 중인데도 인스타 판매했다는 거 보고 생각이 짧고 충동적이고 그냥 늘 나쁜 선택을 하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카메라가 그리 많이 돌아가는데도 그런 행동들을 하는 거 보면 아무리 상황이 그리 만든다해도 보통 사람들은 확실히 아니구나.
하긴 예전 짝 시절에 주변 지인들 중에 출연자들이 좀 있었는데 정말 범인 아닌 사람들이었어요. 그리고 다들 홍보를 위해서였고.
도끼병이나 공주병이 있나봐요.
그럴만한 얼굴이 아니던데... 독특해요.. ㅎ
야구르트 모자도 그렇고 심란..
영숙은 머리가 나쁘고 눈치가 없어 보여요
영식에게 자기한테 어필해봐라
경수에게는 아이 운동회때 뛸 수 있겠냐
다른 사람 기분 생각 안 하고 필터 없이 대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