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름 듣더니…” 자식 지키다
킥보드 치여 중태 빠진 30대 엄마 기적 근황
어린 딸을 지키기 위해 전동 킥보드에 대신 치여
의식을 잃었던 30대 엄마가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피해자인 30대 여성 A 씨의 남편은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A 씨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처음 병원에 도착했을 때 병원에서 ‘사망하실 것
같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기적적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고, 눈을 떴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1029204514459
아직 중환자실에 있지만 눈을 떴다고 합니다
꼭 회복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