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자금이 놀고 있어서 S&P500, 나스닥100을 사려고 해요.
근데 조금씩 사려니 숫자들 정신없이 바뀌는 거 보고 있는 게 피곤해요.
이것도 조금씩 사는 게 좋을까요?
어차피 etf가 분산투자인 셈 아닌가 싶어서요.
여유자금이 놀고 있어서 S&P500, 나스닥100을 사려고 해요.
근데 조금씩 사려니 숫자들 정신없이 바뀌는 거 보고 있는 게 피곤해요.
이것도 조금씩 사는 게 좋을까요?
어차피 etf가 분산투자인 셈 아닌가 싶어서요.
시장지수 장기투자는
분할매수가 정답이죠.
바뀌는 숫자들은 가급적 잊으시구요
그..그렇군요.
맨날 오르기만 하니 오늘 치솟은 종가가 내일엔 하한가가 되어 있고
작고 빨간 숫자들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 보는 것도 눈 아프고
얼마를 선택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도 피곤하고 해서
이러느니 세 번쯤 나눠서 뭉탱이로 사는 게 여러 모로 이익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근데 분할매수는 얼마씩 쪼개서 사는 게 분할매수인지... 당최 ;;;
가장 좋은 방법은요 (제 의견이 아니라 미국 시장 통계)
월급쟁이를 예로 든다면 매월급여에서 자신이 정한 여유되는 금액을 매월 보험 넣듯 따박따박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넣는거요. 그리고 세월이 흐르기만 하면 되는거죠. 가급적 오래.
지금 당장 모두 넣어놓고 잊고 세월 보내는거죠.
세번에 걸쳐 나눠 넣는다라는건 왠지 조만간 조금이라도 떨어질거 같으니 그때 추가로 넣으면 이익이겠나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주식시장에서 내일 무슨일이 벌어질지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요.
하느님도 그건 몰라요.
장기투자지의 가장 좋은 방법은요 (제 의견이 아니라 미국 시장 통계)
월급쟁이를 예로 든다면 매월급여에서 자신이 정한 여유되는 금액을 매월 보험 넣듯 따박따박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넣는거요. 그리고 세월이 흐르기만 하면 되는거죠. 가급적 오래.
지금 당장 모두 넣어놓고 잊고 세월 보내는거죠.
세번에 걸쳐 나눠 넣는다라는건 왠지 조만간 조금이라도 떨어질거 같으니 그때 추가로 넣으면 이익이겠나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주식시장에서 내일 무슨일이 벌어질지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요.
하느님도 그건 몰라요.
장기투자지의 가장 좋은 방법은요 (제 의견이 아니라 미국 시장 통계)
월급쟁이를 예로 든다면 매월급여에서 자신이 정한 여유되는 금액을 매월 보험 넣듯 따박따박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넣는거요. 그리고 세월이 흐르기만 하면 되는거죠. 가급적 오래.
이건 S&P500같은 시장지수 ETF 얘기에요.
다른 ETF나 개별종목에는 해당 안돼요.
조정없이 가는 장은 없어요
미장도 적게는 10~15프로 크게는 30프로씩 조정옵니다
그때 지수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