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ㅇㅇ- 
				'25.10.29 7:43 AM
				 (106.101.xxx.156)
				
			 - 즐겁게 하루 보내세요~ 원하는 바도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2. 화이팅~~- 
				'25.10.29 7:47 AM
				 (106.101.xxx.147)
				
			 - 오늘도 굿데이~^^ 
- 3. 오늘도- 
				'25.10.29 7:49 AM
				 (175.124.xxx.132)
				
			 - 차근차근 꿈을 향해 걸어가는 원글님을 응원합니다~!!! 
- 4. ㅇㅇㅇ- 
				'25.10.29 7:57 AM
				 (210.182.xxx.102)
				
			 - 님 글읽으며 결혼하고 13년 전업주부하다 첫 알바 나가던 그날의 기분이 떠올랐어요.
 길거리 모든 것들이 제 첫출근을 축하해주는 기분~
 지금 그곳을 10년째 다니고 있어요.  너무 지겨운데 오늘은 첫날 그기분을 떠올리며 출근해야겠네요.
 
- 5. 응원- 
				'25.10.29 7:57 AM
				 (124.53.xxx.50)
				
			 - 응원합니다
 활기찬 하루가 에너지를 만들어요
 
- 6. 기분 좋은- 
				'25.10.29 7:58 AM
				 (125.180.xxx.215)
				
			 - 글이네요
 지긓 일 할 수 있어 행복하다!
 
- 7. ㅇㅇ- 
				'25.10.29 7:58 AM
				 (39.7.xxx.226)
				
			 - 신기하네요
 오히려 얼굴이 좋아진다니!
 
- 8. 기분 좋은- 
				'25.10.29 7:58 AM
				 (125.180.xxx.215)
				
			 - 지금 ㅡㅡㅡㅡ 오타 
- 9. 와- 
				'25.10.29 8:06 AM
				 (121.128.xxx.172)
				
			 - 이렇게 좋은 글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네요.
 원글님 고마워요.
 
- 10. ㅁㅁ- 
				'25.10.29 8:14 AM
				 (112.187.xxx.63)
				
			 - 격하게 응원합니다 
- 11. ..........- 
				'25.10.29 8:16 AM
				 (106.101.xxx.254)
				
			 - 응원합니다. 
 따놓은 자격증은 공인중개사인가요?
 
- 12. 우와~- 
				'25.10.29 8:19 AM
				 (14.35.xxx.117)
				
			 - 글에서 신나는 에너지 뿜뿜이에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 13. 댑싸리- 
				'25.10.29 8:19 AM
				 (218.238.xxx.47)
				
			 - 멋지십니다.
 짝짝짝~~
 
- 14. 짝짝- 
				'25.10.29 8:21 AM
				 (1.235.xxx.172)
				
			 - 저도 집에서 맨날 유튜브나 보며
 뒹굴거리다가 석달째 오후에 알바중인데,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화이팅~!
 
- 15. ..- 
				'25.10.29 8:21 AM
				 (211.234.xxx.239)
				
			 - 앗 저도 몸쓰는 알바하면서 그렇게 안빠지던 살도 빠지고 긍정효과가 많았네요
 화이팅입니닷!^^
 
- 16. ㅁㅁ- 
				'25.10.29 8:53 AM
				 (112.153.xxx.225)
				
			 - 혹시 어떤 쪽 일 하시나요?
 저도 알바 하고싶긴한데 체력이 안받혀주고 두려움이 있네요ㅠㅠ
 적게 벌고 적게 일하면서 늘리고싶은데 나이가 많다보니 식당 일뿐이예요
 식당 일은 제 체력으로 못할것같고 너무 길더라고요
 
- 17. 얼굴이- 
				'25.10.29 8:57 AM
				 (220.84.xxx.8)
				
			 - 밝아지셨다니 좋네요.
 자격증으로 개업을 할정도면 미용사나 공인중개사
 이쪽 이시겠죠?
 
- 18. 음- 
				'25.10.29 9:18 AM
				 (112.216.xxx.18)
				
			 - 네 잘 하셨어요 근데 너무 일을 늘리진 마시길.
 지금 좋은 게 적당히 일하는 알바라 그런 걸 수 있으니.
 
- 19. 활력소- 
				'25.10.29 9:47 AM
				 (1.237.xxx.119)
				
			 - 원글님이 부럽습니다.
 은퇴이후에 일할 때가 참 좋았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6일도 불평없이 열심히 일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시간이 많은데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젊을때의 의욕이나 활발함 의지 그런게 없습니다.
 친구가 친정엄마 돌아가신 그 나이까지 살 수 있을까 했었는데
 친구는 가고 친구의 친정엄마 나이가 되었습니다.
 
- 20. ㅇㅇ- 
				'25.10.29 9:54 AM
				 (182.172.xxx.71)
				
			 - 화이팅~!!!
 긍정적인 당신, 응원합니다~!
 
- 21. ...- 
				'25.10.29 10:02 AM
				 (223.38.xxx.4)
				
			 - 몸쓰는 일이면 서비스직같은데.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없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는 사무직20년차라. 주변에 진상직원들땜에 스트레스가 넘 많네요.
 페이는 적어도 스트레스없이 4대보험되고. 몸쓰는일해서 (하지만 많이 힘들진않은) 시간 잘가는 일 찾고싶네요. ㅜㅜ (그런 일이있겠냐마는....)
 
- 22. ^^- 
				'25.10.29 12:10 PM
				 (103.43.xxx.124)
				
			 - 기분 좋은 글 덕에 저까지 행복해졌어요, 감사해요! 
 긍정긍정 원글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23. ..- 
				'25.10.29 1:40 PM
				 (14.42.xxx.59)
				
			 - 무슨 일 하시는 지 알려주실 순 없을까요? 익명이라도 곤란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몸 쓰는 일이지만 스트레스가 적다고 하시는 걸 보니 매우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