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가족들이 밑반찬 이것저것 먹는 타입이 아니에요.
메인이 있음 (제육,불고기 등등) 그냥 그거 하나에 김치나 김 정도 먹어요.
어제도 오징어볶음 해서 덮밥처럼. 오늘도 국 하나 끓이고 새우햄볶음밥 줬어요. 뭐 이렇게 주는걸 남편이나 애나 더 좋아하긴 하는데요 가끔 반찬 이것저것 주는 식당 백반 같은 메뉴도 필요 하겠죠?
어차피 가족들이 밑반찬 이것저것 먹는 타입이 아니에요.
메인이 있음 (제육,불고기 등등) 그냥 그거 하나에 김치나 김 정도 먹어요.
어제도 오징어볶음 해서 덮밥처럼. 오늘도 국 하나 끓이고 새우햄볶음밥 줬어요. 뭐 이렇게 주는걸 남편이나 애나 더 좋아하긴 하는데요 가끔 반찬 이것저것 주는 식당 백반 같은 메뉴도 필요 하겠죠?
안해요.
야채도 다 그안에 있으니.
한번 내놓고 두번째부터는 입도 안대니 힘들어서요.
먹고싶을때는 한정식집 갑니다.
가끔 특식으로 하면 돼죠.
샐러드같은건 하나쯤 같이 챙겨주시면 좋겠고요.
아들이지요?
어차피 남자들은 고기만 있으면 되는데 나물이니 뭐니 부질없어요.
가끔 한정식집 갑니다^^
아들 이에요. 고기만 있음 ㅇㅋ 이긴 해요.
우리 애들도 감자조림 콩장 어묵같은건 반찬으로
치지도 않음요
메인 힘 빡 주든지
단품이예요
호박잎같은건 잘 먹으니 호박심어 키워 먹이고
샐러드에
채소는 뭐 매일 당근 토마토 갈아먹이니 해결이고
반찬 따로 놓으면 안 먹어요.
큰 부페접시에 밥과 메인요리 반찬 1-2가지 줘야 먹어요.
일품요리 좋아해요. 저도 고딩 아들 둘맘이예요 ㅋㅋㅋㅋ
오늘 계란볶음밥에 오리고기양배추볶음 새우찐만두
접시2개로줌
어제는 김볶에 계란사과감오이 사라다 미소시루
접시하나 국그릇하나 사용
맞벌이라 바쁘면 한그릇 음식만도 감사한거고
요리에 관심있는 전업인경우나 반찬 좋아하는 식구들인경우는 만들거나 사서 먹는거죠
저는 제철나물들이나 건어물 반찬은 돌아가면서 항상 만들어두고 장조림이나 동그랑땡 반찬도 자주 만들어두고요
아이가 혼자 먹을때도 그런 반찬들 꺼내서 계란 후라이만 해서 잘 차려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