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1/4로 자른 후 껍질 벗기고 그걸 다시 3,4등분으로 얇게 썰어서 식품건조기에 70도로 7시간 돌렸어요.
검색하니 이게 기본인가봐요.
그런데 전혀 말랭이 같지 않고 아직 서걱거려요.
이거 식히면 쫀득쫀득해질까요?
4시간. 맞춰놓고 더 돌리는 중인데 더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감말랭이 한번도 안 먹어봐서
이게 제대로 된 건지 덜 된건지
판단을 못하겠어요.
감 1/4로 자른 후 껍질 벗기고 그걸 다시 3,4등분으로 얇게 썰어서 식품건조기에 70도로 7시간 돌렸어요.
검색하니 이게 기본인가봐요.
그런데 전혀 말랭이 같지 않고 아직 서걱거려요.
이거 식히면 쫀득쫀득해질까요?
4시간. 맞춰놓고 더 돌리는 중인데 더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감말랭이 한번도 안 먹어봐서
이게 제대로 된 건지 덜 된건지
판단을 못하겠어요.
썰어서 딱딱해질때까지 돌려야해요
해보시면
다시는 안하게 되요
감 말랭이는 건조기에 하면 맛이 없어요
햇볕 좋은날 널어서 말려야 당도도 올라가고 맛있어요
아파트에 해가 드는곳에 널어서 말리셔요 다 말리고 나면 곶감처럼 쫀득거립니다.
저희집이 남향에 해가 끝내주긴 하는데 대로변이라 매연때문에 베란다 밖의문은 항상 닫아둬요. 베란다 문 닫은 상태로 말려도 될까요?
땡감을 그렇게 빠르게 말렸다구요?
떫어서 못먹습니다
곶감산지에 보면 에어컨 돌려가며 익을시간줘가며
천천히 말리는겁니다
대봉감 크기에 따라 8~12조각으로 도톰히 자르고 건조기에 펼쳐서
60~70°에 12~16시간 건조 후 트레이에 모아 펼쳐서 2~3일 자연건조(떫은 맛 사라짐) 그리고 지퍼백에 냉동보관하면 됨. 분이 나와요.
유투브에서 보고 따라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트레이 위치바꿔 주면서 3,4조각 순삭하다보면 감 1개는 뚝딱 먹어요.
많이 말려도 두고 먹을게 없어요. 정말 맛있어서 남을 줄 수도 없어요,
한번 잘 말려서 성공하면 다른걸 사먹을 수가 없어요.
가게에서 보이는걸 패스하게 되니 도전해보세요.
맛이 든 감은 그렇게 말리면 되고요.
서걱거리면 더 말리세요. 수분빠져야되요.
넘 얇게 썰면 수분 다 빠져서 질깃거리게 되요.
적당히 두께가 있어야 말랑해져요.
땡감은 천천히 익히면서 말려야되구요.
50~60 사이의 온도로 24시간 했어요
저는 곶감처럼 물렁한 것이 좋아서 가로로 반만 잘랐어요
트레이 4단 짜리에 했던 방법입니다.
1. 가로로 절반 자른다
2. 트레이 4개에 담는다.
빈공간을 채우기 위해 일부는 2 조각낸 감을 한번더 잘라 4조각 만듭니다
3. 자기 전에 50도 정도로 건조기 돌리고 아침에 맨 위의1. '트레이를 맨아래로 자리를 바꾸어 줍니다
4. 서너 시간 간격으로 상태 보며 자리 옮겨 줍니다.
5. 저녁 8시 이후 60도 정도로 올려 두세시간 건조기 돌리며 체크합니다..
6. 먹어보고 적당하면 비닐팩에 넣어 묶어 두고 다음날 열어보면 촉촉한 감말랭이가 됩니다
얇게 썰지 않고 낮은 온도로 하루 종일, 비닐팩에 넣어 하루저녁 두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위에 설명한 감말랭이는 청도반시로 했어요 대봉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