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행의 여운이 남아있는채 글씁니다.
너무 좋았고 힐링했답니다.
숙소는 이번에 삼사공원안에 새로생긴 곳으로했는데
특별재난지역 할인으로 진짜 저렴하게 예약했고
아이가 많이좋아했고 오션뷰라 멋있어요
아침에 출발해서 점심은 다람쥐키친
해파랑공원산책 체크인후
저녁먹으러 다시 강구항
추천받은 생선구이집 진짜엄지척이였고
창ㄱㅏ자리 바다보면서 먹으니뭔가 여행온기분제대로
아침은 나솔카페가서 뷰맛집
앞바다가에서 날씨가너무좋아 예쁜돌도 찾고
점심은 골목짬뽕갔는데 재료소진으로 못먹고
전화필수더라구요 아쉽
물가자미한상으로 대신
레몬에이드마시며 여행마무리
아이가 다시오자고 오고싶다고
왜여행여행하는지 다녀오니
너무 힐링되었습니다.
총경비 숙박식대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