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꿈에서 티타임"…복권 1·2등 동시 당첨 '21억 대박'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이 부모님 댁에 오셔서 다과회를 하고 가는 꿈을 꿨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복권을 샀는데, 이렇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돼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최근 제285회차 연금복권720+에서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쥔 사연의 주인공은 동행복권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인 A 씨는 현재 충남 아산에 살고 있으며 평소 작은 희망을 꿈꾸며 가끔 소액의 복권을 구매해 왔다.
그런 A 씨가 이번에 복권을 구매한 이유는 그가 꾼 꿈 때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