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꽃다발이나 꽃피는 식물보다 초록잎나는 식물을 좋아해요.
까다롭지않고 환경에 영향 덜받는 식물은 뭔가요?
다육이랑 선인장 같은거 키워봤는데 다 죽임;;;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꽃다발이나 꽃피는 식물보다 초록잎나는 식물을 좋아해요.
까다롭지않고 환경에 영향 덜받는 식물은 뭔가요?
다육이랑 선인장 같은거 키워봤는데 다 죽임;;;
고사리류 쉬워요.
물 자주 주시고 중간 이파리가 맛이 가서 다 잘라버리면
또 새순이 올라와요.
스킨중에서도 형광스킨
수채화고무나무
무늬홍공야자
돈나무
흔한호야 키워보세요
스킨.싱고.몬스 종류요.
뱅갈고무나무
홍콩야자
고무나무 잘자라요. 제 집에서 잘 자라면 진짜 생명력 좋은 거에요
몬스테라는 진짜 옆으로 뻗어서 이쁘지 않아요.
파키라
휘카스 움베르타.
진짜 쉬워요.
떡갈고무나무 아주 잘 자라고 병충해도 없고 정말 우아하고 예쁩니다.
스킨답서스-수경재배 물에 담그고 신경 꺼도 됨
스파티필름-흙이 마르면 물 한번씩 주고 신경 꺼도 됨
산세베리아-물 거의 안주다 한번씩 주고 신경 꺼도 됨
금전수-물 거의 주지 말고 잊을만 하면 한번 주고 신경 꺼도 됨
고무나무 종류
금전수
파키라
다른건몰르겠고
물많이안줘도되고
실내에서도잘안죽어요
스킨답서스-시원찮음. 치렁치렁해짐. 그동안 몇번 죽인 경험 있음.
스파티필름-결국 죽었음
산세베리아-그럭저럭.그동안 몇번 죽였는데 뿌리나누기 한 것들이 명맥을 이어 온 것,
금전수-추천. 좀 괜찮음. 일명 돈나무
스킨답서스
몬스테라
이 두 개는 용케 살아 있어요
산세베리아 고무나무 파키라 뭐 다 죽어나갔지만요
아예 화분에 심었더니 무성해졌어요
스킨답서스-시원찮음. 치렁치렁해짐. 그동안 몇번 죽인 경험 있음.
스파티필름-결국 죽었음
산세베리아-그럭저럭.그동안 몇번 죽였는데 뿌리나누기 한 것들이 명맥을 이어 온 것,
금전수-추천. 좀 괜찮음. 일명 돈나무
몬스테라-잘 자라는데 옆으로 퍼짐. 우거지면 무서워짐
고무나무-잘 자람.
행운목-잘 자람.
과습이면 방법 없음. 바람 아주 중요함. 너무 잘 자라면 분갈이 엄청 신경쓰임.
댓글보다보니 저도 잘 키우는 식물이 있었네요.
양파랑 고구마.감자@@
금전수가 비교적 무난한가봐요.
여러번 죽이고 화분 안들인지 십년 넘었는데 요즘 급 키우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스파티필름 진짜 잘 커요. 옆으로 줄기가 계속 늘어나면서 화분도 큰 걸로 바꿔줘야될 정도에요. 공기정화도 해주니 참 좋은 식물이에요.
키운다는 몬스테라부터 재미 들여보세요
옆으로 자라면 잘라 물꽂이해 뿌리받고 식재
잘크고 병충해도 없고
화분이랑 받침이 딱 붙어 있으면 통풍안되니 병뚜껑 같은거로
살짝 띄워주면 됩니다
박쥐란 립살리스 종류도 행잉해서 키우면 참 이뻐요
립살리스 뽀빠이, 부사완, 쇼우, 우롱가등등
저는 립살리스랑 필로덴드론류 최애랍니다
이거저거 꽤 많이 키워봤는데
스파트필름 추천해요
푸릇한 잎이 멋있고 싱그러워요
아래위로 좀 긴 타입으로 고르는거추천
물말라 애가 고개를 숙이면 물줘요
계속 커져서 분리해서 또 심으면 또 커져요
얜 분리해서 심기라도하지
고사리는 안에서 끝도없이 나와서 덩치가 엄청나게되서 감당이 안되더군요ㅠㅠ
몬스테라는 얘도 좀 대책이 없고 일단 덩치가 커요
홍콩야자 쓸만해요 물 자주 안줘도되고 손가락같은 잎을 내면서 조용히 잘 큽니다
요샌 죽을뻔한 커피나무 살려내 꽃피고 열매맺고 잘 키우고있어요 빤딱한 잎이 나오는데 기특하고 예쁩니다
금전수도 키워봤는데 모냥이 좀 빠지고 재미가 없어요ㅋ
고무나무종류도 무난하긴한데 추운동안엔 잎도 안나고 재미는 없어요ㅎ
호야! 꽃까지 피어버림♡
이름처럼 몬스터가 되어서 징그러우실 거예요
이것 저것 많이 키워봤는데
드라세나 종류가 시크한 분위기를 내고 난이도도 낮고요
홍콩야자가 여성스러워서 저는 약간 별론데
생명력 짱이에요
막 키우기 좋아요
파키라요
물도 까먹고 한달 넘게 안주고 해외 장기로 다녀와도
잘 살아 있어요. 신경 안 써도 무려 20년동안 싱싱하게 살아있는
신기한 식물이던데요.
분갈이는 몇번이나 해주셨나요
신경 안쓴다고해도 은연중 신경써주시는 고수들 아니신지요
진짜 쉬운걸 원하면 스킨답서스.
다죽어가면 물만주는데 우리집에서 언제부터 살아있는지 모르겠음.
수경재배로 병충해도 없음. 분갈이도 없음.
(고구마랑 비슷하긴 하겠네요. ㅎㅎ)
뭐든지 고르시려거든 줄기랑 잎이 좀 통통한 것으로 고르세요.
관엽중에 줄기가 너무 가는 것들은 여름에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훅 가요.
아참. 수국도 잘 안죽습니다. 물을 한바가지 부어놓고 여행다녀와도 뿌리가 썩지도 않는듯요.
13년째 베란다에서 방치되어있는데 물만 주면 계속 살아있어요. 잎도 무성하고.
해 잘뵈주면 꽃도 잘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