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돈이 생겼는데..
하고싶은게 떠오르지가 않네요.
직장에서 얻는 보람이 커서 그만두고 싶지 않고.. 여행도 계속 다녔고..
그 전에도 제 수준 안에서 하고싶은 것들은 하고 살아서인지(그냥 안정적인 직장 다니는 싱글이라..)
뭔가를 하고 싶기는 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돈이 많아져도 명품이나 사치품에는 눈이 안 가는데 제가 저렴한 사람이라 그럴까요?
다른 분들은 돈이 많이 생기면 뭐 하고 싶으세요??!!
꽤 많은 돈이 생겼는데..
하고싶은게 떠오르지가 않네요.
직장에서 얻는 보람이 커서 그만두고 싶지 않고.. 여행도 계속 다녔고..
그 전에도 제 수준 안에서 하고싶은 것들은 하고 살아서인지(그냥 안정적인 직장 다니는 싱글이라..)
뭔가를 하고 싶기는 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돈이 많아져도 명품이나 사치품에는 눈이 안 가는데 제가 저렴한 사람이라 그럴까요?
다른 분들은 돈이 많이 생기면 뭐 하고 싶으세요??!!
이혼요 이혼하고 싶어요
이혼
자랑하려고 쓴 거 아니고
여행도 다 다니고 할 거 다하고 그럼 감사하게 생각할 줄은 모르나요?
그럼 당연히 기부로 눈길이 갈 거 같은데...
퇴사
퇴사
제발
의 수준이 가늠이 안되네요.
적당히 잘 먹고 잘 사는중이라,
아~ 주 돈이 많이 생긴다면,
엔젤 투자자가 되어
내게 없는 능력 가진 선한 사람한테 투자하고싶네요.
동기도 선해야하고
방법도 선해야함.
당연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기부처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자신을 위해서 뭘 하면 좋을까싶어 올린 글이에요. 제 글 어디에 감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나요??
저한테^^
저주세요
우리남편주게요
아직 자가가 없어서 자가 사고 싶습니다.
기왕이면 교통 편하고 조용한 곳으로
일단 퇴사퇴사퇴사.
서울 역세권에 집사두고 바다보이는 안전한 곳에서 우선 전세살기.
일 그만 두고 시간이 많아질테니
체력이 되는 한
그림 보고 음악 듣고 공연 보러 다닐거 같아요
지금도 그러긴 하지만 시간에 쫓겨 많이 못하거든요
전 세계일주요
공연 보고 전시 보고 읽고 싶은 책도 다 사서 보고..
여행도 다니고 싶어요.
작년부터 돈이 없어서 간당간당하거든요.
여유있게 취미활동 하고 싶네요.
외국가서 인터스쿨넣고 유유자적.
애 공부로 안잡고 즐기며 살겠어요
여행다니고 돈생각안하고 외식하고 돈생각 안하고 장보고요
백수요.... 제 꿈이 백수입니다ㅜㅜ 출근 너무 싫어요ㅠ
저는 딱 1년 휴직하고 쉬고 싶어요
대출금 갚고
포르쉐
한대 사고.. ㅎㅎ
애 국제학교 보내서 공부시키고 유학도 가능하면 보내고
일하는 아줌마 쓰고
호텔 회원권 사고싶어요.
ㅎㅎㅎㅎ
여러나라에서 2~3달씩 살다오고싶어요.
여행요.미국이나 유럽가고 싶은데 돈없어서 가까운 곳만가거든요. 아님 목걸이 반지 팔찌요. 근데 돈있어도 지금 금값이 너무 올라서 선뜻 못살거 같아요.
집안 인테리어를 취향에 맞춰서 고급으로 바꾸겠어요.
조명이나 소파, 가구를 마음에 들게 꾸미고
살림도 편한 것으로 바꾸고.
주 1회는 가사도우미께 도움도 받고,
주 1회는 솜씨좋은 반찬도우미께 맛있는 반찬도 부탁드리고.
상상만 해도 너무 좋네요.
원글님은 싱글이시라니 싱글이라면 어떨까 하고 적어봤는데,
저는 아이가 있고 아직은 제 노후 준비도 안되어 있어서
돈이 생겨도 써보지를 못하네요.
늘 빠듯해요.
여행도 이미 충분하다는 원글님 부러워요.
돈 많아서 퇴사 했어요..
동물관련 법안들 열심히 만들도록 로비하겠습니다,
저는 크루즈로 세게일주하고 싶네요.
남극에도 가보고요.
전세계 구석구석 돌아보고 싶네요.
원들님 부럽네요.
세계일주
성형
피부과
동물관련 법안 로비?
원글님이 자기자신에게 큰 돈 쓸 방법에 대해
본인들 같으면 뭐하겠냐고 질문한 뜻 이해못했는지요..
나한테 할거.. 내 몸과 평안을 위해 쓸거...그거요!
이런 글에 꼭 기부해, 어디어디 단체를 위해 써..
본인들은 또 생전 안할거면서 말은....
피부과 가고
갖고 싶던 명품백도 사고
고급소재 옷과 신발도 사고
집 인테리어도 하고
전 너무 너무 평범한 인간인지라 이런거 하고 싶어요
음...아니다 좀 더 생각해보니
그냥 투자를 하겠어요 주식 같은거요
윗분.
원글님이 다른 분들은 돈이 많이 생기면 뭐 하고 싶으세요??!! 라고 물으셔서 대답한거 아닙니까?
원글님도 자신이 원하는 세상의 모습이 있을거 아니예요.
제댓글을 보고, 그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 돈을 쓸수도 있다는 환기를 얻을수 있지 않습니까.
제가 동물단체게 기부하라고 원글에게 요구를 했습니까?
하나 사고
호텔을 좋은데서 숙박하면서 지역 맛집을 찾아다니고
사계절을 놓치지 않고 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적당한 새집을 사서
집에 있는 오래된 가구부터해서 살림살이 다버리고 새로 사고 싶어요.
저는 매주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식당가서 밥 먹을거예요.
그리고 해외 여행 갈때도 그 곳에서 제일 좋은 식당 다녀보기할듯요.
그리고 국내 해외 가장 비싼 호텔 찾아가며 하루밤 자보기. ㅎ
그냥 은행에 넣어두고 흐뭇하게 일상생활 할래요...
우선 부럽습니다!
전 일 보람 없는 싱글이라 저라면 우선 회사를 관둘거구요ㅎㅎㅎ
돈이 정말 많으면..소규모 고양이 보호소 만들 거에요!
유튜브 쇼에서 천만원이 생기면 어떻게 쓸까 묻더라고요.
다들 소소하지만 진심어린 답들, 당장 여행을 간다거나 성형수술을 한다거나 그런 거요.
저는 진심 생각해보니 너무 생계형인거예요.
일단 치과치료를 받는다, 발치하고 임플란트 해야한다는데 수백만원이 들어간다니 미르고 아파도 참고 있던 거. 그것부터 해결하고.
집에 문제가 많았는데 지붕 고치고 보험 들고 그럼 끝나겠네요.
아들 결혼할때 집 사주고 싶어요~~~~
섬을사서 뜬장에 갇히거나 버려진 댕댕이 냥이를
위해 사용할거예요ㆍ
세속적
집 차 옷 보석 가방
여행
맛있는거 사먹고
나하고싶은거 다하고싶어요.
얼굴맛사지와 전신맛사지 받고싶네요
그리고 맛집탐방
예쁜까페들 가보기
친구들과 지인들 선물과 비싼 밥사주기
돈이 여유가 있으시면 제가 매월 만원씩 후원하는곳 추천드릴게요ㅡ
직접 봉사활동도 갔던 곳이고요
음료수 과일 물티슈등 물품 후원도 받아요.
장애아동 복지 시설인데요. 여기는 중증 장애아동만 있는 시설이라서 다른곳 후원하다가 끊어도 여기만 남겨뒀어요
사회복지법인 위드(도봉구 창동 두발로 어린이집)
도봉구에 있어요
내 집 인테리어를 하겠어요. 싱글이시라니 온전히 내 취향을 반영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되는 시간 될 거 같아요. 생각만 해도 좋네요^^
물건사는거말고 꾸준한 경험이요.
악기 배우거나, 그림 그리거나 서예도 좋고요.
골프나 테니스같은 운동도 1대1 레슨 받으면서 배우기.
이혼 ! ㅎㅎㅎ
그냥 귀찮아서 살고
저는 뷰 좋은 집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리모델링 해서
예쁜 가구 넣고 살고
배우고 싶었던거 다 배울래요
우선 아무 것도 안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살 수 있다면 좋아하는 작가 그림 구매해서 집에 걸어놓고 매일 보고 싶어요.
살 수만 있다면 지금은 엽서로만 보고 있는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 구입해서
집에 걸어두고 당분간 아무 것도 안 하고 매일 보고 싶어요.
살 수만 있다면 지금은 엽서로만 보고 있는 좋아하는 작품 구입해서
집에 걸어두고 당분간 아무 것도 안 하고 매일 보고 싶어요.
그리고 있다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연주 공연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가서 보고.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곳에서 지내다가 봄이 되면 돌아와 좋아하는 야구팀,
제일 좋은 자리 시즌권 자리 가족수만큼 구입해서 가을까지 야구 보러 다니고 싶어요.
살 수만 있다면 지금은 엽서로만 보고 있는 좋아하는 작품 구입해서
집에 걸어두고 당분간 아무 것도 안 하고 매일 보고 싶어요.
그리고 있다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연주 공연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가서 보고.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곳에서 지내다가 봄이 되면 돌아와 좋아하는 야구팀,
제일 좋은 자리 시즌권 가족수만큼 구입해서 가을까지 야구 보러 다니고 싶어요.
없어요... 적당히 사고 픈거 사봤고... 남편이 여행 좋아해서 원하지 않아도 억지로 다녀서 그러나 여행도 시큰둥...( 이게 제가 가고플때 가는게 아니고 끌려가서 인듯...)
원글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저같으면 저만을 위해 저금해 놓을 겁니다
인생이 내일 무슨일이 생길 지 알 수 가 없어요
저는 코로나 터졌을때 저금 해 놓을걸로 위기를 넘겼거든요
인생이 오늘 평안하다고 내일도 그렇다는법 없어요
지금 안정되게 다니는 그직장 ..내건강... 내가족들의 건강... 내일도 안정될지 모른다는 경험을 전 했어요...
저금 해 놓으면 정말 필요할때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지금은 말세라서 경제상황이 어떻게 급변할 지 알수없는 시대거든요
아픈 냥이 병원 데리고 가서 치료.수술 시켜주고 싶고 사료 걱정없이 먹여주고 싶어요. 저역시 모든 공과금이 밀려있어,힘들지만 이아이들 눈에는 그래도 제 형편이 나아보이는지? 저같은 사람도 의지가 되는지,찾아와요. 보고있음,짠하고 마음이 아파요.
간절합니다. 현대판 노예 같아요 ㅠ
저도 자가가 없어서 자가 하나 사고요, 바다 보이는 곳에 집 하나 더 장만 그리고 제주에도 하나 장만해서 다들 안에 잘 꾸며 놓고요. 음질 좋은 스피커랑 헤드폰 하나 사고 싶고요. 맛있는 것도 사먹으러 다녀 보고 싶고요. 여러 가지 관심있는 거 배우러 다니고 싶어요. 해외여행은 별로 관심 없습니다.
마사지와 운동이요
콘서트도 보러다니면 좋겠어요
모든걸 업그레이 시키고싶어요
갚고, 서울 역세권에 편안한 집(아파트아니어도 좋음 25평대)사고 싶고요. 아이들 학비 마련해놓고 어학연수 비용 마련해놓고 싶어요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구입
그 아파트 주차장에 어울리는 자동차 구입
인테리어 몇억 들여 싹 고치고 그 수준에 맞는 집기 구입
사계절 옷과 가방 구입
청담동가서 머리하고 네일 받고 안면거상수술
제 현실은 통장에 20만원 있슴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큰돈.. 5억~10억 정도의 돈이 생긴다면
평수좀 올리고 싶어요. 아이들 성인되니 4식구 30평대 좁네요.
부부 둘이 살지만 부자가 된다면 40평대 신축 이사가고 싶어요
그리고 세계여행, 한달 살이 하고 돈 생각 없이 백화점가서 사고 싶은 거 사고 싶고요.
원글님 부러워요 ~~~~
딸앞으로 일부 남겨놓고, 부모님 모시고 여행 및 맛집 플렉스좀하고, 남편차도 최고사양으로 바꿔주고, 숲속뷰 마당 넓은집사서 이쁘게 인테리어 싹 해놓고, 금도 좀 사놓고..
작은집사서 제취향 인테리어하고
도서관다니고,
시간없어 못하던 취미 이것저것 배우고싶고
봉사도 하고싶어요
그리고 엄마랑도 시간보내고 싶어요
그전에 아끼느라 가격표보고 선뜻 지르지못했던거 중에 아직 생각나는거 질러볼래요
소소한것들중 맛집가기 등등 매일 하나씩 즐겨볼래요
유기견 아이들 치료해주고 전국의 개농장 다 사버려서 다신 개고기 못 팔게하고
동물 학대하는 놈들 추격단 설립지원
국회의원들이 동물학대 방지법 만들게하고
전국 지청의 동물보소소 공무원들 다 케어 직원으로 바꾸고
동물보호 캠페인 광고제작--연예인들 무료 홍보 촬영요청---해주겠죠?
펫샾 금지법 만들고
일단은 부럽습니다.
돈이 생기면
일단 모든 부채를 청산하고
노후자금 마련조로 조금
아들 사업자금주고 딸 결혼때 못해준 지참금 듬쁙
그러고도 남으면 신축 이사
그러도고 남으면 세계여행.
잠깐동안 원글님 덕에 행복했습니다.^^
꽤 많은 돈이라니...
상속이나 증여라도 받으신건지
저는 중년이후 상속 받으신 분들 참 부럽더라구요
집을 사고 인테리어할수 있는 정도의
돈이 아니라면
저는 일단 비트코인 살래요
그리고 죽을때까지 화수분 처럼 야금야금 빼먹어야지 ㅋ
이혼하고 혼자 살고싶네요..
퇴사후 여행요!
40평대 평수 사서 원하는대로 인테리어 하고
차도 바꾸고 지방흡입도 좀 하고 ㅋㅋ
성형도 하고 싶군요
무엇보다 남편을 바꾸고 싶어요
혹시 늦었지만 제글보시면 고양이 보호소에 좀 후원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따뜻한 엄마 고양이협회(따고맘)랑요
울트라캣 하우스요...ㅠㅠ
따고맘은 정말 아이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돌봐주시는 곳인데 병원비가 몇천만원이 밀려 있다고
들었고요...
울트라캣하우스는 인천지역 재개발로 쫓겨난
고양이들 돌보고 계신데
사비로 하시는것 같은데 주인장님도 아프시고
당장 월세도 부족하고 너무 힘들어보이세요ㅠㅠ
제가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도
대충 키워도 한달에 십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수십마리 돌보시는 곳들은 얼마나 어려우실지...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따고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ddagomom_official
울트라캣 하우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oh_dada_nyang_nyang_nyang/
하기싫은 일은 안하기 (재미있는 일만 하기)
돈생각 안하고 1년의 절반은
비지니스 타고 다니며 유럽 미국 캐나다
로케이션 젤 좋은 최고급 호텔에서 묵으며
젤 좋은 식당에서 마음껏 먹고 좋은곳 보러다니기
호텔 회원권끊어서 운동하고 피티, 필라테스 개인레슨 받기
비싼 피부과 끊어서 한달에 두번 여러가지 관리받기
집 가전 가구 고급으로 싹 바꾸기
우리나라 좋은 골프장 예약해서 골프치기
진짜 우울증 무섭네요.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돈관리도 귀찮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저는 기부하고 안락사하러 갈래요.
정말 많은 돈이라면 국내든 해외든 좋아하는 도시에 작은집 몇개 사고 싶어요 시간 될때마다 다녀올수 있게
아니면 캠퍼밴 사기
저는 퇴사하고 싶어요 ^^
좋은 집으로 이사가서 내 스타일로 인테리어하고
드림카 하나 장만하고
옷장에 옷들 다 버리고 새옷으로 싹 다 바꾸고
장신구 명품으로 사서 끼고
매일오는 아줌마 하나 좋은 분 구해서 살림 맡기고
비지니스 타고 여행다니며 맛집순례..
전신 마사지 매주하겠습니다.
생각만으로도 황홀하네요.
너무 가르치려 든다. 그냥 기부하면 좋을것 같아요~ 만해도 될것을 저렇게 말할까
저라면 자가가 없어서 지금 살고 있는집 구입하고 싶어요. 더 이사안가고 싶어서요.
집사고, 차 바꾸고,
대출 갚고,
애들 교육비와 독립자금 마련해둔 후...
피부관리와 PT 꾸준히요
하는 일 계속 하고 싶고요. 더 잘하고 싶어요.
일하는 아주머니 두고 저는 일하고 아이들과 시간 더 보낼래요
너무나 생계형이라 슬퍼요.
안그래도 최욱 웃다가 보니까 천만원이 생기면 뭐하고 싶냐는 질문이 나오는데요. 가슴수술, 여행, 그런 답들이 나왔고요. 저는 일단 치과치료. 임플란트 해야하는데 돈 없어서 아파도 참고 있고요. 세금완납. 지금까지 할부로 내고 있었는데 속시원하게 한꺼번에 다 내고 싶어요. 그럼 천만원 끝날걸요. 부잣집 딸로 자랐는데 어쩌다 이런 거지가 되었는지요.
즐거운 상상이네요
전세 몇개 끼고 원룸건물 샀는데
모두다 월세로 돌리고싶고요
남편 회사 그만다니라 하고
둘이 마구 여행 다닐 것 같아요
이곳저곳서 한두달 살이도 해보고요
어우 상상만으로도 좋네요 감사함다 ㅋㅋ
내가 원하는 곳에 나만의 집짓기요
임대수익내서 그돈으로 여행하면서 살고싶어요
부럽네요
앞으로 꽃길걸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