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5번은 본것 같은데 진짜 볼때마다
너무 잘 만들어서 감탄이네요
배우들 명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탄탄한 스토리에
불필요한 장면이 단 하나도
없는데다 지금봐도 너무 세련된
촬영기법과 명대사들,
구성도 너무 잘 짜여져 있어 진짜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수 있을까 싶어요
첫시작부터 영화에 완전 몰입하게 되는데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울집 남편은 대충봐서 그런가 별감흥
없던데 전 진짜 볼때마다 명작인것
같아요
지금까지 5번은 본것 같은데 진짜 볼때마다
너무 잘 만들어서 감탄이네요
배우들 명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탄탄한 스토리에
불필요한 장면이 단 하나도
없는데다 지금봐도 너무 세련된
촬영기법과 명대사들,
구성도 너무 잘 짜여져 있어 진짜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수 있을까 싶어요
첫시작부터 영화에 완전 몰입하게 되는데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울집 남편은 대충봐서 그런가 별감흥
없던데 전 진짜 볼때마다 명작인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진짜 영화 너무 잘 만들었어요. 고증도 잘됐고
저도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봤어요
소설도 읽었는데 소설은 엄청 걸쭉 ~ ㅋㅋ
영화가 더 세련미 있어요
1도 좋고 2도 좋아요. 3은 별로지만 ㅠ
원래 알 파치노 할배배우로만 알고 있다가 대부보고 알 파치노 빠순이
되어버림
123 다 보셨나요?
몇편이 젤 좋았어요?
대부2 가 대박
진짜 속편이 더 나은 몇 없는 경우
전 스토리나 긴장, 몰입도는 1편이 더 좋은데
작품성으로 보면 2편이 더 잘 만든것 같긴 해요
그렇게 빠지다보니 촬영지 까지 쫓아가 보았답니다.
살다가 별걸 다 해보았습니다.
제 최애 영화예요 수도없이봤구요. 저는 1편이 명불허전 같아요.
얼마전에 재상영했는데 일도 있고 틈이 생기질 않아 못봤어요.
많이 아쉽습니다. 꼭 다시 보려고 했는데..
더 대단한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감상이 달라지는데도
매번 대단하다 느끼는거요
지난번에 내가 너무 어렸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라
죽을때까지 몇번을 더 보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