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분야는 국가의 보호가 전혀 없는거네요?
유튜브 보니 수술하고 1주일 입원라니 1억 넘는 병원비가 청구되네요?
의료 사보험이 있어도 천만원은 내야 한다는데..
매달 의료비도 엄청 난다던데..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어쩌다 그리 됐나요?
의사들이 엄청 돈을 많이 버는건가요?
보험사들의 농간인가요?
어떻게 자기 의사표현 잘한다는 미국인들이 그걸 참고 있는지..
미국 의사들은 우리나라랑은 비교도 안되게 돈을 많이 버나요?
의료 분야는 국가의 보호가 전혀 없는거네요?
유튜브 보니 수술하고 1주일 입원라니 1억 넘는 병원비가 청구되네요?
의료 사보험이 있어도 천만원은 내야 한다는데..
매달 의료비도 엄청 난다던데..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어쩌다 그리 됐나요?
의사들이 엄청 돈을 많이 버는건가요?
보험사들의 농간인가요?
어떻게 자기 의사표현 잘한다는 미국인들이 그걸 참고 있는지..
미국 의사들은 우리나라랑은 비교도 안되게 돈을 많이 버나요?
보험회사의 로비들때문이죠. 그나마 오바마케어로 저소득층은 보호를 받지만 중간층이 제일 힘듭니다. 상류층은 돈 있으니 거의 완전 보험들어 보호받구요. 연봉협상할때 회사에서 몇프로 보조해주는지 고려순위에 들어갑니다
https://youtu.be/_a9dtoWrmgU?si=aEPpIsDbHd-PcNT1
이 영상 한번 참고해보세요.
캐나다 의료는 또 많이 차이가 나요.
장단점이 지적되지만.
돈많은 사람은 미국이 최고.
전국민 건강보험제도 즉, 공보험제도가 없어요. 우리는 20대 직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정말 죽는 그 순간까지 매달 건강보험료를 내죠. 심지어 벌이가 없고 집 한 채만 갖고 있어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직장생활 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는 내는 건강보험료에 합계와 미국 사람들처럼 아팠을 때만 가서 치료비를 내는걸 한번 비교해 보세요 결코 미국이 비싼 거 아니에요.
전국민 건강보험제도 즉, 공보험제도가 없어요. 우리는 20대 직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정말 죽는 그 순간까지 매달 건강보험료를 내죠. 심지어 벌이가 없고 집 한 채만 갖고 있어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직장생활 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는 내는 건강보험료의 합계와 미국인이 아팠을 때만 가서 치료비를 내는걸 한번 비교해 보세요 결코 미국이 비싼 거 아니고 우리나라가 싼 거 아니에요.
그리고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1 인당 GDP가 세 배 정도 되거든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미국에서 1000만원 냈다. 그러면 우리나라 붙이면 300만원 정도 낸 거예요.
전국민 건강보험제도 즉, 공보험제도가 없어요. 우리는 20대 직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정말 죽는 그 순간까지 매달 건강보험료를 내죠. 심지어 벌이가 없고 집 한 채만 갖고 있어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직장생활 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는 내는 건강보험료의 합계와 미국인이 아팠을 때만 가서 치료비를 내는걸 한번 비교해 보세요 결코 미국이 비싼 거 아니고 우리나라가 싼 거 아니에요.
그리고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1 인당 GDP가 세 배 정도 되거든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미국에서 1000만원 냈다면 우리나라 치면 300만원 정도 거예요.
아예 저소득층은 공짜로 그 훌륭한 미국 의료 혜택을 받는 거고요.
가장 애매한 계층이 중간층이에요. 특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간 한인들.
이 분들은 자영업을 대부분 하기 때문에 좋은 회사에서 보장하는 보험 혜택도 받지 못하고 그렇다고 돈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엄청난 병원비는 부담이 되고 그래서 병원도 잘 못 다니다가 한국에 한 번 오게 되면 몇달 건강보험료 내고 공짜로 버스 타는 거예요. 그래놓고는 한국 의료비가 싸다 어쩌다 말하고 다니는 건데 이게 사실은 전 국민이 푹 빠지게 매달 건강보험료 내는 거 빼먹은 겁니다.
미국도 직장에 들어가는 순간 직장관련해서 계속 의료보험료를 냅니다.
미국도 직장에 들어가는 순간 직장관련해서 계속 의료보험료를 냅니다.
이게 우리나라로 치면 실손보험 같은 거예요.
그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진짜 의료비를 사실은 많이 내고 있는 거예요. 매달 국민건강보험 내고 있지. 거기다 또 실손 보험료 내지 그러니까 진료비가 싸게 느껴지는 거죠?
하지만 평생 내는 건강보험료와 실손보험료 합치면 결코 미국보다 싸 싸다고 못해요
미국도 직장에 들어가는 순간 직장관련해서 계속 의료보험료를 냅니다.
이게 우리나라로 치면 실손보험 같은 거죠? 그러니까 우리나라 보민들은 매달 건강보험료를 죽을 때까지 내고 선택적인기는 하지만 실손보험도 매달 내고 있으니 그렇게 평생 내는 보험료 다 합치면 미국보다 의료비가 싸다고는 절대로 말 못 해요.
아예 저소득층도 혜택 제한되어 있어요.
미국은 병원 갈 돈 없으면 적절한 치료도 못 받는 나라.
큰병 걸렸는더 돈 없으면 진통제만 의지하다 그냥 죽어요.
우리도 삼성 신한 등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잖아요.
이건희가 1990년대에 30년만 기다려보라고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한동안 소문나고 그랬는데 지금 뒤에서 누가 우리 의료 시스템 망가뜨릴까봐 너무 무서워요.
개인 실비보험 역할 커지는 것도 너무 싫고요.
1. 우리나라 국민들이 직장 생활 시작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매달 내는 건강 보험료와 추가로 내는 실손보험까지 합치면 절대로 미국보다 의료비 싼 거 아니다
2. 미국 의료비를 계산할 때는 3분의 1로 계산해라.
미국 의료보험은 내는 거 만큼 받을 수 있는 치료와 병원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보험을 선택해서 냅니다
작게 낼수로록 보험에서 커버되는 것이 한정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내는 의료보험이 아무리 많다해도 내 소득이 하위 50%면 누군가가 많이 내는 보험으로 내가 그사람들과 똑같은 치료를 받는 거에요
절대 미국의료비보다 싼 거 아니다--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지금 우리의 의료수준은 세계적으로 봐도 뒤떨어지지 않고요
대한민국은 의료 수혜자 입장에서 의료 천국이 맞습니다